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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희망의 등불 밝히며 부처님 탄생 축하
뉴욕 불광선원 - 뉴욕 불광선원(회주 휘광, 주지 선문 스님)은 21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개최했다. 400여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법회에서는 육법공양 후 가…
[2023-05-23]
뉴욕지구예비역장교연합회, 춘계야유회·웍샵
뉴욕지구예비역장교연합회(공동회장 이광남 이동형)는 지난 18일 베어마운틴에서 2023년 춘계야유회를 겸한 웍샵을 개최했다. 이날 웍샵에서 회원들은 연합회 발전 및 회원 증대를 위…
[2023-05-23]
AAPI 퍼레이드 참가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배광수)는 21일 맨하탄에서 펼쳐진 제2회 아태문화유산의 달 기념 퍼레이드(AAPI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날 지회관계자들은 맨하탄 6애비뉴…
[2023-05-23]
AAPI 퍼레이드 참가 -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21일 맨하탄에서 펼쳐진 제2회 아태문화유산의 달 기념 퍼레이드(AAPI 퍼레이드)에 참가, 행진과 함께 꽃차 행렬에도 참여했다. KCS 퍼레이드 참…
[2023-05-23]
그레이스벧엘연합감리교회, 전교인 바비큐 행사
뉴저지 레오니아에 위치한 그레이스벧엘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장학범)는 지난 21일 본당 잔디밭에서 전교인이 참석한 바비큐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교인들은 장학범 목사의 설교에 이어 …
[2023-05-23]
참지혜 한글학교, 전교생 교내 운동회 개최
뉴저지 레오니아에 위치한 참지혜 한글학교(교장 조제노)가 지난 20일 2023년 봄학기 종강식을 맞아 전교생 교내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여러 종목을 겨루며 친구들…
[2023-05-23]
뉴욕한국학교 봄소풍 행사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는 20일 웨체스터카운티에 위치한 V. E. 메이시팍에서 봄소풍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교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초청한 가운데 한국의 전통놀이를 즐기는 …
[2023-05-23]
한인 영어발음 흉내·눈찟기 ‘조롱’
LA 출신 한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소셜미디어 틱톡을 통해 온라인에서 만난 텍사스 여성 두 명에게 노골적인 ‘눈찢기’ 제스처 인종차별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눈찢기 행동은 아시…
[2023-05-23]
에스더하재단, 성인힐링캠프
에스더하재단이 26~27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에벤에셀교회에서 제21회 성인힐링캠프를 연다. 대상은 현재 겪고 있는 심리적인 어려움, 성격에 대한 갈등, 관계형성의 어려움, 가…
[2023-05-23]
2023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 대표자 회의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김양기)는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삼원각 식당에서 2023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 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미주체전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해 개최…
[2023-05-23]
뉴욕시 차일드케어 보조 폐지 위기
뉴욕시 저소득층·불법체류 상태의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차일드케어 비용 보조 프로그램이 폐지 위기에 놓였다.교육전문매체 초크비트 보도에 따르면 이민 신분 등으로 인해 연방정부의 지…
[2023-05-23]
“퀸즈 플러싱 카지노 건립 원천 차단”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상원의원이 뉴욕 메츠의 소유주인 스티브 코헨이 추진 중인 퀸즈 플러싱 카지노 건립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라모스 의원은 22일 “지난 19…
[2023-05-23]
미 한인유학생 6만2,617명 ‘회복세’
미국 내 한인 유학생이 6만2,617명으로 전년보다 6% 이상 증가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발표한 ‘2022년 학생 및 교환…
[2023-05-23]
문인화가 이근희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
뉴욕 한미문화유산 선양회 초청 문인화가 이근희 작가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이 21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테너 서병선 뉴욕예술가곡연구회 회장과 …
[2023-05-23]
“공적부조 수혜자 영주권 허용 제한”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시행됐던 반이민 핵심 정책의 하나인 공적부조(Public charge) 수혜자에 대한 영주권 발급 제한 조치를 공식 철회한 조 바이든 행정부의 …
[2023-05-23]
서폭카운티, 난민 수용 거부 대응방안 모색
뉴욕시에 난민신청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는 가운데 서폭카운티의회가 난민 수용을 거부하는 사전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케빈 맥캐프리 서폭카운티의원은 지난 20일 뉴욕시가 텍…
[2023-05-23]
뉴저지 세입자 세제 혜택 확대 추진
뉴저지주의회가 세입자를 대상으로 한 세제 혜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내달 말까지인 주정부 새 예산안 처리 마감시한을 앞두고 일부 의원들이 세입자 대상 주 소득세 공제 확대 법안 …
[2023-05-23]
뉴욕시 전철 탑승객 팬데믹 이후 최고치
뉴욕시 전철 일일 탑승객 수가 팬데믹 이후 최고치인 409만명을 기록했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17일 뉴욕시 전철 일일 승객수는 총 409만247명을 기록했…
[2023-05-23]
뉴저지주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
뉴저지 전역에서 내달 4일까지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주정부에 따르면 뉴저지 주요 고속도로는 물론 134개 타운에서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이 22일부터 2주간 …
[2023-05-23]
대중교통 요금 인상폭 낮춘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대중교통 요금 및 교량 터널 통행료 인상안의 인상폭을 하향 조정키로 했다. MTA 금융위원회의는 22일 모임을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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