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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커뮤니티센터 매주 수 파머스 마켓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비 영리 단체인 풀러튼 공인…
[2024-02-19]
‘한국인과 유대인’ 주제 강연회
비 영리 단체인 ‘멘토 23재단’(회장 김재석)는 지난 15일 오후 6시 아리랑마켓 몰내 알라딘서점 2층에서 2월 강연으로 ‘재미지게’ 박영규 대표를 초청해 ‘한국인과 유대인’이…
[2024-02-19]
“새해 찾아가는 예배로 섬길 터”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KVMCF) 미 남서부지회는 지난달 27일 ?헌팅턴비치 한인교회 (담임 김현석 목사)에서 신년예배와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회장에 취임한 김현석 목사…
[2024-02-19]
“OC 한인 위한 대규모 사회복지 박람회 오세요”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을 위한 대규모 사회 복지 박람회가 열린다.부에나팍 시와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KCS, 이사장 엘렌 안) 공동 주관으로 내달 16일 오전 9시 부에나팍 커…
[2024-02-19]
중국 춘제 연휴 여행객 4.7억명
중국이 내수 진작을 목표로 문화·관광 소비 유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동안의 올해 춘제(설날) 연휴 기간에 중국 내 여행객이 1년 전에 비해 30% 넘게 …
[2024-02-19]
힐러리의 경고… “트럼프, 재선되면 나토 탈퇴할 것”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대선에서 승리하면 그간 공공연하게 거론해왔던 것처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말했다.CNB…
[2024-02-19]
사라진 시신, 해체된 카메라···커지는 ‘나발니 암살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자 러시아 반체제 인사인 알렉세이 나발니의 갑작스러운 옥중 사망을 두고 살해설이 끊이지 않는다. 시신 은폐, 보안 카메라 해체 등 그의…
[2024-02-19]
플라보노이드 함량 높은 ‘엑스트라 다크’ 건강효과 ‘굿’
많은 사람에게 초콜릿은 사랑이다. 초콜릿은 최고의 컴포트 푸드, 맛도 좋고 먹으면서 기분도 좋아진다. 하지만 초콜릿은 우리 몸에 좋을까? 올바른 종류의 초콜릿을 선택한다면 그럴 …
[2024-02-19]
터커 칼슨과 ‘위대한 미국’
터커 칼슨이 진행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단독 인터뷰가 전 세계적으로 비상한 관심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필자는 인터뷰 내용보다 모스크바를 처음 방문한 칼슨의 반응이 …
[2024-02-19]
위기의 ROTC
우리나라에서는 1959년 학군사관후보생(ROTC)을 양성하기 위한 학군단이 대학에 처음 도입됐다. 최초의 학군단인 한국해양대학교의 해군학생군사교육단은 미국의 학군사관제도를 모델로…
[2024-02-19]
[좋은 생각] “제발, 차를 훔쳐주세요”
유튜브를 통하여 본 우크라이나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감동의 실화를 소개하고자 한다.벌써 2시간, 그는 거리에 서있는 빨간 차 한 대를 지켜보고 있었다. 지금 그는 우크라이나 수도 …
[2024-02-19]
중독전화상담 25년 자료
전통적으로 중독증 치유와 회복 안내 전화상담은 연방기관(SAMHSA’s National Helpline 1-800-662-HELP(4357)과 주 기관(California Nat…
[2024-02-19]
트럼프 폐업
폐업 세일!3억5,500만 달러에다가 1달러 더 찾아내!트럼프 그룹
[2024-02-19]
북한이 ‘권위주의 체제의 병기창’이라고…
전쟁은 변화를 불러온다고 하던가. 그것도 때로는 전혀 예기치 못한 변화를.‘김정은 체제의 북한은 권위주의 체제, 다시 말해 미국 적대세력의 병기창이 되고 있다.’ 안보 외교 전문…
[2024-02-19]
SAT, ACT 점수 요구 대학 다시 늘어날 전망
동부 명문 다트머스대학이 2025학년도 대학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학 입학 표준 시험인‘SAT’(Scholastic Aptitude Test)나‘ACT’(American Colle…
[2024-02-19]
Room-Temperature Superconductors…
In late July of 2023, two papers were published by researchers from South Korea about the discovery…
[2024-02-19]
교육계 잃어버린 팬데믹 3년 지난해 가까스로 반등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전례 없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분야가 없다. 모든 분야 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가 바로 교육 분야다.모든 학생이 1년 넘게 등교…
[2024-02-19]
재정보조의 가치는 얼마인가?
동일한 방향을 보려면 같은 방향으로 생각해야 한다. 과연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학자금 재정보조의 가치는 금액으로 어떻게 가늠해 볼 수 있을지부터 한번쯤 생각해 보는 일은 그 중요성…
[2024-02-19]
2월은 미국 흑인 문화의 달
2월은 초·중·고 학교에서 흑인 문화와 역사를 배우는 달입니다. 미국 전체 인구의 거진 14%가 되는 흑인 인구에 2009-2017년에는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 오바마…
[2024-02-19]
SAT·ACT 부활? 깊어지는 명문대들의 고민
아이비리그 다트머스 칼리지가 2025년 가을학기 입시부터 SAT와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할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이에 따라 한인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탑 대학 중 신입생 지원…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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