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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서윤석 시인, 한국현대시인협회 지도위원에 위촉
서윤석 시인(VA 헤이마켓·사진)이 최근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장 제갈 정웅)의 지도위원에 위촉됐다.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은퇴한 서 시인은 월간 ‘시문학’(2010)으로 등단한 후 …
[2024-03-26]
“다양한 과일과 채소 섭취 중요”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지난 17일 메릴랜드 저먼타운에 위치한 휄로쉽교회에서 아동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헬시(Healthy) 레인보우 푸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2024-03-26]
워싱턴촛불행동, 대사관 앞 시위
해외촛불행동-워싱턴은 지난 24일 워싱턴 DC 주미한국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열어 ‘국민 우롱 윤석열 정권 퇴진’, ‘범죄 피의자 이종섭 대사 사퇴’, ‘주미대사관 앞 이승만 동상…
[2024-03-26]
버지니아 배석규·이순옥씨 1등…김홍렬 씨 2등
버지니아의 배석규, 이순옥 선수가 미 동부 한인 시니어 탁구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미 동부한인탁구연합회 주최로 23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6개 주에서 54명의 시…
[2024-03-26]
“‘스마트 앱’ 깔고 신세계 체험”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60대의 알렉스 김씨는 오전 6시에 일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한국일보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갓 내린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따끈따끈한 세…
[2024-03-26]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장 연임… “내년 미주체전 장소 아직 …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장이 연임됐다. 임기는 2년. 정 회장은 23일 로스앤젤레스 옥스퍼드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재미대한체육회 총회에서 연임됐다. 정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30세때…
[2024-03-26]
VA 비엔나 주민 3명, 보이스 피싱 등 사기 당해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보이스 피싱 등 첨단 사기 사건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비엔나 지역에서 불과 일주일새 주민 3명이 보이스 피싱과 컴퓨터를 이용한 사기 사건에 말려…
[2024-03-26]
메가 밀리언스, 빌리언 넘었다
메가 밀리언스(Mega Millions) 잭팟 상금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지난 금요일(22일) 추첨에서도 잭팟이 나오지 않아 상금이 11억 달러로 치솟았다. 일시불로 수령할 …
[2024-03-26]
DC 프로 농구·하키팀 VA 유치 ‘빨간 불’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알렉산드리아에 DC 하키팀과 DC 농구팀 시설을 유치하려던 계획에 빨간 불이 켜졌다. 하키팀과 농구팀 시설 유치 법안(이하 스포츠 시설 법안)이 주하…
[2024-03-26]
혈액검사만으로 대장암 판별한다
암 연구기관으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워싱턴주 시애틀의 프레드 허친슨 암 센터가 혈액검사만으로 대장암을 판별할 수 있는 획기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따르면 …
[2024-03-26]
VA 애난데일 성폭행범 잡혔다
한인업소들이 밀집된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과 북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인근에서 최근 납치 및 성폭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가운데 유력 용의자가 체포됐…
[2024-03-26]
그레이스 유 구명위, 2차 석방 탄원집회 준비모임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는 24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한인사회 각계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석방 탄원 집회 준비 모임을 갖고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2차 석방 탄원 집회는 그레…
[2024-03-26]
‘테라’ 사태 권도형 다시 미국 송환 가능성 급부상
전 세계적으로 400억 달러의 피해를 가져온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다시 미국으로 송환돼 범죄 수사와 재판을 받을 가능성…
[2024-03-26]
민권센터, 뉴욕주 조기투표 참여 독려
대통령 예비선거 뉴욕주 조기투표가 23일 시작됐다. 이날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치고 정당에 등록된 시민권자들은 오는 30일까지 뉴욕주 조기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민권센터는 플러싱…
[2024-03-26]
팰팍 시의원 예비선거 한인후보 대거출마
오는 6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예비선거에 한인 후보가 대거 출마했다. 특히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한인 4명이 경쟁을 펼치게 됐다.25일 뉴저지 예비선거 후보 …
[2024-03-26]
“뉴욕한인 축구계 발전위해 최선”
제24대 뉴욕한인축구협회가 24일 박우하 회장 취임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퀸즈 플러싱 소피아어덜트데이케어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뉴욕일원 각 축구단 임원진을 비롯해 김광석 뉴…
[2024-03-26]
뉴욕주 예산안 협상 마감일 또 넘기나
올해도 뉴욕주의 예산안 협상이 마감일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캐시 호쿨 주지사와 주의회간 새 예산안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협상을 가로막고 있는 쟁점 분야 예산안…
[2024-03-26]
달리는 차에 돌 던져 차량 10대 파손
지난 16일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클리어뷰 익스프레스웨이를 달리는 차량을 향해 돌을 던져 차량을 파손시키고 운전자들을 부상입게 한 용의자(사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
[2024-03-26]
제3회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배 시니어 탁구 대잔치 성황
미동부 한인 시니어 탁구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제3회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장배 시니어 탁구 대잔치’에서 전봉준씨가 영예의 오픈조 우승을 차지했다. 정씨는 23일 필라델피아 랜스데…
[2024-03-26]
FAFSA 또 처리 지연⋯혼란 가중
연방정부의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처리 지연 문제가 또다시 불거졌다. 연방교육부가 각 대학에 보낸 FAFSA 정보 가운데 약 20만 건에서 오류가 확인됐다고 밝히면…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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