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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순백의 웨딩 화보..시집만 가면 됨
장나라배우 장나라가 순백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장나라는 30일(한국시간 기준) 공개된 월간 웨딩21 6월호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
[2018-05-31]
‘20년째 연애중’ 오나라, 연인 김도훈..애칭은 참치뱃살
배우 오나라 / 사진=임성균 기자배우 오나라(41)가 남자친구와 20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그녀의 남자친구인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나라는 …
[2018-05-31]
워너원, YMC엔터→스윙엔터로 소속사 변경
그룹 워너원 소속사가 YMC엔터테인먼트에서 스윙엔터테인먼트로 바뀐다.스윙엔터테인먼트는 “6월 1일부터 워너원의 소속사가 당사로 변경된다”며 “당사는 워너원만을 전담하는 매니지먼트…
[2018-05-31]
‘강제추행’ 일급비밀 활동중단… “물의 일으켜 죄송”
멤버가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아이돌 그룹 일급비밀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31일(한국시간 기준) 소속사 JSL컴퍼니는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
[2018-05-31]
혁오 “염세주의 마침표…진정한 행복·사랑 고민”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법. 밴드 혁오는 새 미니앨범에 ‘24: 하우 투 파인드 트루 러브 앤드 해피니스’란 제목을 붙였다. 진정한 사랑 해법을 제시하기보다 진정한 행복 조건…
[2018-05-31]
할리우드 배우 김윤진, 19년만에 한국드라마
김윤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배우 김윤진(45)이 19년 만에 한국드라마에 출연한다.1일(한국시간 기준) 영화 및 방송계에 따르면 김윤진은 ‘추리소설의 여…
[2018-05-31]트럼프 “김영철 내일 백악관 방문 김정은 친서 전달…기대된…
6·12 북미정상회담 조율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내달 1일 수도인 워싱턴 DC를 전격 방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
[2018-05-31]
폼페이오 “지난 72시간 실질적 진전…김정은 과감 리더십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 뉴욕을 방문 중인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가진 고위급 회담 결과에 대해 “(정상회담의)조건들을 설정하는 데 있어 지…
[2018-05-31]김정은 “비핵화 의지 변함없고 확고”…푸틴, 김정은에 친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고 일관하며 확고하다”고 밝혔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전날 방북한 세르게…
[2018-05-31]
뉴욕증시 美 철강관세로 무역긴장…다우 1.02% 하락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이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에 철강 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 무역전쟁 우려가 커져 내렸다.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
[2018-05-31]
마크롱 “미국 관세부과 결정은 불법이자 최악의 대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이 유럽연합(EU)의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강행하기로 하자 “불법이며 최악의 대응”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마크롱 대통령은 3…
[2018-05-31]
연이틀 웃으며 마주앉은 북미…폼페이오 ‘트윗 생중계’
31일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 38번가 ‘코린티안 콘도미니엄’.전 세계의 시선이 쏠린 북미 고위급 ‘뉴욕회담’ 이틀째 회담장 안팎엔 긍정적 기류가 흘렀다. 이날 오전 8시 45분…
[2018-05-31]
폼페이오 “지난 72시간 실질적 진전…김정은 과감 리더십 …
(서울=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31일 뉴욕에서 회담하고 있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연합뉴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2018-05-31]
‘플라이홈스’ 1,700만 달러 유치
시애틀의 한 부동산 스타트업 기업이 1,700만 달러의 벤처 투자를 유치해 본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선다.지난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스테픈 레인과 터샤 가그가 공동…
[2018-05-31]
이웃부부 살해 남성 종신형 예상
지난 2016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웃부부 살해사건’의 주범인 존 리드(55)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배심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심의를 마친 뒤 3…
[2018-05-31]
“원조 인도카레 맛보세요”
한인밀집 도시인 페더럴웨이에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카레 및 부페 식당 ‘이스트 인디아 그릴’이 주류사회는 물론 한인 고객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이 식당은 40여년전 캘리포니아에 …
[2018-05-31]역대 최대 크루즈 시애틀에
시애틀항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화려한 크루즈선이 입항했다. 중량이 무려 16만8,028톤에 달하는 ‘노르웨지안 블리스’호가 지난 30일 오전 시애틀항 66번 부두에 입항했다.…
[2018-05-31]시애틀 땅속 지름길 아시나요?
토박이 시애틀 주민들 중에도 다운타운 고층빌딩 밑에 겨울철 비와 여름철 땡볕을 피해 통행할 수 있는 땅속 지름길들이 여러 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시애틀타임…
[2018-05-31]
골프장에 누가 제초제 뿌렸나?
스캐짓 카운티의 한 골프장 그린에 제초제로 추정되는 화학약품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스위노미시 골프 링스(Swinomish Golf Links)’는 지난 29일 오후 골…
[2018-05-31]RV 등 차량 거주자 크게 늘어
지난 1년간 킹 카운티의 노숙자 수가 예년보다 덜 늘어난 반면 RV 등 차량에서 생활하는 홈리스들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당국은 지난 1월 실시한 연례 노숙자 일제 점…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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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수필가 [삶과 생각] 모교, 강릉여고에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메시나 해협 대교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
도 넘은 무차별 이민 단속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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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에서 또 다른 전설 이어가길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행복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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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합법이라지만… 시도때도 없이‘남용’ 한인들 마리화나‘골머리’
중재 시스템 매뉴얼 마련 사급#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신모씨는 아파트 환기구를 통해 들어오는 마리화나 냄새로 큰 고통…
불체자 단속 시민제보 독려
25일 워싱턴서 한미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오는 25일(월)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전날인 24일(일) 이 …
VA 센터빌고 교직원이 여학생 2명 임신중절 주선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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