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공무원 연수단이 지난 4일 버지니아 헌던을 방문했다. 아이린 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이 이들을 환영하며 안내했다. 강원도공무원교육원은 공무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년 과정…
[2024-09-09]주미대사관 영사부는 오는 14일(토) 웨스트 버지니아 모건타운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모건타운 한인교회 사무실에서 이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
[2024-09-09]공화당 윈섬 얼-시어스(Winsome Earle-Sears, 사진) 버지니아 부지사가 내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시어스 부지사는 지난 4일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5일 버지니아 …
[2024-09-09]행복의 척도는 무엇일까? 재정 안정성, 범죄율, 양질의 의료 서비스 등 행복한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평가해 ‘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
[2024-09-09]지난 2022년 6월 버지니아 옥턴고 앞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사건 가해자에 대한 최종 선고가 내려졌다. 2명의 여고생을 숨지게 한 사고 차량 운전자는 지난 4월 유죄평결을 받…
[2024-09-09]버지니아 매나세스에서 여고생 납치 용의자가 7일 체포됐다. 매나세스 시경찰국은 학교에 등교하는 16세의 여고생을 납치한 용의자로 23세의 지저스 엔리퀘 마리레즈 카브레라를 체포했…
[2024-09-09]메릴랜드의 몽고메리카운티 공립학교도 교내 무기탐지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마커스 존스 공립학교 보안 책임 관계자는 최근 언론 브리핑에서 “공립학교는 무기탐지기를 교내에 도입하는…
[2024-09-09]버지니아 헌던의 한 타운 홈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장치가 발견되면서 인근 수십 가구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FOX5 등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 6일 오전 11…
[2024-09-09]메릴랜드의 내년 차량 보험료가 무려 40% 이상 인상되면서 미 전국에서 가장 보험료가 비싼 주가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운전자에게 가장 나쁜 주’ 순…
[2024-09-09]버지니아 등 9개 주에서 판매중이던 식중독균에 오염된 계란이 리콜 중이어서 마켓에서 계란 구입 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버지니아주를 비롯해 …
[2024-09-09]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100세 시대’를 맞이했다. 그러나 이와 상관없이 미국인들이 예상하는 수명(기대수명; life expectancy)은 76세에 불과한 것…
[2024-09-09]한인들에게도 인기가 높고 잘 알려진 브랜드 의류 체인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 등이 제품의 정가를 부풀린 뒤 마치 대폭 할인해주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왔다며 한인들을 포함한…
[2024-09-09]남가주 지역에 닥친 역대급 폭염이 절정에 달한 지난 7일 오후 샌타모니카 비치가 해수욕으로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2024-09-09]213과 323을 지역번호로 사용하는 LA 한인타운 및 도심 지역에 738 국번이 추가된다.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오는 11월1일부터 새로 전화번호를 신청하는…
[2024-09-09]밸리와 인랜드는 물론 LA 도심까지도 수은주가 세자릿대로 치솟는 역대 최악의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극도로 고온건조한 기후 속에 대형 산불이 확산하고, 전력 소비 급증으로 곳곳에…
[2024-09-09]미국에서 처음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조류 인플루엔자의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이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주…
[2024-09-09]지난 4일 애틀랜타 인근의 애팔래치 고교에서 총기난사를 벌여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가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조지아주 수사국(GB…
[2024-09-09]LA 주재 한국과 멕시코 양국 총영사관 주최로 한인 및 라티노 커뮤니티가 차세대 정치력 신장에 대해 논의하고 한인 차세대들에게 조언도 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2024-09-09]남가주 아시안정의진흥협회(AJSOCAL·정진협·대표 카니 정 조)가 한국어를 포함한 8개 아시아 언어로 유권자 권리 및 투표 관련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투표권 안내 사이트(www…
[2024-09-09]차량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벌이다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광란의 질주를 벌이며 도주한 한인 남성이 중가주 모로베이에서 체포됐다.모로베이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께 모…
[2024-09-09]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