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서재필재단 장학생 선발
서재필기념재단에서 실시하는 헬렌 리 장학기금 장학생에 뉴욕주 시라큐스대학 신문방송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장여정양과 필라델피아 템플대학 무용학과 박사학위과정에 있는 유주연씨 등 2…
[2000-09-18]Drug Interaction 주의
일부 약물은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서로 역작용을 일으켜 건강상 치명적인 위협을 가져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인들은 이에 대해 무신경한 편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2000-09-18]생수규정강화여론
뉴욕일원에서 판매되는 생수에 함유된 이물질로 지금까지 총 6명의 피해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생수제조와 유통에 관한 규제가 강화돼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천연자원보…
[2000-09-18]뉴욕한인노조대책연합 명칭결정
청과상조회를 비롯한 한인 단체 노조대책위원들은 15일 맨하탄 5애비뉴 13스트릿에 있는 ‘이스트 내추럴’에서 모임을 갖고 최근 결성된 노조사태대책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00-09-18]한민족은 솟아나야 한다
사람의 운명과 나라의 운명은 어쩜 비슷하지 않나 생각될 때가 있다. 운명이란 시와 때, 장소를 통한 수동적인 타고 남을 말한다. 풀이하면 어느 개인이나 나라에 있어 자기의 뜻인 …
[2000-09-18]친구 사귀기
뉴욕일원의 초, 중, 고등학교가 일제히 개학, 새로운 학기에 들어갔다. 긴 여름방학을 지낸 학생들은 새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과 함께 어울리게 된다. “친구 따라 강남 …
[2000-09-18]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조건이란 무엇인가. 말할 것도 없이 어떤 일을 자기 뜻에 맞도록 하기 위하여 내어 놓는 요구나 견해이다. 그 분은 한 가지 조건이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 조건을 들을 수 밖…
[2000-09-18]북가주가 펄펄 끓는다
북가주 지역에 숨막히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계속된 북가주 지역의 무더위가 더위에 익숙하지 않은 베이지역 주민들을 지치게 하고 있다. 베이지역은 지난 주…
[2000-09-18]‘2위는 없다.’
오는 23일 실시되는 제30대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선거에 출전한 정상대 후보(52, 기호 1)는 17일 두번째 후원회 행사를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상대인 문흥택 후보의 초…
[2000-09-18]불로장수축구회
불로장수축구회(회장 유갑상)가 주최한 제5회 회장기축구대회에서 ‘청룡’이 청장년부와 장년부를 모두 석권했다. 16일 볼티모어시내 헤링런공원에서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김길영)…
[2000-09-18]열린음악회
볼티모어한국순교자천주교회(김용효 신부) 청년회는 17일 열린음악회를 개최, 본당의 날을 경축했다. 이 음악회에는 피바디음대생들로 구성된 합주단이 슈베르트의 Marche M…
[2000-09-18]한국전통문화를 소개행사
한인입양아들과 그 가족들에게 한국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월드패밀리(이사장 유천종목사) 주최로 16일 오후 하노버의 미주반석교회에서 열렸다. 동방아동복지회가 후원한 이 행…
[2000-09-18]한미장학재단 동부지역, 장학생 79명 선발
한미장학재단 동부지역(회장 윤일상)은 18일, 2000년도 장학생 79명을 발표했다. 선발된 장학생중 10명에게는 2,500달러, 5명은 2,000달러, 1명에게는 1,50…
[2000-09-18]전통혼례식으로 한국의 문화 소개
집례자가 ‘신랑 입장’을 크게 외치자 사모관대(紗帽冠帶)를 쓴 신랑이 성큼 성큼 앞으로 나선다. 이번에는 ‘신부 입장’을 알리자 연지곤지를 찍은 신부가 가마에서 다소곳이 내려온…
[2000-09-18]한국노인회 회관 되찾아
재산세 체납으로 경매 처분됐던 한국 노인회관 건물이 새 건물주와 LA카운티 정부의 선처에 따라 한국노인회로 되돌아 갈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노인회관을 경매를 통해 매입…
[2000-09-16]원정온 LA갱 소행
지난 13일 새벽 플러튼의 한인밀집 지역 주택가에서 발생한 갱총격사건의 용의자들은 LA에서 원정온 아시안 갱단원들로 드러났다. 15일 플러튼경찰국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야구방…
[2000-09-16]버스 지하철 전면파업
15일 자정부터 시작될 것으로 우려됐던 메트로 폴리탄 교통국(MTA) 산하 노조원의 총 파업이 24시간 연기된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메트로…
[2000-09-16]개스값 폭등위기 한인들도 긴축소비
국제 원유시장의 수급이 매우 불안한 가운데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정면으로 비난하는등 걸프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 원유가가 15일 뉴욕시장에서 한때 배럴당 36.10달러로 폭등,…
[2000-09-16]주말에도 불볕
이번 주말 LA를 비롯한 남가주는 대부분의 지역이 90도를 넘는 다소 무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국립기상대는 이번주말 LA를 비롯한 내륙지역은 최고 95도, 해안지역은 8…
[2000-09-16]영주권자 배우자 4주 풀려
올 2001년 회계연도의 첫 달인 10월중 영주권 문호가 가족과 취업이민 전부문에 걸쳐 고른 진전을 보였다. 국무부가 14일 발표한 2000년 10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
[2000-09-16]
많이 본 기사
- 與 ‘도로 친윤당’ 딜레마…일각 ‘유승민 구원투수론’도
- 홍준표 “명태균 따위 놀아나지 않아…… 1
- 명태균 23일 보석 심문…명씨 측 “구속 사유 사라져”
- 野·소추단 “尹탄핵심판 2월 내 결론… 1
- 트럼프 만난 정용진… ‘신중 모드’에도 향후 역할 기대감 커질 듯
- 풋볼경기 박스석 독대 약발?… “트럼프, 합참의장 경질방침 유보”
- 美배터리소재 수입시장서 한국 1위… “대미 협상력 중요해져”
- 슬금슬금 오른 애플 주가, 어느덧 시총 4조 달러 ‘눈앞’
- “위스콘신주의 학교 총격 15세 소녀… 1
- 이재명 “빛의 혁명, 이제 시작…오늘… 1
- 비트코인, 나흘 만에 하락세 ‘일단’… 1
- ‘96년 생’ 이찬원, 대상 주인공 “예능인 길 포기 못 해”[KBS 연예대상]
- 트럼프, 자신의 대도약 이끈 ‘어프렌티스’ 제작자 英특사로
- 연말 미국에 복권 열풍… 8억6천200만 달러 ‘잭폿’ 터지나
- 젤렌스키 “우크라서 번스 CIA국장과 마지막 만남…그동안 감사”
- 예산안 쓴맛은 예고편?…트럼프, 공화 우위에도 입법 험로 전망
- 선관위,’與의원 내란공범’ 현수막 허… 1
- ‘굿파트너’ 장나라, 드디어 첫 대상 “기둥=남지현 덕분” [2024 SBS 연기대상]
- 바이든 獨 차량돌진 사건에 “동맹과 함께 폭력테러에 맞설것”
- 응원봉과 태극기 두쪽 난 광화문… “파면하라” vs “탄핵반대”
- 독일 성탄마켓 차량 돌진 테러로 5명 사망
- 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CBS 프라임 타임 미식축구 중계에 등장..美 최고 국민 스포츠 사로잡은 미성
- 의회, ‘트럼프 요구’ 부채한도 뺀 예산 처리…셧다운 모면
- “미, 화웨이 위해 대만 TSMC칩 대리 주문해준 中기업 제재키로”
- 교육부, 바이든 퇴임 앞두고 학자금대출 탕감안 공식 철회
- 국회, ‘중앙지검장 탄핵심판’ 대리인 선임…변론준비 시작
- 구글 “크롬 매각 강제는 극단적”…자체 독점해소 방안 제안
- ‘아이유 금융치료’ 사실상 불가능? “강제절차 해야죠”
- ‘마약→빅뱅 탈퇴’ 탑, ‘오징어 게임2’ 인터뷰서도 쏙 빠졌다.. ‘시부야 광고’는 자랑
- 명문대 ‘부자 입학’ 논란 소송 당해
- 바이든, 中 경계 속 대만에 5억7천130만 달러 군사원조 승인
- 트럼프 또 무더기 사형시킬라…바이든 … 2
-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 [단상] “각하, 어쩌다 이런 ‘악수… 4
- 정용진 “트럼프와 10∼15분 심도 있는 대화…내용은 공개 못해”
- 뉴저지 경찰 PBA카드 남용 논란
- 연금 100% 수령‘만기 은퇴연령’60년생부터 67세로
- 정부“한 대행, 내란·김여사 특검법 … 1
- ‘마진콜’사기 빌 황씨 징역 18년 유지
- 투입 특전사에 “담 넘으면 돼” …전 수방사령관 “조언일 뿐”
- 한덕수 조기 탄핵 꺼낸 야 “상설특검… 4
-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내년 최고 추천주…주가 3% ↑
- 뉴욕서 ‘중국 비밀경찰서’ 운영 60대, 유죄 인정
- ‘햄버거 계엄모의’ 정보사 前대령 구속… “증거인멸·도망 염려”
- 국힘 ‘비주류 입막음 정치’…쇄신 씨 말린다
- [종교 에세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보… 1
- 정보사 대령 “선관위 직원 케이블 타이 결박 논의” 사과
- “쓰레기통 사이즈별로 수거비 차등 징수”
-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 “이시바, 트럼프측와 회동일정 조율…검토 후 최종 판단”
지식톡
-
모임
0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
사업체 거래의 중요성.
1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
동아리
0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
밴드
0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
19년차 젊고 경험 많은 부동산 브…
1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
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