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이민옹호 법안 통과 촉구
LA이민자권리연합(CHIRLA)과 LA카운티 노동조합연맹등 히스패닉, 이민자, 노동, 소수계 단체 관계자 200여명은 25일 오전11시 이스트 LA에 위치한 가주공화당본부앞에서 …
[2000-10-26]"낯선길 도로상태 유의"
24일 발생한 올림픽 안식일교회 밴 전복사고는 지난 수년동안 여러차례 비슷한 사고가 발생, 수명의 목숨을 앗아간데다 아직도 많은 한인들이 밴운전에 대한 특별한 안전 대책없이 먼길…
[2000-10-26]내주 강제송환
지난 97년 1월 한국서 살인을 저지르고 미국으로 도피했다 이달 17일 한미수사공조에 의해 검거된 최수혁(31)·정효실(29)씨가 내주에 한국으로 강제송환된다. LA총영사관…
[2000-10-26]댄스. 노래학원 만원
"우리 춤출까요" 춤과 노래가 빠질 수 없는 연말파티에 대비, 사교댄스를 배우는 중년이 늘고 있다. 글렌데일에 거주하는 이순영씨(여·52)는 올초 타운내 볼룸댄스 학…
[2000-10-26]영사관 민원안내
■…LA총영사관은 연말을 맞아 한인사회내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한인들을 발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위해 ‘연말 선행동포 포상행사’를 신설했다. 대상은 불우이웃돕기와 청…
[2000-10-26]"여고생 대학진학 돕는다"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인여학생들과 여고생 자녀를 둔 어머니에게 반가울 ‘엄마와 딸’ 컨퍼런스가 오는 11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시까지 브라보 메디칼 매그닛 고등학교에서 열린다…
[2000-10-26]행사
■충청향우회 난치병어린이돕기 골프대회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규성)는 최근 업랜드힐스 컨트리 클럽에서 ‘충청남도지사배 본국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000-10-26]<게시판>
■지점토 및 공예 무료강습 그레이스 장 공예교실은 11월 1일부터 한달간 지점토 및 섀도우 박스, 데코파쥬, 펄프아트공예를 무료강습한다. 특히 이번 강습에서는 최근 한국에서…
[2000-10-26]"과테말라에 학교 세워주렵니다"
"과테말라는 교육시설이 열악하고 농경기술도 아주 낙후돼 있습니다. 선교대상으로서의 가능성도 크지만 신앙 뿐 아니라 생활적인 면에서도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난 수년간 과…
[2000-10-26]이사벨라 정-이미연씨
한인여성 기업인 2명이 아시안 우먼 인 비즈니스(Asian Woman in Business, AWIB)가 선정하는 ‘우수 여성기업인’에 뽑혔다. 필에어(Philair)대표인 이사…
[2000-10-26]에리카 김 변호사
에리카 김 변호사는 희귀병인 ‘쌀코마’로 31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동생 스캇 경모 김씨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동생을 추모하기 위해 ‘스캇경모 김 추모재단’을 설립했다. …
[2000-10-26]시 지정 공원서만 타라"
스케이트보드와 스쿠터, 자전거로 인해 공공장소의 건물이나 나무, 울타리등이 훼손되고 통행인이 다치는 사례가 늘면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버뱅크시의회는 24일 시내 공원중에…
[2000-10-26]하위 5%학생 낙제시키자"
LA교육구의 데이빗 토코프스키 교육위원은 24일 스탠포드 9 테스트 결과의 읽기테스트에서 최하위 5%안에 드는 학생들은 무조건 낙제를 시켜야 한다는 내용을 제안했다. 토코프…
[2000-10-26]지역뉴스 브리프
공중전화앞서 다투다 총맞아 사망 사우스센트럴의 한공중전화 앞에서 말다툼을 벌인 한 남성이 25일 새벽 총에 맞아 숨졌다. 신고를 받고 이날 새벽 12시 13분께 버몬트 애…
[2000-10-26]고교 풋볼선수 가족들 관중앞서 코치 집단 린치
고교 풋볼 선수인 아들 및 동생에게 게임중에 공격할 기회를 적게 줬다며 헤드코치를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구장에 때려눕힌 무법자 아버지와 형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우스고교 …
[2000-10-26]"두아들 위해 벗었다"
"두 아들의 학비를 대고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옷을 벗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의 탄핵재판 단초를 제공했던 아칸소주의 전직 공무원 폴라 존스가 "남성잡지에 누드로 등장하는 …
[2000-10-26]"텍사스 학생들 성적 부풀려졌다"
조지 W. 부시 공화당대통령후보가 자신의 교육정책이 거둔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텍사스 학생들의 성적을 부풀려 전하는등 ‘허풍’을 떨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랜드연구소는 2…
[2000-10-26]전국 "독감 비상"
’독감비상’이 걸렸다. 의료전문가들은 강력한 바이러스가 출현한데다 백신공급마저 지연돼 예년보다 훨씬 큰 독감피해가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지난 1966년 이래 계속 …
[2000-10-26]’표심’ 얻기 위한 마지막 승부구 던진다
이제 투표일까지 불과 300여 시간이 남아있을 뿐이다. 그러나 유권자들의 25%이상은 아직도 표를 줄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거나, 마음에 두었던 후보의 교체를 고려중이다. 퓨…
[2000-10-26]옆으로 누워 자면 증세 완화
수면중 무호흡증세를 보이는 사람들 대다수는 단지 옆으로 누워 자기만 하면 적어도 약간이나마 정상적 호흡을 되찾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연구진은 미 …
[20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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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젊고 경험 많은 부동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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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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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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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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