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연예
>연예 마돈나와 스피어스 혹시 동성애?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42)와 떠오르는 신성 브리트니 스피어스(18)가 상대방의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셔츠를 입고 공연 무대에 올라 호기심을 자아낸다. 미 주간지 는 뉴욕의 …
[2000-12-15]"매니저 편하게 다니세요"
불황의 가요계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진다. 조성모의 GM기획(대표 김광수), 엄정화의 소속사 아이스타뮤직(대표 장의식), 포지션의 소속사 스타뮤직(대표 권승식)이 교통문제로 불…
[2000-12-15]DJ DOC ‘하늘의 횡포 못참아’
"외국 항공사의 불합리한 횡포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지난 6일 케이블TV MTV 코리아의 VJ 선발대회 촬영 참여차 말레이시아를 찾았던 DJ DOC는 9일 귀국 길에 그들…
[2000-12-15]’김광석과 우리가 번갈아 불렀어요"
’공동경비구역 JSA’는 황당할 수 있는 이야기다. 남북한 병사가 소주와 정을 나누다니. 하지만 이 영화는 고 김광석의 노래 ‘이등병의 편지’로 현실적 구체적 이미지를 향해 나아…
[2000-12-15]조성모 ‘표절’논란 해프닝으로 일단락
조성모의 ‘다짐’ 을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 벌어졌던 뜨거운 표절시비 논쟁은 작곡자가 자신의 옛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싱겁게 마무리 되었다. ’다짐’을 작곡한 이경섭…
[2000-12-15]김돈규 3집 ‘무아’
큰 히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어도 음반이 나올 때 마다 발라드 팬들의 기대를 갖게 하는 가수가 있다. 1993년 ‘015B’의 객원 가수로 출발한 김돈규도 그중 하나이다. 나미의 ‘…
[2000-12-15]美 재즈 연주가들이 ‘옥경이’를 연주한다.
그들이 재즈의 어법으로 재해석한 우리가요는 더이상 한국의 유행가와 무관하다. 미국의 일류급 재즈맨들이 태진아의 트롯 ‘옥경이’와 유재하의 발라드’사랑하기 때문에’를 되살려 냈다.…
[2000-12-15]<송년모임>
■서울사대부속중고동창회 서울사대부속중고동창회(회장 이병응)는 지난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동문가족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꽃을 피웠으며 앞으로 동문회의…
[2000-12-15]행사
■미국채시장 세미나 뉴욕증시의 불안정한 장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증권(대표 김용수)은 16일 오후 2시30분 회의실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방법중의 하나인 미국채시장에 …
[2000-12-15]본국 삼영화학그룹 이종환회장 사재출연
본국 삼영화학그룹의 이종환(77)회장이 한국 사설재단 사상 최대인 2억달러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이 회장이 현금과 부동산등 사재를 출연해 만든 것으로 수혜대상에…
[2000-12-15]"뚱뚱이에게 2인요금 부과할 수 있다"
정상인보다 뚱뚱한 사람이 비행기를 이용해서 여행을 할 때는 두 자리 요금을 내야할 수도 있다. 한 좌석에 앉을 수 없을 정도로 거구이거나 또는 그로 인해 옆좌석 승객에게 불편을 …
[2000-12-15]감전피해 방송기자
지난 5월 할리웃에서 생방송 보도준비중 이동 방송밴의 안테나가 고압선에 닿는 바람에 감전사고를 당했던 아드리앤 앨퍼트 당시 KABC-TV 리포터가 당시 사용됐던 하이텍 장비회사 …
[2000-12-15]700만달러 넘을듯
현직 대통령 부인으로 최근에는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직에도 가뿐하게 올라선 힐러리 클린턴이 이번에는 회고록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영예와 700만달러가 넘는 돈도 움켜쥘 것으로 보인다…
[2000-12-15]"소수계 입학우대 정책 OK"
대학 교육의 중대한 구성요소인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4년제 대학이나 칼리지 등은 소수계와 인종을 고려해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어퍼머티브 액션 프로그램을 계속해도 된다는 연방법원 …
[2000-12-15]4년째 연속 감소
전국의 10대 청소년들의 마약복용률이 4년째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흡연률 또한 큰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연방보건 및 인력담당 부서와 백악관 마약정책관이 발표…
[2000-12-15]"선물용 장난감 안전도 꼭 확인해야"
연방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는 성탄 시즌을 맞아 어린이용 선물을 구입하는데 각별히 주의를 기하라고 13일 경고했다. 선물용 장난감을 살 때 품목이나 사용법, 경고문이 있는 레이블을…
[2000-12-15]’레이건식 리더십’ 최고경영자형
43대 대통령으로서 앞으로 4년간 미국을 이끌게 될 조지 W. 부시 당선자는 과연 어떤 통치스타일을 보일까. 지난 5주간 계속된 대선 혼돈속에서 부시가 보여준 행동을 통해 그의 …
[2000-12-15]"4년 활동분야 재기 좌우"
고어가 과연 2004년에 다시 대권에 도전할 것인가를 놓고 여러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어의 의중은 그가 패배를 딛고 어떤 일을 시작하는가를 보면 점칠수 있을 것이라는게 정치분석…
[2000-12-15]"선거제도 고치자" 여론
플로리다주 재개표 사태를 계기로 선거인단제도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 우선 대통령 선거인단제 개혁안으론 유권자 총투표로 선출된 선거인단 간선제를 유권자 직…
[2000-12-15]백악관 핵심 보좌관 2인 프로필
부시 대통령 당선자를 지근 거리에서 보좌할 백악관 스탭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이미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된 앤드루 카드와 안보담당 보좌관을 맡게 될 콘돌리자 라이스 스탠포…
[200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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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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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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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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