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반한인 움직임 확산 우려
최근 퀸즈 일대 ‘반 한인’ 움직임이 점점 더 확산되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뉴욕 한인회 테렌스 박 인권 옹호위원장에 따르면 플러싱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주민회의 연합단…
[2002-07-30]"한인 대거 채용"
짐 맥그리비 뉴저지 주지사는 주정부 각 부서에 한인을 대거 채용하고 오버팩 공원에서 제1회 뉴저지한인추석대잔치가 열리는 오는 9월22일을 ‘한국의 날’로 선포하겠다고 밝히는 등 …
[2002-07-30]’황금 매실주’ 인기몰이
순금 가루가 함유된 ‘황금 매실주’가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보해양조가 지난 5월 뉴욕 일원에 첫선을 보인 ‘매취순 스페셜브랜딩’은 출시된 지 …
[2002-07-30]주가 또 폭등, 다우 400포인트 올라
증권시장이 급격히 달아오르고 환율 역시 이틀 연속 큰 폭으로 뛰었다. 주가가 워낙 떨어진데다 이제는 기업실적과 경기의 회복 움직임이 주가를 결정할 것이라는 인식이 급속히 퍼지면…
[2002-07-30]소매업계 ‘여름 불황’ 심각
한인 주요 소매업계가 심각한 여름 불황을 겪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은 델리와 청과, 네일, 도매, 의류업계는 물론 여름이 비수기인 세탁과 수산 등도 예년과 다르게 떨어진 체…
[2002-07-30]"꿈과 희망을 줄 겁니다"
"그 어떠한 꿈이라도 노력하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단발 엔진 비행기로 뉴욕에서부터 서울까지 솔로 비행을 추진중인 신상철(57·뉴욕한인 조종학교 대표)씨. 그가 비행기 조종에…
[2002-07-30]"어린이에 야구 가르칩시다"
호돌이 야구단(단장 김윤신)이 여름방학을 이용, 야구에 관심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야구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6년 창단 된 호돌이 야구단은 자라나는 2…
[2002-07-30]"피 모자라 아시안 환자들 곤경"
"뉴욕시 각 병원에 피가 많이 부족합니다. 헌혈 운동에 많은 한인들이 참가, 환자들의 치료에 큰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메트라이프와 함께 한인들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펼치…
[2002-07-30]맨하탄 유명 레스토랑 영어부진 76년만에 폐업
지난 76년간 유명인사들의 사교장이자 영화 촬영 장소로 명성을 쌓아온 맨하탄의 유서 깊은 고급식당 `러시아 티 룸’이 9.11테러 후유증으로 문을 닫았다. 각 층마다 주제를…
[2002-07-30]펜 스테이션 방위군 2배 증강
맨하탄 펜 스테이션(Pennsylvania Station)에 주방위군(National Guard)을 두 배로 증원하는 등 경비가 크게 보강된다. 조지 파타키 뉴욕주지사는 2…
[2002-07-30]’건물불법 개조’ 관련 한국어 안내
뉴욕시 빌딩국이 웹사이트에 한국어로 된 불법 건물개조 위반 해결 지침서와 환경조절위원회(ECB) 공청회 절차에 관한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지침서는 건물국의 허가없이 …
[2002-07-30]정몽준 위원장 환영 리셉션 성황
2002 월드컵 성공 축하 및 정몽준 조직위원장 환영 리셉션이 성대하게 열렸다. 29일 플러싱 서울플라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몽준(51) 2002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비…
[2002-07-30]뉴욕시 아시안 10년새 56% 폭증
지난 10년간 뉴욕시의 백인 인구는 크게 감소한 반면 유색인종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데일리지 29일 보도에 따르면 1990년 센서스 결과 당시 백인 인구는 3…
[2002-07-30]정몽준 위원장 환영 리셉션 성황
2002 월드컵 성공 축하 및 정몽준 조직위원장 환영 리셉션이 성대하게 열렸다. 29일 플러싱 서울플라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몽준(51) 2002월드컵 조직위원장을 비…
[2002-07-30]정보기관.이민국, 한국어 직원 모집
미 중앙정보부(CIA), 연방수사국(FBI), 이민국(INS) 등이 잇달아 한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CIA가 지난 9일 한국어를 구사하는 요원들을 공개 모…
[2002-07-30]"손수 만든 김을 세계인의 식탁에"
"제 손으로 만든 김을 전세계인의 식탁에 올리는 게 목표입니다." 사업차 뉴욕을 방문중인 서해종합유통 이충희(38·여·사진) 회장은 29일 "어쩌다 보니 여자인 내가 수백년 가…
[2002-07-30]입국일.체류만기일. 신분도 기재해야
■해당란에 빠짐없이 기재 직장인 경우 직장 주소도 외국인 주소변경 신고 카드는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성은 모두 대문자로, 첫 이름(First Name)과 중간 이름(…
[2002-07-30]법무장관 "주소이전 신고 엄격히 집행"
존 애쉬크로프트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22일 영주권자를 포함한 외국인들이 거주를 이전할 경우 10일내에 새로운 주소를 당국에 의무적 신고해야 하는 법을 엄격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2002-07-30]이민단체등 거센 반발
미 법무부가 외국인의 주소 변경 통보를 의무화하는 1952년 이민법을 뒤늦게 집행하겠다고 지난 22일 밝힌데 이어 이를 위반한 외국인들을 추방할 수 있는 시행세칙안을 26일 공고…
[2002-07-30]사회보장번호 도용 피해액 크면 추방
미 연방항소법원은 다른 사람의 사회보장번호를 도용, 1만달러 이상의 피해자를 낼 경우 추방대상범죄로 판결했다. 연방 제10순회항소법원 웨이드 브로어비 판사는 가짜 사회보장번…
[200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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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현장] 디지털 시대의 그늘, 사기 표적 된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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