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남가주에서 열리고 있는 각종 홈 & 가든 쇼 중에 규모가 가장 큰 쇼이다. 뜨거운 부동산 경기와 함께 최근 집 실내를 안락하게 만들거나 최신형으로 개조하는 …
[2002-08-02]▲아이들을 위한 버드워칭-버드워칭의 기본을 가르쳐 주는 행사로 3일 오전 8시부터 11시부터 뉴포트비치의 ‘피터 & 메리 머스 인터프리티브 센터’(2301 University D…
[2002-08-02]100여편이 넘는 서부영화를 비롯, 지금도 TV 시리즈로 방송되고 있는 ‘닥터 퀸 매디슨우먼’의 촬영 로케이션으로 사용되는 곳으로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
[2002-08-02]중력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었던 인류는 훠이훠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금지된 것을 소망하기 시작했다. 새처럼 날아가고 싶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로부터 형상화되기 시작한 비행에…
[2002-08-02]남가주에 있는 산들을 유심히 보면 남쪽 면과 북쪽 면이 확연히 다르다. 남쪽은 입사광선이 너무 심해서 나무나 숲이 못 자라 민둥산처럼 보이는 반면 북쪽은 그늘이 져서 울창한 산림…
[2002-08-02]◇2일(하오 7시30분) ‘다즈워스’(Dodsworth·1936) 싱클레어 루이스 소설이 원작. 미 중서부 지방의 은퇴한 부유한 산업가가 퀸 메리호를 타고 어리석고 허영심…
[2002-08-02]오스틴 파워즈 시리즈 제3편으로 어리석고 상스러우나 보면서 낄낄대며 즐길 수는 있다. 그러나 아주 천해 빠진 영화로 어린 아이들은 안보는 것이 좋겠다. 제임스 본드의 풍자판…
[2002-08-02]중국 장예모 감독(’홍고량’ ‘홍등’ ‘인생’)의 현대판 도시 코미디로 날로 현대화해 가는 대도시 속 소시민들의 일상과 그들의 착한 인간성을 따스하고 상냥하게 포착했다. 우습고 …
[2002-08-02]여러 장르의 노래가 나오는 곰들의 로드무비로 디즈니 작품. 인간 집에 입양된 11세난 소년 곰 베어리는 어느 날 자기 동족이 사는 곳을 찾아 가출한다. 용감하고 똑똑한 베어…
[2002-08-02]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1978년에 만든 일종의 베트남전 찬미영화로 오스카 작품상과 남우조연상(크리스토퍼 윌큰), 감독상 및 편집상을 받았다. 펜실베니아의 철강공장 도시에 사는…
[2002-08-02]올리버 스톤 감독이 자기 경험을 토대로 1986년에 만든 반 베트남전 영화. 한 순진한 참전병사의 눈을 통해 본 베트남전의 끔찍한 현상과 선과 악의 궁극적 의미를 물은 영화. 오…
[2002-08-02]미 코미디 영화의 대가 프레스턴 스터지스의 메시지와 재미를 함께 담은 걸작. 코미디 감독 조엘 매크리는 사회적 의미가 있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밑바닥 인생을 경험한다며 거지로 변…
[2002-08-02]부녀 카드사기꾼 찰스 코번과 바브라 스탠윅(곱기도 하다)이 호화 유람선을 탄 노총각 백만장자 헨리 폰다의 껍데기를 벗기기로 짜고 이 순진한 남자를 카드판으로 유인한다. 우여곡절 …
[2002-08-02]베벌리힐스 호텔 종업원으로 시작해 짧은 배우생활을 거쳐 일약 34세에 패라마운트사 제작담당 사장으로 발탁됐던 할리웃의 전설적 제작자 로버트 에반스의 벼락출세와 여자와 파티 그리고…
[2002-08-02]푸치니의 대중적인 비극적 오페라 ‘토스카’를 프랑스 영화 감독 베놔 자코(’독신녀’ ‘육체의 교육’)가 영상화했다. 오페라 공연을 그대로 찍은 것이 아니라 감독이 자유롭게 오페라…
[2002-08-02]영화 시사회 초대장이 안 오기에 짐작은 했지만 혹시나 해서 배급사인 컬럼비아의 홍보실에 전화로 물었더니 예상했던 대로 시사회가 없다는 대답이었다. 시사회를 안 하는 영화는 일종의…
[2002-08-02]본격적인 피크닉의 계절이다. 산과 바다에는 인파가 붐비고 주말이면 공원마다 고기 굽는 냄새가 진동한다. 주말엔 맛있는 도시락을 챙겨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나서 보는 게 어떨까.…
[2002-08-02]월드컵 3·4위전이 열렸던 날, 새벽녘 스테이플스 센터에 모였던 한인들은 정확한 발음으로 ‘대-한민국’을 열창하며 한인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던 네이트 홀든 10지구 시의원을 만…
[2002-08-02]■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상쾌할 정도로 신선한 맛을 갖고 있어 대중적인 인기가 대단한 화이트 와인이다. 화이트 와인의 왕자인 새도네의 뒤를 따라 가고 있다.…
[2002-08-02]’제6감’과 ‘언브레이커블’ 등에서 초자연적이요 어둡고 신경을 건드리는 주제를 다룬 인도계 미국인 감독 M. 나이트 샤말론(각본 겸)의 공상과학 스릴러이자 공포영화다. 매년 여름…
[2002-08-02]네오집스가 애틀랜타에 갑니다!안녕하세요? 미국 부동산 네오집스입니다.미국 부동산,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애틀랜타는 지금 주목해야 할 지역일까요?미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애틀랜타 지역의 최신 동향까지!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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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