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몸 낮춘 패리스 힐튼 형량 절반 복역할 듯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정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45일 징역형을 선고받은 패리스 힐튼이 지금까지의 예상과는 달리 3주일 미만의 형을 사는데 그칠 것이라고 LA카운티 셰리프 …
[2007-05-11]강제추방자에 마취제
이민국, 저항 안해도 주사… 민권단체들 비난 연방 이민세관국 관리들이 LA에서 불법체류자 2명을 강제 추방하는 과정에서 정신을 잃게 하는 마취제를 주입한 사실이 폭로됐다. …
[2007-05-10]청소회사 감독소홀 혈세낭비 DWP 또 구설수
LA 수도전력국(DWP)이 또 다시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DWP가 오웬스밸리의 말라붙은 호수바닥을 청소하는 계약을 맺은 청부회사의 관리와 감독을 소홀히 함으로 해서 시민…
[2007-05-10]전기톱으로 친모 살해 후 자살
30대 남성이 같이 살던 60세 친모를 전기톱으로 살해하고 자신의 목에도 들이대 자살한 충격적 사건이 8일 아침 라하브라 지역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라하브라 경찰에 의해 9일…
[2007-05-10]감옥행 앞둔 패리스 힐튼 항소 ·사면 청원 시작
‘법대로’여론도 팽팽 음주운전에 이은 무면허운전으로 45일간 징역형을 선고받은 패리스 힐튼이 팬들의 서명을 모아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에게 사면을 청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2007-05-10]최악 가뭄 부작용 속출
‘봄꽃·열매 없고 나비·벌 사라져’ 목축, 양봉업체 위기 생태계 파괴 피해도 이미 최악의 가뭄으로 기록된 가운데 남가주에 7일 수은주가 90도를 훨씬 웃도는 불볕더위…
[2007-05-09]또 아빠 됐어요
배우 겸 감독 케빈 코스너(52)와 2004년 결혼한 두 번째 아내 크리스틴이 6일 아들을 낳았다. 아들 이름은 케이든 와이엇 코스너로, 코스너와 크리스틴 사이에서는 첫 번째 아…
[2007-05-09]UC리버사이드 코르도바 총장 퍼듀 대학 첫 여성 총장으로
첫 히스패닉으로도 기록 세계적 천체 물리학자이며 현재 UC리버사이드 총장인 프랜스 A. 코르도바가 명문 대학으로 이름 난 퍼듀 대학(인디애나주)의 총장으로 선출됐다. 퍼듀…
[2007-05-09]힐튼호텔 상속녀 감옥 보낸 소신 판사에 시선 집중
무분별한 행동을 일삼는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26)을 감옥으로 보내는 판결을 내려 졸지에 유명인사로 떠오른 판사의 소신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8일 보도했…
[2007-05-09]주택침입 강도 성폭행 난자극
유카밸리의 한 주택에 칼로 무장한 남성이 침입, 56세의 여성을 살해하고 또 피해 여성의 33세 며느리를 성폭행한 후 목을 칼로 긋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
[2007-05-09]960달러짜리‘시장 바구니’
세계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 친환경 고가제품 속속 출시 최고급 패션의 옷을 입은 시장바구니 시대가 열렸다. 가격이 무려 960달러짜리까지 등장하게 된 것. 수퍼마켓 등…
[2007-05-08]36개 대기업 그룹 전국민 의료 보험 지지
이례적 캠페인 시작 헬스케어 개혁에 대해 전통적으로 반대 입장에서 투쟁을 해왔던 대기업 그룹들이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전국민 의료보험제를 지지하는 캠페인을 시작해서 캘리포니아…
[2007-05-08]“개명을 쉽게”
주 하원의원 피오나 마(민주-샌프란시스코)가 7일 자신이 발의한 개명안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하원은 결혼으로 인한 개명절차를 단순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007-05-08]스파이더맨3 최고 흥행 기록
지난 주 해외시장서 첫 선을 보인 ‘스파이더맨 3’가 1억4,8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려 역대 최고 개봉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지난해 여름 1억3,560만달러로 개봉 신기…
[2007-05-08]45일 실형 패리스 힐튼 “감옥에 못 가겠다”
“판결 불공정” 주장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26)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집행유예 선고를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지난 주말 45…
[2007-05-08]“이민자의 어제·오늘·내일 한눈에”
백상진 ‘한국 이민사 박물관’해외업무 담당 초기 이민자 유품·기록·교회사 등 전시 DB화로 검색 쉬워… 2008년 미주관 완공 한국 정부와 인천광역시가 합작투자로 …
[2007-05-05]시저스 팰리스서 만나요
시저스 팰리스 호텔의 대표 공연자가 가수 셀린 디온에서 베트 미들러로 교체됐다. 3일 기자회견에서 베트 미들러(가운데)가 댄서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2007-05-05]라스베가스 방문이유 물어보니…
도박·쇼 관람·샤핑 순 2006년 한 해 동안 라스베가스를 방문한 여행객들의 가장 주된 목적은 도박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도 라스베가스 방문객 3,600명을 대상으…
[2007-05-05]미주한인 상공인총연 총회 열린다
26일 힐튼호텔서 제26차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정기총회 및 제20대 총연합회 이취임식이 오는 5월26일 오후 7시 라스베가스 힐튼호텔 컨벤션 룸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2007-05-05]영국 수퍼체인 테스코 내년 라스베가스에 진출
영국의 그로서리 체인점인 테스코(TESCO)사가 라스베가스 밸리 지역에 15곳의 소매점을 금년 내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에 처음 진출하는 테스코는 라스베가스 지역에…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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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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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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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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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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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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