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사회
>사회 퀸스지역 주민 조사 ‘교육·직업 기회 가장 큰 관심’
퀸스지역 한인 비시민권 주민 조사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북서부 퀸즈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권자들은 치안, 비시민권자들은 자녀교육·직업기회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2006-10-25]성 백삼위 한인 천주교회 단풍 놀이
뉴저지 성 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한덕수 아벤티노)의 안나회와 OB 구역회원들은 19일 뉴욕주 업스테이트 태리타운에 있는 록펠러의 저택과 필립스버그 매너를 방문한 뒤 베어 …
[2006-10-25]“한인의 딸을 지지합니다”
주 하원의원 도전 메리 정 후원의 밤 100명 참석 가주 하원의원 제18지역구(캐스로밸리, 오클랜드, 플레즌튼, 샌로렌조, 서놀 일부 및 샌리앤드로 더블린 시 전체) 민주당…
[2006-10-25]박리나양 포스터 대회 우승
‘통학버스 안전 캠페인’을 위한 포스터 그리기 대회에서 한인 박리나(메이슨 초등학교?2)양이 귀넷카운티내 우승(초등학교 1부문)을 차지했다. 박 양의 작품은 귀넷카운티를 대표해 …
[2006-10-25]“전철타고 LA공항까지”
MTA 새 노선 개설안 추진… 2015년 완공 예상 공사중 취소된 그린라인 연결안도 재부활키로 기존의 전철노선을 LA국제공항(LAX)까지 연결하면서 LA의 트래픽과 매연등…
[2006-10-24]LAPD 하루 12시간 주 3일 근무제 “경찰 역할 수행엔…
위급상황 대처능력 감소·오버타임비 부담 커 LAPD가 대부분의 경찰관들에게 시행중인 하루 12시간씩 주 3일 근무(3/12 근무제)가 경찰의 위급 상황 대처 능력을 감소시키…
[2006-10-24]글렌도라시 “마사지 사업 추방 ”
마약·문신·팔러 비즈니스 철퇴안 제정 글렌도라시가 마약과 문신, 마사지 팔러 비즈니스에 대해 미리 철퇴를 가하는 조례를 제정했다고 샌 개브리얼 밸리 트리뷴지가 23일 보도했…
[2006-10-24]405 Fwy 일부구간 폐쇄
23~26일 밤 11시~새벽 6시 가주 교통부(Caltrans)는 샌디에고 프리웨이(405)의 카풀레인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일부구간을 23일부터 26일까지 밤 11시부터…
[2006-10-24]‘베이스 점핑’ 개척자 낙하산 늦게 펴져 숨져
40년만에 재시도 하다 참변 건물이나 절벽 등지에서 뛰어내리는 `베이스 점핑(Base Jumping)’의 개척자가 40년만에 시도한 점핑 도중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숨지는 …
[2006-10-24]“알고먹으니 우리 떡 더 맛있네”
김영복원장 초청 ‘떡 이야기’행사 100여명 참가 “맛으로 한류 전파” 한국 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 김영복 원장 초청 ‘맛있는 우리 떡 이야기’ 행사가 지난 18일 뉴욕한국…
[2006-10-23]밸리지역 재산세 감소
마리코파카운티 주택소유자들 전년 비해 3% 줄어 마리코파카운티 내 주택 소유자 가운데 대다수는 올해 세금을 덜 내게 됐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카운티 내의 주택 소유자 가…
[2006-10-23]한가위 동포 대잔치
상의 주최, 28일‘아장’교회서 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애리조나 한인장로교회에서 한가위 동포 대잔치를 개최한다. 상공회의소는 본국 최대의 명절 추석에 …
[2006-10-23]원격 수화물 체크인 서비스 검토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 승객들 편의 위해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이 탑승객들을 위해 원격 수화물 체크인 서비스(Remote Baggage Check-in) 제도의 도입을 검…
[2006-10-23]애리조나 제6기 아버지 학교 개최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애리조나 제6기 아버지학교가 지구촌 교회에서 열린다.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이 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 가정의 회복을 위해 마련한 아버지학교…
[2006-10-23]명품 샤핑거리 ‘로데오’ ‘차 없는 거리’추진
시의회 도보 전용안 상정… “홈리스·행상 꼬인다” 우려도 베벌리힐스에 소재한 전세계적 명품 샤핑거리 로데오가(사진)의 일부 블럭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새로운…
[2006-10-21]영화‘에린 브로코비치’실제 주인공 이번엔 30여개 병원등 …
“상습적 메디케어 과다 청구했다” 줄리아 로버츠가 열혈 정의파로 주연한 2000년의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의 실제 주인공이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주 내 30여개 병원과 양로…
[2006-10-21]가주 유권자 부재자 투표 선호
20년전 7%서 11월 선거사상 첫 50% 예상 캘리포니아주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직접 나오기보다는 우편을 이용한 부재자 투표 방법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6-10-21]샌드위치서 손가락
북가주 서브웨이 레스토랑 지난해의 샌호제 웬디스 레스토랑 ‘칠리 수프속 손가락 발견 자작극’을 연상케 하는 사건이 샌호제에서 90마일 동쪽의 소도시 초칠라에서 발생, 주보건…
[2006-10-21]20년전 교회학교 어린 소녀 성추행혐의 전 침례교 목사 유…
20여년 전 사우전옥스 침례교회 부설학교의 어린 여학생을 성추행 했던 혐의로 지난 4일 아이다호주에서 체포, 기소된 전직 침례교 목사 윌리엄 알랜 몰그렌(52)이 19일 유죄를 …
[2006-10-21]밸리 갱범죄 50% 증가
살인사건중 절반 차지… 지난 10개월간 36명 피살 샌퍼난도 밸리 지역의 갱단과 멤버들이 급증하고 따라서 갱관련 살인사건과 지역별 범죄율이 지난해에 비해 50%까지 증가했다…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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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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