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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 산 화장품이 느낌 다르다면 ‘가짜’
가격이 저렴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유로 온라인 샤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불법으로 제조된 가짜 화장품과 일명 ‘그레이 마켓(Grey Market)’에…
[2018-11-30]
일리노이 자녀양육비 비싼 편
일리노이주의 자녀 양육비가 비싼 편으로 조사됐다.소비자 재정정보사이트인 ‘메그니파이 머니’(Magnify Money)가 최근 공개한 ‘51개주(DC포함) 월평균 자녀양육비’ 조사…
[2018-11-30]
“삶의 현장이자 사역지죠”
시카고시내 브린마길(3224 W. Bryn Mawr Ave.)에 위치한 ‘예쁜치과’(Cutest Smile Dental Studio)는 30년 가까운 경력의 전문 치과전문의의 정…
[2018-11-30]
“여권 유효기간 확인하세요!”
연말연시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한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국가에 대한 비자 필요여부나 여권의 유효기간을 사전에 확인하지 않았다가 낭패를 겪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망된…
[2018-11-30]
“할리는 소통이 일상인 사람”
시카고 한인사회 최초로 레익카운티 재무관에 당선된 할리 김의 지난 선거 캠페인에서 핵심 역할을 한 자원봉사자가 한명 더 있다. 아이들에게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회사 ‘로보…
[2018-11-30]
가을학기 종강식 겸 음악회
나일스 타운내 레익뷰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규완) 부설 싱싱실버대학(교장 정규열)이 지난달 27일 음악회를 겸한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이날 학생 및 가족 약 140명이 참석한…
[2018-11-30]
빙판길 ‘낙상’ 주의보
지난 주말 시카고 일원에 최고 13인치의 폭설이 내린 이후 기온이 20℉대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어붙음에 따라 낙상사고의 위험이 어느때 보다도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8-11-29]
‘이만구 교동짬뽕’ 시카고 상륙
매콤하고 걸쭉한 맛이 일품인 강릉의 유명 맛집인 ‘이만구 교동짬뽕’의 프랜차이즈가 시카고에도 문을 열었다.H마트 나일스 푸드코트에 지난 28일부터 공식 오픈한 ‘이만구 교동짬뽕’…
[2018-11-29]
12월1일 겨울철 주차금지 발효
시카고시내 곳곳에 조성된 ‘겨울철 제설 루트’(Snow Route System)의 주차금지가 12월 1일부터 발효됐다.제설 루트의 주차금지는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4월 1…
[2018-11-29]
눈 치울 때는 ‘조심조심’
시카고지역에 예년보다 이른 11월말(25~26일)에 최고 13인치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서버브에서 눈을 치우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27일 데일리 헤…
[2018-11-28]
시카고 주말 눈폭풍에 한인들도 피해
25~26일 시카고 일원을 강타한 눈폭풍으로 인해 한인들의 피해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한인 보험업계에 따르면, 강풍을 동반한 이번 눈폭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져 건물지붕…
[2018-11-28]
이만구 교동짬뽕 오픈
강릉의 유명한 맛집인 ‘이만구 교동짬뽕’이 H마트 나일스점 푸드코트에 새로 입점하고 28일 공식 오픈했다. 이날 이만구 명인이 직접 주방에서 요리한다는 소식에 많은 고객들이 몰렸…
[2018-11-28]
포장 봉사, 성금 전달
시카고한인로터리클럽 회원들이 지난 26일 오후 샴버그 소재 비영리 기독자선기관인 ‘Feed My Starving Children’을 방문해 음식을 포장하는 봉사를 하고 성금을 전…
[2018-11-28]
목도리 전달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가 지난 17일 팰러타인 소재 시카고 밀알선교단을 방문해 장애인들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뜬 네키 목도리를 전달했다.*더 많은 시카고 소식 Click--> 시카…
[2018-11-28]
700여 팬들 크러쉬에 반하다…26일 두 번째 시카고 라이…
26일 저녁 열린 가수 크러쉬 시카고 콘서트에서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인 힙합, R&B 가수 크러쉬가2년만에 다시찾은 시카고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힙합 감…
[2018-11-27]
“설원이 부른다” 스키시즌 개막…일리노이·위스칸신주 주요 …
겨울 스포츠의 백미 중 하나인 스키 시즌이 찾아왔다.지난17일 위스칸신주 그리니티 픽 스키장이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일리노이와 위스칸신주내 주요 스키장들이 개장을 했거나 곧 앞…
[2018-11-27]
구세군교회, 지역주민과 함께 한 ‘땡스기빙’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가 수백여명의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11회 연례 추수감사절 디너’ 행사를 열었다.시카고시내 구세군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담임사관 장호윤)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
[2018-11-27]
시카고 이민자 약 13% 주택 소유
시카고 이민자들의 약13%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모기지업체인 ‘렌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미국내50대 도시별 이민자 주택소유율 조사에 따르면, 시카고는 전체 이민…
[2018-11-27]
시카고 일원 항공편 무더기 취소, 30만가구 정전
26일 오전 글렌뷰 타운내 밀워키길에서 차량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주말 시카고 일원을 덮친 겨울폭풍(Winter Storm)은 일기예보대로 최고 13인치의 폭설과 강풍을 동…
[2018-11-27]
최고 12인치 폭설…겨울폭풍 주의보
시카고일원에 최고 12인치의 폭설이 예상되는 겨울폭풍(Winter Storm) 주의보가 내려졌다.25일 abc뉴스(채널7)에 따르면, 겨울폭풍주의보는 쿡·듀페이지·레익 카운티의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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