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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물 파주기 사진전 및 바자회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한의준)는 24일부터 3월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프리카 우물 파주기 사진전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바자회는 총 12개의 부스에서…
[2024-02-20]
하와이 주 인구감소로 세수 부족 현상
하와이 주 인구감소로 세수가 줄어 든 가운데 주택문제 해결이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놀룰루 도심에 떠 오른 무지개가 희망을 준다. 2020년 이후 1억…
[2024-02-19]
이승만 다큐 ‘건국전쟁’ 하와이 상영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하와이에서도 상영된다.3월2일 오후 3시, 4, 5일 오후 7시 카할라 콘솔리데이 극장에서 3회 상영되…
[2024-02-19]
글로벌 어린이재단, 김민경 교수 초청 이’색’ 강연회
글로벌 어린이재단 하와이지부(대표 이선희) 는 지난 16일 서라벌회관에서 아트 컬러리스트 김민경 교수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사는 이날 강연회에서 자신에게 맞는 색상…
[2024-02-19]
민주평통 서상순 자문위원, 자문의장 표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와이협의회(회장 박봉룡) 서상순 위원이 16일 오전 10시 주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자문회의 의장인 윤석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약사 출신의 서상순 자문위…
[2024-02-19]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26일부터 3월1일까지 시카고, S…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재외동포정책에 대한 미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18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기철 청장은 오는 26일부터 3월1일까지 시카고와 샌…
[2024-02-19]
시 정부, 관공서 일자리 2,500 공석 메우기 안간힘
호놀룰루 시 정부가 관공서 일자리 메우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시장실 스콧 험버 소통실장은, 시 정부는 1만 개 이상의 직책 중 약 8,200개만 가동 중이라고 운을 띄우며, 나…
[2024-02-19]
시 정부, 관공서 일자리 2,500 공석 메우기 안간힘
호놀룰루 시 정부가 관공서 일자리 메우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시장실 스콧 험버 소통실장은, 시 정부는 1만 개 이상의 직책 중 약 8,200개만 가동 중이라고 운을 띄우며, 나…
[2024-02-19]
일본인 방문객 증가세
투어리즘 오소리티(HTA) 일본부 에릭 다카하타 부장에 따르면 일본인 방문객 수가 조금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다나카 부장은 올해 일본인 방문객 수는 팬데믹 전인 2019년 대비…
[2024-02-19]
하와이 주민들 장례 비용도 비싸다
미국장의사협회(NFDA)에 따르면, 하와이 장례 비용은 미국에서 가장 비싸다.하와이 주의 평균 장례 비용은 1만3,430.46달러로, 미 평균 7,736.24달러보다 5,694.…
[2024-02-19]
3월1일 삼일절 기념식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3월1일 오후 4시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하와이 한인회(회장 서대영)는 주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이서영) 후원으로 주최하는 제10…
[2024-02-19]
와히아와에서 위탁아동 살인사건 발생
지난 1월18일 와히아와에서 10살에 불과한 위탁아동(foster child)이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용의자는 위탁부친 T씨(41)와 위탁모친 B씨(35), B씨의…
[2024-02-19]
하와이 전통 소금 ‘파아카이’를 지키는 사람들
파아카이(paakai)는 하와이말로 소금을 뜻한다.파아카이는 요리와 치유, 의식의 수단으로 하와이 문화에서 굉장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다른 이에게 줄 수는 있지만, 절대…
[2024-02-19]
실종 어린이 2명 무사... 앰버 경보 제 역할
2월11일 호놀룰루 경찰국은, 2명의 아들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한 어머니의 신고를 접수했다.이틀 뒤인 2월13일, 경찰은 마일레 앰버 경보(Maile Amber Alert)를 발…
[2024-02-19]
FestPAC, 하와이서 처음으로 열린다
제13회 태평양 예술문화축제(FestPAC)가 네 달 앞으로 다가왔다.FestPAC은 태평양 원주민의 전통을 보존하고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1972년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4년…
[2024-02-15]
실종 어린이 2명 무사... 앰버 경보 제 역할
2월13일, 한인들을 비롯한 주 전역에 셀폰을 통해 울려 퍼진 경보음에 놀랐다.호놀룰루 경찰국은, 2명의 아들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한 어머니의 신고를 접수했다.이틀 뒤인 2월13…
[2024-02-15]
한인미술협회 제39차 연례 회원전 개최
하와이 한인미술협회(회장 경 캐롤) 제39차 연례 회원전이 3월1일부터 1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호놀룰루 시청 전시실에서 열린다.오프닝 리셉션은 3월5일 오후 3시…
[2024-02-14]
릭 블랭지아드 호놀룰루 시장 재선 도전 발표
2월12일 릭 블랭지아드 호놀룰루 시장(15대)이 재선 도전을 공식 발표했다.지난 2021년 1월부터 첫 임기를 시작한 블랭지아드 시장은,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호놀룰루 시장 임…
[2024-02-12]
주 호놀룰루총영사관, 민원실 운영시간 `정상화’
주 호놀룰루총영사관(총영사 이서영)은 코로나 상황 대응을 위해 지난 2020년 10월 이래,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잠정적으로 시행되었던 총영사관 민원실 운영시간을 오…
[2024-02-12]
주 하원, 과속 단속 법안 발의
주 하원에서 과속 단속 법안(HB2267)이 발의되었다.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과속 운전자를 줄이겠다는 취지이다.단속 방법은 경고 표지판이 설치된 곳에 단속 카메라를 두는 것이다.…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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