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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한인회장 입후보자 또 없어...”
새크라멘토한인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 입후보자가 없어 3차까지 등록을 연장하게 됐다. 새크라멘토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준)은 2차 입후보자 마감일인 지난 6월 30일에…
[2022-07-05]
7월1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7월1일 오후 12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9만8천267명(사망 9만2천462명)▲베이지역 156만7천834명(사망 8천621명)▲미국 8천936…
[2022-07-02]
“연휴 여행 꼭 마스크 쓰세요”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베이지역 보건당국이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나섰다.‘태블루 퍼블릭’(Tableau public)은 가주 데이터를 토대로 카운티별 일주일…
[2022-07-02]
‘스카이 리버 카지노’ 그랜드 오프닝 임박!
가을에 오픈할 예정인 스카이 리버는 북가주 카지노계의 새로운 얼굴일 뿐만 아니라 외식업계도 주목할 17개의 글로벌 레스토랑 브랜드를 오픈해, 차원이 다른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연…
[2022-07-02]
산타클라라 카운티 저소득층 주택 1천 유닛 건설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저소득층 주택 1천 유닛을 건설한다. 지난 28일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1천 유닛의 저소득층 주택을 건설하는 3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그중 하…
[2022-07-02]
끊이지 않는 산불...연휴 동안 산불 주의
뷰트카운티에서 30일 발화한 샌드라 파이어로 로빈슨 밀 지역이 불타고 있다. 1일 오전 11시 기준 진화율은 50%이며 한때 내렸던 대피령은 해제됐다. 소방관 1명과 주민 1명이…
[2022-07-02]
독립기념일 연휴 ‘선선’
독립기념일 연휴인 이번 주말 베이지역은 선선하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일) 전날과 비슷하게 내륙과 사우스베이 70도 초반대, 해안과 이스트베이 60 초, 중반대를 유지하…
[2022-07-02]
새크라멘토 ‘불꽃놀이 취소’
새크라멘토가 인력 부족으로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했다. 새크라멘토 시청은 “조만간 주최할 주 박람회와 음식 페스티벌에 인력을 집중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건조한 날…
[2022-07-02]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행렬 몸살
연중 최대 연휴 중 하나인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지난 30일 SF 국제공항과 북가주 지역 프리웨이가 여행객들과 차량으로 몸살을 앓았다. SF 국제공항측은 6월달에 하루 6만8…
[2022-07-02]
과속·음주·난폭운전 걸리면 ‘연휴 끝’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베이지역을 포함한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강화된 교통 단속이 벌어져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코로나 펜데믹 기간 줄었던 연휴 여행객이 다시 크게 늘어나는 …
[2022-07-02]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산타클라라카운티서 발견
산타클라라 카운티 매개생물 통제국(Vector Control District)은 밀피타스 집코드 95035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를 옮기는 모…
[2022-07-01]
베이지역 ‘카운티 페어’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베이지역의 카운티 페어(County Fair)가 올 여름부터 다시 시작됐다. 카운티 페어는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은 행사로 알려져 있다. 지역별 …
[2022-07-01]
SV하이텍기업 ‘신규채용 동결’
SF와 실리콘밸리 하이텍 기업들이 경기침체에 대비해 직원을 해고하거나 신규 채용을 동결하고 있다.프리몬트에 공장을 두고 있는 테슬라는 6월에 임원의 10%를 해고했으며, 신규 채…
[2022-07-01]
7월의 메모
코로나19로 억눌렸던 ‘보복 여행’이 여름철을 맞아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고, 최근 연방준비제도의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이후 경기침체…
[2022-07-01]
불법 폭죽 판매 혐의 산타로사 남성 체포
산타로사 남성이 판매를 목적으로 불법 폭죽을 대량 소지한 것이 적발돼 체포됐다. 산타로사 경찰국은 제이미 안토니오 모레노(31)가 대량의 불법 폭죽을 판매한다는 제보를 받았다. …
[2022-07-01]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독립기념일 연휴 선선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모두가 들뜬다. 베이지역 내륙 최고기온은 1일(금) 80~90도를 기록하다가 2일(토)부터 4일(월)까지 70도대로 떨어지고, 해안 지역은 50도…
[2022-07-01]
“미국 실책이 한반도 분단 초래”...피트 맥클로스키 전 …
한국전 참전용사인 피트 맥클로스키 전 연방하원의원(94)이 미국의 잘못된 판단이 한반도의 분단을 초래했다고 주장하며 사과했다. 지난 25일 한국전기념재단(KWMF)이 주최한 제 …
[2022-07-01]
[알립니다] 7월 4일자 신문 없습니다
7월 4일은 독립기념일로 연방공휴일입니다. 본보도 이날 하루 신문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2022-07-01]
가주서 연휴 500만명 떠난다
갤런당 6달러가 넘는 개스값과 물가 인상에도 올해 7월 4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캘리포니아주에서만 500만명 이상이 떠난다. 특히 남가주자동차클럽(AAA)은 29일 독립…
[2022-07-01]
베이지역 주택시장 ‘거래량 감소’
베이지역 주택 시장이 식어가고 있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이자율이 상승하고 모기지가 오르면서 주택 매매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로니클지는 주택 거래량 감소, 부동산 가격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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