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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임직원 임명식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북서부지회(회장 이근안)가 오는 25일(금) 낮12시에 호카이도 뷔페식당에서 제3대 임.직원 임명식 및 정기월례회를 갖는다.문의:(408)722-7286
[2016-03-15]
‘게임커넥션아메리카 2016’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게임커넥션아메리카2016(Game Connection America 2016)에 참가한 한국 기업중 하나인 KYSC가 독일계 퍼블리싱 기업과 비즈니스…
[2016-03-15]
SFUSD 위안부 커리큘럼 보건•역사 과정에 8월까지
샌프란시스코 통합 교육구(SFUSD)가 위안부 관련 내용을 공립학교 수업 과정에 추가하기 위한 커리큘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릭 마 SF 수퍼바이저가 14일 SF시청에서…
[2016-03-14]
주말 폭우 강타 베이지역 잇딴 피해
닷새간 이어진 엘니뇨 폭우로 베이지역 일대에 피해가 잇따랐다 .13일 러시안리버와 새크라멘토리버 지역 시내와 하천이 범람했고 모라가 지역은 산사태로, 싱크홀(빗물에 패인 구멍)로…
[2016-03-14]
흡연 18→21세 상향안 여론조사서 60% 찬성
캘리포니아의 담배구입(흡연)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상향조정하자는 안이 의회에서 통과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여론조사에서 60%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KPIX 5 방송과…
[2016-03-14]
미성년자 대신 술 사주기 가주 단속서 400여명 체포
캘리포니아 주류통제국(ABC)은 주 전제에서 하루 동안 성인이 미성년자의 부탁을 받고 술을 대신 사주는 함정단속을 실시 400여명을 체포했다. 14일 ABC에 따르면 지난 12일…
[2016-03-14]
길가던 여성 집단 성폭행
벨몬트 초등학교 인근에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벨몬트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2시쯤 산마테오 주민인 24세의 여성이 네스 빗 초등학교 3명의 …
[2016-03-14]
프리몬트 건설현장서 유해 발견, 경찰 수사
프리몬트 건설 현장에서 사람의 뼈가 발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프리몬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8일 프리몬트 소재 건설현장에서 사람의 팔뼈가 현장에서 일을 하던 인부들에 의해 발…
[2016-03-14]
웜스프링스 바트역 올 여름 개통될듯
바트측은 웜스프링스/사우스 프리몬트 바트역이 올 여름 개통될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바트측은 자동제어시스템, 전력, 통신 등의 테스트 소요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
[2016-03-14]
코리아나 프라자 유병주 대표, 랜초코도바시 기업가상 수상
코리아나 프라자 유병주 대표가 랜초코도바 시 지역사회 협의회에서에서 주최하는 지역사회 봉사 시상식에서 올해의 기업가 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6시 랜초코도바 시청…
[2016-03-14]
한인들,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울었다
촉촉히 내리는 봄비 따라 한인들의 눈가에도 눈물이 고였다.일본군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 초청 강연회가 지난 13일 코트라 SV무역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위안부 성노예…
[2016-03-14]
한국총선 재외 국민 투표, 투표소 따라 기간 달라 주의
제 20대 국회의원선거가 이달 3월 30일(수)부터 4월 4일(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을 비롯한 3개 북가주 재외투표소의 투표 기간이 달라 각별한 주의가 요…
[2016-03-14]
전문의 강연 듣고 무료검진 받고
한인들이 무료 건강검진과 전문의 강연, 소셜서비스 상담을 한자리에 받으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12일 오클랜드 사무엘메릿대학 벡텔교육관에서 펼쳐진 ‘제5회 한인건강컨퍼런스’에…
[2016-03-14]
지진 고통 속 네팔 아이들에게 희망 선사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아름다운 멜로디가 봄비를 타고 실리콘밸리 밤하늘을 가득 적셨다.지난 12일 쿠퍼티노 소재 밸리교회에서 베이지역 한인 고교생들로 구성된 자선단체…
[2016-03-14]
아시아나 여객기 회항소동 벌어져
아시아나 여객기에 반입금지 물품인 ‘전동스쿠터’가 실린 사실이 이륙 후 확인돼 인근 공항으로 회항했다가 재출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
[2016-03-13]
미국 남부 폭우로 6명 사망·실종…수천가구 피해
미국 남부의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주 일대에 11∼12일 내린 집중 호우로 홍수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AP통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일부에는 나흘간 모두 60c…
[2016-03-13]
”한일 정부간 ‘위안부 합의’는 잘못된 것”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 간 합의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은 합의가 아닙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88) 할머니가 11일 북가주를 방문, 위안부들의 처참했던 당시 상황…
[2016-03-13]
강풍*폭우로 홍수 피해
13일까지 홍수주의보 발령===집중폭우와 강풍이 몰아친 베이지역에 홍수 피해가 잇따랐다. 하천범람과 침수로 도로가 폐쇄되고 소노마카운티 일부학교에 휴교조치를 내리는 등 노스베이 …
[2016-03-12]
13일부터 서머타임
올해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제)가 이번 주 일요일인 13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새벽 2시가 되면 시간을 새벽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서머타임 기간…
[2016-03-11]
낸시 레이건 영결식 엄수
지난 6일 94세로 타계한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의 영결식이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시미 밸리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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