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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한인 21만 3천명 집계
북가주 등 SF 총영사관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재외 한인들의 수가 28만여 명이라는 한국 정부의 집계가 나왔다. 19일 재외동포청이 공개한 ‘2023 재외동포 현황’ 자료에 나타…
[2023-10-27]
29회째 장학금 수여식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회장 장종희, 이하 KAGRO)는 올해로 29회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KAGRO는 임원 및 몬트레이 한국학교 교장,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몬트…
[2023-10-27]
재미한인장학생 45명 선발
주미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KHS)의 2023년도 미국지역 장학생으로 북가주 지역 학생 2명이 선발됐다.올해 미국지역 장학생으로는 45명이 선발되었고 북가주 지역에…
[2023-10-27]
UC버클리 기념비에 ‘이종문’ 이름 새겼다
이종문 회장(엠벡스 벤처그룹)이 UC 버클리 도서관앞 테라스에 설치된 ‘버클리의 건설자’(Builders of Berkeley) 기념비 벽에 이름을 새겼다.UC 버클리는 25일 …
[2023-10-27]
제4대 신사임당 대관식
신사임당사모회(회장 박은주)가 주최한 제4대 신사임당 대관식이 21일 열렸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산타클라라 바우어스 파크에서 열린 행사에서 제4대 신사임당에는 SF에서 한식…
[2023-10-27]
바이든, ‘메인주 총기난사’에 공격소총금지법 처리 재요청
바이든 대통령은 26일 메인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18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공격소총 및 대용량 탄창 판매를 금지해줄 것을 재차 의회에 요청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
[2023-10-27]
메인주 총기난사***18명 사망
25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메인주 한 업소에 들이닥친 용의자의 모습.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지난 25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모두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한 것…
[2023-10-27]
SF 갓스이미지 대통령 봉사상 수상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전도사) 단원 14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했다. 힙합댄스와 찬양의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을 전파하는 청소년 문화선교단체인 샌프란시…
[2023-10-27]
하원의장에 ‘친트럼프’ 존슨 선출
미국 권력서열 3위인 하원의장 공백 사태로 인한 의회의 파행이 22일만에 마침내 해소됐다.하원은 25일 본회의를 열어 다수당인 공화당 소속 4선인 마이크 존슨 의원을 신임 하원의…
[2023-10-26]
SF 평통 SF지역 상견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상견례가 지난 22일 서울가든 별실에서 열렸다. 최점균 회장, 이진희 수석부회장, 정혜란 간사를 비롯한…
[2023-10-26]
커뮤니티 게시판
◆10월 26일(목)▶북가주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KARL, 회장 박수경 ) 정기 가을세미나, 오후 12시, 산타클라라 카운티 부동산협회 회관(1651 N First St. San …
[2023-10-26]
“한국•미국 장애예술가 마주하다”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 소속 ‘펠리체예술단’이 지난 19일 산호세임마누엘장로교회(박성호 담임목사)에서 ‘대한민국 장애예술가와 미주장애예술가와 마주하다’(…
[2023-10-26]
소외계층에 사랑의 온정을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야 하는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Warmth to Homeless)’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13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2023-10-26]
북가주고대교우회 10월 모임
북가주고대 교우회(회장 김규항)는 지난 21일 오후 5시 팔로알토에 있는 류성욱 교우 자택에서10월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선후배와의 대화를 통해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
[2023-10-26]
멕시코에 ‘역대급 허리케인’
한때 순간 최고풍속 시속 315㎞를 기록할 정도로 위력적이었던 허리케인 ‘오티스’의 영향으로 멕시코 중부에서 피해가 속출했다.25일(현지시간) 멕시코 기상청과 시민보호조정관실에 …
[2023-10-26]
지난주 지진 아일튼서 23일 또다시 지진발생
지난주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던 새크라멘토 카운티와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접경 아일튼에서 23일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아침 7시 42분에 발생한 지진은 당초 규모 4.…
[2023-10-24]
비번 조종사 엔진 끄고 추락시도‘아찔
84명이 탑승한 여객기의 엔진을 공중에서 끄려고 한 미국의 조종사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2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5시23분 미국 워싱턴주(州)…
[2023-10-24]
전 MLB 투수 세라피니 장인 살해 혐의로 체포
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로 뛰었던 대니 세라피니(49)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NBC 등 언론이 22일 전했다.캘리포니아주 플레이서 카운티…
[2023-10-24]
“고카페인 레모네이드 먹고 사망”
빵과 음료를 파는 한 카페 체인점에서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료를 사 마시고 숨진 한 대학생의 유족이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NBC 뉴스가 23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펜…
[2023-10-24]
“부유층 자녀들이 SAT도 고득점”
미국 대입자격 평가시험 SAT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 3명 중 1명은 경제력 상위 0.1% 가정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23일 라지 체티 하버드대 경제학 교…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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