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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본보 칼럼니스트 고 폴 손씨 칼럼집 ‘시대와 삶을 읽다’ …
미주 한국일보에 10여년간 연재됐던 폴 손(Paul Sohn.손석보)의 생각과 삶을 담은 칼럼이 한 권의 책으로 출판되어 나왔다. ‘시대와 삶을 읽다’로 이름을 붙인 칼…
[2019-12-25]
모퉁이돌 한국학교 '김장 통한 나눔과 협동 행사'
모퉁이돌 한국학교(교장 황희연)가 지난 14일과 18일 두 차례 ‘김장으로 배우는 한국 나눔과 협동 문화행사’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겨울방학을 맞이했다 학생들과 젊은 학부모들의…
[2019-12-25]
산호세 6중 차량사고 3명 부상
산호세에서 6중 차량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당했다. 산호세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23일 오후 9시경 85번 하이웨이에와 코틀 로드인근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1명이 중상을…
[2019-12-25]
노스베이 산지 규모 3.3 지진
노스베이 산지에서 23일 밤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30분경 콥(Cobb)에서 서쪽으로 2.5마일 떨어진 곳을 진앙지…
[2019-12-25]
[알립니다] 26일 하루 신문 쉽니다
25일은 성탄절로 연방공휴일입니다. 본보도 이날 하루 휴무하므로 26일자 신문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2019-12-25]
[알립니다] '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Warmth to Homeless)’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9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청소년연합(IAY)이 …
[2019-12-25]
'성탄절 느낌 물씬' SF케이블카 북적
지난 22일 50도대를 웃도는 쌀쌀한 날씨속에서도 샌프란시스코 명물 케이블카는 여전히 대중교통 이용객들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1873년 처음 운행된 샌프란시스코의 유서깊은 케이블…
[2019-12-24]
음식 시켰더니 배달왔다 소포 도둑으로
한 음식 배달원이 근무중 한 아파트에 놓여있는 소포를 대량 절도해 경찰이 수배중이다. CBS뉴스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샌프란시스코 2117 헤이스트 스트릿에 위치…
[2019-12-24]
[주말사건사고] 편의점 강도범 점주 총맞아 사망
베이포인트 한 편의점에서 강도짓을 벌인 용의자 중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포트 시카고 하이웨이 200블락에 위치한 캄스 마켓에서 22일 밤 강…
[2019-12-24]
초교 남학생 놀이터서 사망
산라파엘 초등학교에서 놀이터에서 놀던 남학생이 사고로 사망했다. 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19일 오후1 시경 트랠리스 드라이브 100블락에 위치한 산라파엘 마크데이 사립 초…
[2019-12-24]
산타클라라 카운티 올해 노숙자 161명 사망
약 9,700명으로 추산되는 산타클라라 노숙자 가운데 161명이 올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산타클라라 카운티 의료검사실이 발표했다. 카운티 의료검사실은 2018년 11월 3…
[2019-12-24]
SF평통 회비 ‘인하'
SF평통이 자문위원 연회비를 400달러로 인하했다. 최성우 SF평통 회장은 지난 10일 19기 출범식에서 18기 때 연 500달러였던 회비를 400달러로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2019-12-24]
연말연시 이어지는 온정의 물결
김진덕 정경식 재단(대표 김한일)이 올해도 노숙자들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의 김한일 대표, 김순옥 이사장, 김순란 재무이사장 등 3남매는 19일 산호세에 위치한…
[2019-12-24]
랩탑 위치 추적 도둑 검거
도둑 맞은 물건 중 랩탑 컴퓨터의 위치 추적 장치를 이용하여 범인을 검거했다. 밀피타스의 에드셀 드라이브에 사는 한 남성은 지난 16일 자신의 집에서 도둑 맞은 물품 중 랩탑 …
[2019-12-24]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번주 베이지역에 비오는 크리스마스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24일) 오후 베이전역에 구름이 끼고 흐리겠으며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겠다. 이는…
[2019-12-24]
성탄절 비 SFO 지연ㆍ취소 예상
미 최대연휴인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베이 전역에 비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항공객들의 비행 지연 및 취소가 대거 예상돼 여행객들은 주의해야겠다.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9-12-24]
내년부터 최저임금 인상
내년 1월 1일부터 베이지역 18개 도시의 최저임금이 인상된다.테크산업의 중심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지역 도시들이 미국 전체의 최저임금 인상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서니베일과 마운…
[2019-12-23]
운동하기 좋은 도시SF ‘전국 3위’
미 전역 운동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샌프란시스코가 3위를 차지했다. 부동산 웹사이트 ‘하우스 메소드’(House Method)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 전역 대도시 10…
[2019-12-23]
[알립니다] ‘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노숙자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온정의 슬리핑백 나눠주기(Warmth to Homeless)’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9년째 본보와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국제청소년연합(IAY)이 주최…
[2019-12-23]
셰리프 차량에 치인 모자 사망
지난 주말 샌호아킨 카운티 셰리프국의 차량 추돌로 1살배기 남아가 사망한 가운데, 당시 함께 있던 모친 역시 18일 끝내 사망했다. AP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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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감사주간의 단상(斷想)
노재화 전 성결대 학장
추수감사절과 나눔의 미학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의 정부 숙청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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