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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프로그램 ‘제퍼디’ 구경 오세요
TV 인기 퀴즈 프로그램인 ‘제퍼디(Jeopardy)’가 오는 4월 워싱턴 DC에서 촬영된다. 제퍼디 주최 측은 23일 DC 퀴즈 대회는 워싱턴 일원의 유명 정치인, 작가,…
[2012-02-25]
언덕 길 많은‘로그밀 로드’곧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언덕길이 많아 안전 운행이 어려운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로그밀 로드가 곧 평평한 길로 바뀐다. 로그밀 도로의 일부 구간은 언덕이 매우 심해 길 꼭대기에 오…
[2012-02-24]
3~4월 벚꽃 축제 기간 메트로 선로 작업 중단
메트로가 벚꽃이 피는 시즌 동안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부분의 선로 작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메트로 당국은 내셔널 벚꽃 축제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는 오는 3월 24일부터 …
[2012-02-24]
온라인 샤핑 2013년 9월부터 판매세 부과
내년부터 대형 온라인 샤핑 사이트인 ‘아마존 닷 컴(Amazon.com)’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판매세를 내야 한다. 밥 맥도넬 주지사와 아마존 닷 컴 측은 최근 버지니아 주…
[2012-02-24]
남부 지역 3개 우편물 처리 센터 폐쇄
각 지역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받아 처리하는 노폭, 린치버그, 로녹에 있는 우편물 처리 센터가 문을 닫는다. 우정국은 23일 이들 3개 우편물 처리 센터를 폐쇄하고 업무를 타 우…
[2012-02-24]
항공우주국, 고교생 취업 설명회 성황
버지니아 햄턴에 소재한 항공우주국(NASA)의 랭리 연구센터(Langley Research Center)가 고교생들을 위한 취업 설명회를 가졌다. 23일 열린 취업 설명회는 …
[2012-02-24]
VA 주정부, 학생 안전 대책 마련
버지니아 주 정부가 학생들의 등교 길 안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주 정부는 등하교 시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18개 지방 교육구…
[2012-02-23]
프레드릭 카운티, 영어 공식 언어로 지정
메릴랜드 프레드릭 카운티가 영어를 카운티 정부의 공식 언어로 지정했다. 카운티 위원회는 21일 영어를 카운티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4, 반대 1로 …
[2012-02-23]
연중 무료로 낚시할 수 있어요
메릴랜드가 아무 때나 무료로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지정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주 정부 자연자원국은 각 카운티마다 1~2곳을 지정해 무료로 낚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2012-02-23]
뉴욕 애비뉴 역, 이용객 증가율 가장 높아
메트로 역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곳은 레드 노선의 뉴욕 애비뉴 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 이그재미너 신문은 최근 메트로 당국의 조사 자료를 인용해 뉴욕 애비뉴 …
[2012-02-23]
백일해 감염 급증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호흡기 질환인 백일해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보건 당국이 예방 조치에 나섰다. 카운티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백일해 감염…
[2012-02-20]
“셀프 서비스 자동차 렌트 프로그램 이용하세요”
자동차 렌트 회사인 허츠가 셀프 서비스 자동차 렌트 프로그램(Hertz on Demand)을 워싱턴 DC에도 선보이기로 했다. 허츠는 조지타운, 듀폰 서클, 유니언 스테이션,…
[2012-02-20]
메트로 경범죄 97%는 음주 위반
메트로 버스나 전철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범죄는 어떤 것일까? 메트로 교통 경찰이 경범죄 벌금 티켓을 가장 많이 발부한 경우는 탑승객들이 술에 취해 버스나 전철을 이용했을 …
[2012-02-20]
‘매나세스 배틀필드 바이패스’ 건설 논란
매나세스 배틀필드 바이패스(Manassas Battlefield Bypass, MBB) 도로 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다.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정부위원회(Metropo…
[2012-02-20]
서부 지역 악취원인은‘썩은 무’
요즘 메릴랜드 서부 지역을 여행하다보면 악취를 자주 접하게 돼 불평이 절로 나온다. 이는 주변 농장에서 겨울철에 심어 놓은 무(forage radish) 같은 피복 작물이 썩으면…
[2012-02-20]
MD, 체류신분 확인 강화
그동안 이민자에 대한 체류신분 확인이 다른 주에 비해 비교적 느슨했던 메릴랜드가 신분 확인 강화에 나선다. 연방 이민당국에 따르면 몽고메리 카운티와 볼티모어 시티를 포함해 다음…
[2012-02-18]
한국전참전 미군용사 유해 60년만에 고향 VA에 안치
한국전에 참전했던 버지니아 출신 미군의 유해가 사후(死後) 60년만에 고향으로 되돌아와 안치됐다. 지역 인터넷 신문인 ‘TriCities.com’은 17일 ‘한국전 참전용사 윌…
[2012-02-18]
스미소니언 박물관 예산 4,700만 달러 증액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방 의회에 제출한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예산이 대폭 늘어난다. 2013회계연도의 스미스니언 박물관 예산은 4,700만 달러가 늘어난 …
[2012-02-18]
DC 남성, 2만 달러 교통 벌금
워싱턴 DC 거주 남성이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2만 달러 상당의 교통 벌금 폭탄을 맞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맞춤형 자동차 번호판이 문제였다. 데니 화이트 씨는 빨간색…
[2012-02-18]
VA 비치 휴양지 확장 공사 연기
버지니아 비치 휴양지 확장 공사가 일정보다 1년 늘어났다. 육군 공병단은 올해 침식된 비치 모래를 채워 넣는 작업을 할 계획이었으나 배정된 예산에 맞춰 공사를 대행할 업체를 찾…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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