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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증오범죄 급증 추세
2017년 한해 동안 버지니아주내 증오범죄 발생률이 전년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경찰국이 지난해 주내에서 발생한 범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증오범죄가…
[2018-06-17]
VA 개스비 전국서 9번째 저렴
12일 기준, 버지니아주의 개스 가격이 전국서 9번째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자동차협회(AAA)가 주별 평균 개스비를 조사해 12일 발표한 “전국에서 개스비 낮은 10개 주…
[2018-06-15]
조지타운 알렉산드리아서 영화‘원더우먼 2’촬영 중
유명 헐리우드 영화 ‘원더우먼 2’가 이번 주부터 워싱턴DC 조지타운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촬영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13일, 14일 연일 DC에서 진행 중인 촬영은 …
[2018-06-15]
은퇴후 황혼의 인생을 지낼 곳은 어디…
북 버지니아를 포함한 워싱턴 일원이 은퇴 후 황혼의 인생을 보낼만한 추천지역은 아닌 곳으로 조사됐다.매그니파이 머니가 전국 50개 대도시의 은퇴 환경 적합도를 분석해 최근 발표한…
[2018-06-15]
워싱턴 최고 레스토랑의 영예는…
워싱턴 지역의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 어워드’(RAMMY Awards 이하 래미스)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0일 D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래미스 시상…
[2018-06-13]
“모두 다 함께 축배를 들자”
스탠리 컵 우승을 자축하는 팬들의 함성이 워싱턴DC를 흔들었다.창단 44년 만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정상에 오른 워싱턴 캐피탈스의 우승퍼레이드가 12일 DC 소재 내셔널 …
[2018-06-13]
워싱턴, 아마존 2본사 유치전서 밀리나
아마존 제2 본사 유치전에서 워싱턴 일원이 타도시에 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조사에서 현재 1위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Ralegh)였다.블룸버그 통신이 부동산 리서치업…
[2018-06-13]
무면허 10대 운전자 도로변 나무 받아 1명 사망·4명 부…
무면허 10대가 운전한 차량이 도로변의 나무를 들이받아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페어팩스 카운티 소재 로튼 로드와 데어리 로드 인근지역 퍼네스 로드에서 지난…
[2018-06-12]
여름방학 청소년 독서캠페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도서관이 여름을 맞아 청소년 대상 독서장려 캠페인을 실시한다. 긴 방학기간을 고려해 오는 15일부터 9월 1일까지 시행되는 ‘여름방학 청소년 독서 캠…
[2018-06-12]
차량 환기구 통해 뱀 들어와
운전 중이던 한 여성의 차안에서 큰 뱀이 발견돼 한바탕 소동이 벌여졌다. 지난 4일 버지니아 화키어 카운티 소재 워랜튼 지역에서 차량을 운전해 출근 중이던 로라 고프 씨는 문득 …
[2018-06-12]
워싱턴 레이건 공항 전국 8위
워싱턴 일원 대표 공항들이 여름 휴가철 기간 동안 여객기의 정시 운항을 제때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매그니파이머니가 전국 대도시 주요 공항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최근 …
[2018-06-12]
페어팩스카운티 페스티벌 오늘부터 10일까지 3일간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최대 규모의 축제인 ‘셀러브레이트 페어팩스’가 이번 주말까지 열린다. 8일부터 10일까지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 앞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라이브 음…
[2018-06-08]
부동산 거래 등 정보 제공
워싱턴 지역 주택거래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DC 주택 및 커뮤니티 개발부(DHCD)가 주최하는 주택 박람회(10th Annual DC Housing E…
[2018-06-08]
VA연방하원 10지구 민주당 경선 치열
공화당의 바바라 캄스탁 연방하원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버지니아 연방하원 10지구(맥클린과 라우든 카운티 일부) 민주당 경선이 치열하다. 오는 12일 실시되는 이번 경선에 6명의 후…
[2018-06-08]
죽은 나무 잘라주겠다 속이고 돈만 챙긴 사기꾼 검거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4일 발표에 따르면 죽은 나무를 잘라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받아 챙긴 남성이 체포했다.최근 이 같은 사기 피해에 대한 신고가 이어지면서 경찰이 용의자를 추…
[2018-06-07]
직업 갖기 좋은 주, VA 18위·MD 19위
직업을 갖기 좋은 주에 대한 전국 조사에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가 나란히 18위, 19위를 차지했다.온라인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전국 50개 …
[2018-06-07]
MD서 초대형 가물치 잡혀 20파운드 36인치로 신기록
메릴랜드에서 역대 최고 크기의 거대 가물치가 낚였다. 주 천연자원국 최근발표에 따르면 앤드류 폭스(41)가 잡은 이 가물치는 무려 약 20파운드에 35인치를 넘는 크기다. 세인트…
[2018-06-07]
“MD 호건 주지사, 초당적 지지 기반 두텁다”
오는 11월6일 실시되는 메릴랜드 총선을 앞두고 재출마를 선언한 래리 호건 주지사의 유권자 지지기반이 두텁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워싱턴 포스트는 6일 메릴랜드 대학과 공동 설문조…
[2018-06-07]
굴 먹기대회 세계 챔피언 올라
버지니아 남성이 3일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굴먹기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됐다. 뉴 올리언즈 굴축제의 일환으로 프랑스 쿼터와 미시시피 강 사이 올덴버그 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018-06-06]
“밴드부 필드트립서 성폭행 당해”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옥톤고 여고생이 밴드부 필드트립을 갔다가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송이 제기됐다.소송은 16세 학생의 피해사실을 담고 있다. 소장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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