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메트로
>메트로 식중독균 오염 우려 병물 리콜
나이아가라 버틀링사가 생산해 워싱턴 일원 등 15개주에 판매한 병물이 식중독균 오염 우려로 리콜됐다. 나이아가라사는 지난 10일부터 18일 사이 펜실배니아주 제조공장에서 생산된…
[2015-06-25]‘인종차별 색채’남부연합기 퇴출
지난 17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 인종차별에 의해 9명의 흑인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 내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남부연합기’가 버지나아에서 퇴출된다…
[2015-06-24]VA 레스턴 동물원 주인 동물 학대 혐의로 피소
버지니아 레스턴 동물원의 주인이 플로리다에서 동물 학대 혐의로 피소됐다. 플로리다 농무부는 최근 레스턴 동물원과 펜사콜라 인근의 걸프 브리즈 동물원 주인인 에릭 모겐센과 그의 …
[2015-06-24]“재난현장에 우리가 있다”
대지진과 쓰나미, 화재 등 긴급 재난 발생 시 인명구조와 수색을 담당하는 미국 특수재난구조대가 네팔 대지진 참사를 계기로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이들은 미국을 비롯해 전 세…
[2015-06-24]사상 최고가 콘도 매물로 나와
워싱턴 일원에서 사상 최고 가격의 콘도가 매물로 나왔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최근 DC내 사우스 스트릿 노스웨스트 3100번지에 위치한 리츠 칼튼 내 펜트하우스 유닛 2…
[2015-06-23]알링턴 여고생 아이비리그 5곳 합격
버지니아 알링턴의 한 평범한 여고생이 ‘아이비리그’에 속한 동부 명문대학 5곳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 알링턴의 ‘워싱턴…
[2015-06-23]비엔나 주택가 주유소서 강력한 가스 폭발 사고
북버지니아 비엔나 지역의 주택가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19일 매우 이른 아침 강력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깜짝 놀라는 일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가스…
[2015-06-20]페어팩스 1만여 가구 정전 사태
지난 18일 오후 워싱턴 일원을 강타한 강풍을 동반한 갑작스런 폭우와 천둥 번개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만 한때 1만여 가구와 업소들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등 적지 않은 …
[2015-06-20]가라데 사범, 성추행 혐의 기소
버지니아 지역 가라데 사범이 제자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버지니아 로아녹 카운티 경찰당국은 로아녹 소재 페레즈 가라데 무도학원 관장 리차드 페레즈(48)를 3건의 강제성추행 …
[2015-06-20]워싱턴DC 5월 집값 1년전보다 5% 올라
워싱턴DC의 지난 5월 주택 중간 값이 1년전보다 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매매업체인 롱앤포스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매매된 주택의 중간 값은 55만달러로 전년 동기…
[2015-06-20]몽고메리 일대에 누런 수돗물 나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일대 가구 수천 세대에 색깔이 누렇게 변한 수돗물이 공급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워싱턴 교외 위생위원회(WSSC)에 따르면 이번달 420건을 비롯해 …
[2015-06-19]PG카운티에 대규모 화력 발전소 건립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대규모 발전소가 건립된다.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뉴저지에 본사를 둔 PSEG 파워는 지난 17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세워질 ‘키즈 에너지 …
[2015-06-19]MD 최대 로컬신문 가제트지 폐간
메릴랜드 지역 최대 로컬신문 ‘가제트’(Gazette)지가 18일자를 마지막으로 폐간됐다. 포스트미디어사가 1959년 창간한 가제트 신문은 무료배포 주간지로 지난 1992년 워…
[2015-06-19]리치몬드~워싱턴 고속열차 생긴다
앞으로 10년내에 버지니아 리치몬드와 워싱턴DC간 고속 통근 열차가 운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2025년까지 VRE 고속 통근 열차에 대한 집중 투자를 …
[2015-06-18]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 걷기대회 열려
지난 4월 갑작스런 강진으로 네팔에 큰 인명 및 물적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버크 레이크 공원에서 지난 7일 열린 지진 피해자 돕기 기금 모금 걷기 대회…
[2015-06-18]푸드 트럭 영업 연장 법안 제출돼
조만간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푸드 트럭에서 이른 아침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카운티 의회에 푸드 트럭의 이른 아침영업 허용법안이 지난 16일 제출됐기 때…
[2015-06-18]VA 공화당 소수계 표심잡기 부심
버지니아주의 정치계 판도가 한인 등 소수계 유권자들에 의해 크게 좌우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공화당이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보다 많은 소수계 후보들을 내세워 소수계 표심…
[2015-06-17]워싱턴DC 관광하기 편해진다
워싱턴DC 시내를 순환하는 버스인 서큘레이터 버스가 오는 주말부터 관광객 이용이 많은 노선을 신설해 DC관광이 한결 편리해진다. 워싱턴DC 교통부에 따르면 서큘레이터 버스는 오…
[2015-06-17]트랜스젠터 10대, 카운티 상대 소송
VA 글루체스터 카운티 교육위원회 사설 화장실 사용토록 정책 바꾸자 “화장실 사용 시 모욕 느꼈다”주장 여자로 태어났으나 남자라고 주장하는 소위 ‘성전환 1…
[2015-06-17]BWI 공항터미널 부속 호텔 건설 입찰
볼티모어-워싱턴 국제공항(BWI) 터미널에 직접 연결된 호텔 건립 공사가 입찰된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공항 인근에는 호텔이 여럿 있지만 택시나 셔틀 버스를 이용해 공항으로 와…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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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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