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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의원 출마 선언
존 올스제스키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41, 민주당·사진)가 연방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올스제스키 이그제큐티브는 제2선거구의 더치 루퍼스버거 연방하원의원(78)이 …
[2024-01-31]
대학 장학제도 맞춰 정책 변경
김경태 이사장, 정용익 신임 이사장, 황흥주 회장(왼쪽부터)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황흥주)은 지난 25일 제1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황흥주 회장 연임을 결정하는 한편 정용익 수석 …
[2024-01-31]‘애난데일 맛 축제’ 올해는 9월에 열린다
‘애난데일 맛 축제(Taste of Annandale)’가 올해는 9월에 열린다. 애난데일 맛 축제 기획위원회는 “올해 축제는 9월에 열리지만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2024-01-31]글로벌어린이재단 VA지부 내달 3일 신년하례회
글로벌어린이재단(GCF) VA지부(회장 김남숙)가 이번 주말에 신년하례회를 갖는다. 2월3일(토) 오전 11시 30분 페어옥스몰 내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열릴 행사에서는 올해 사업…
[2024-01-31]
김영호 장학금 수여식 열려
39년째 한인 유학생을 후원해 온 김영호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27일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서는 박사 과정 6명, 석사 과정 2명, 학사 과정 10명 등…
[2024-01-31]
워싱턴평통, 전직 회장들과 간담회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는 28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전직 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홍희경·황원균 전 회장과 이윤보·김탁·김유숙 고문 등이 함께 …
[2024-01-31]
재외동포문학상 전수식… 이병석씨 시부문 대상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전수식에서 시 부문 대상을 받은 이병석(사진 왼쪽 세 번째), 단편소설 부문 가작 수상자인 심재훈씨(왼쪽 네 번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
[2024-01-31]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개발’
그레이스 송 소장(왼쪽)과 오태주 상담디렉터.버지니아 페어팩스 시티에 소재한 ‘스페이스(S_PACE) 상담센터’(소장 그레이스 송)가 이민 1세대 부부를 위한 부부관계 증진 프로…
[2024-01-31]
한인특허변호사협회 신년회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KAIPBA, 회장 김성훈)는 지난 25일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김성훈 회장은 새해인사를 하며 “2024년에도 회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
[2024-01-31]
VA 수필가 문영애씨 ‘고원 문학상’ 수상
지난 27일 제 12회 고원 문학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문영애 작가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문영애 수필가(알링턴, VA)가 지난 27일 고원기념사업회(회장 정찬열)가 주관하는 …
[2024-01-31]
“올 봄에 무역사절단 한국방문”
한인단체 대표들이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와 의회가 공동으로 선포한 한인의 날 선포문을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카운티 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들고 있다.한인들이…
[2024-01-31]“재택근무 호시절 가고 다시 출근 지옥길 고통”
워싱턴 지역의 교통정체는 심각하다. 매일 출근길 정체에 시달리는 운전자들은 꽉 막힌 495벨트웨이나 66번 도로에 들어서면 가슴이 답답해진다고 한다. 팬데믹 동안 재택근무로 인해…
[2024-01-31]버크에서 10대 2명, 무장강도 혐의로 체포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29일 “10대 2명이 무장강도 혐의로 체포됐다”면서 “이들은 각각 16세와 17세로 이번 달 발생한 강도 사건의 용의자”라고 발표했다. 사건은 지난 1…
[2024-01-31]애난데일 소재 메이슨 경찰서 증축
애난데일 소재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가 증축을 한다. 페어팩스 카운티 기획위원회는 지난 24일 메이슨 경찰서 레노베이션 및 증축에 대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경찰서는 현재 콜럼비…
[2024-01-31]DC, 버스 전용차선 위반단속… 100달러 벌금
워싱턴 DC에서 버스 전용차선에 들어서거나 주차 또는 정차할 경우 100달러의 티켓을 받는다. DC 교통부는 버스에 설치된 140대의 카메라를 통해 버스 전용차선 불법운전, 주정…
[2024-01-31]
스미소니언서 전 세계 난(蘭) 전시회
봄이 오기 전에 만개한 꽃이 보고 싶다면 워싱턴 DC로 가자. 스미소니언 가든과 US 보테닉 가든이 제공하는‘난 전시회’(Orchid Show)가 지난 27일 시작됐다. 스미소니…
[2024-01-31]
전 여친에 대한 집착이 총격으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출신 한인 남성 이재영(사진)씨가 7년전 동료 퇴역 해군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종신형 이상의 중형을 선고받았다.NBC4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페어팩스…
[2024-01-31]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Por qué 왜 why?Trabajar 일하다 work 현재 변화:trabajo, trabajas, trabaja, trabajamos, trabajan.너는…
[2024-01-30]선교와 빈민 사역
내 이익을 희생하여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고상한 종교를 논할 것도 없이 모든 사람이 가슴으로 공감하는 최상의 미덕일 것이다. 단기 선교나 장기 선교를 막론하고 보태 주고 입혀주고…
[2024-01-30]베이브릿지서 연쇄 추돌 ‘쾅쾅’
체사피크 베이브릿지에서 대규모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메릴랜드교통국은 27일 오전 8시께 체사피크 베이브릿지 서쪽 방향으로 지나던 차량 23대가 연쇄…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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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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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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