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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어린이 주말 급식 성금 1,200달러 조성
‘해피그래피(The Happygraphy)’ 회원 14명이 페어팩스 카운티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주말 급식 후원비로 1,200달러를 모았다.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알렉산드리아에 …
[2021-09-12]
“이민개혁안 통과시 한인경제 살아날 것”
“9.11테러 공격은 미국의 이민개방정책에서 억제로 돌아서게 만든 시발점이 됐다. 이후 20년간 이민자에 대해 배타적인 억제정책 기조를 유지하다 바이든 대통령 들어 개방정책으로 …
[2021-09-12]
“내부 화합과 평화 통일에 충실”
이번 달부터 임기가 시작된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는 임원진 구성을 비롯해 출범식 준비에 한창이다.이번 20기는 자문위원 명단이 임기가 시작되기 불과…
[2021-09-12]
지역뉴스 브리프
#아버지 살해한 베트남계 아들 체포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70대 아버지를 살해한 10대의 베트남계 아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9일 “지난 6일 실종된 사람…
[2021-09-12]
“캔 푸드 후원해 주세요”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식품 저장소(food pantries)의 식품 후원을 위해 오는 11일(토) 카운티 내 20곳에서 ‘스터프 더 버스(Stuff the Bus)’ 행사를 갖는…
[2021-09-12]
MD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한인‘계’ 파동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한인 계 파동이 발생했다. 락빌에 거주하는 공 모 씨는 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메릴랜드 저먼타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70대 한인 여성 계주가 사라졌…
[2021-09-12]
한인 최초‘미스 메릴랜드’는 버지니아 차씨
올해 ‘미스 메릴랜드’에 선발된 리디아 손(본보 9월3일 A1·A6면 보도) 씨에 앞서 1989년에 버지니아 차(Virginia Cha)씨가 한인으로는 최초로 ‘미스 메릴랜드’에…
[2021-09-12]
페어팩스서 대형교통 사고로 3명 사망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66번 도로에서 9일 새벽에 발생한 대형교통 사고로 3명이 사망했으며 출근길 운전자들은 심각한 교통정체를 겪어야 했다.폭우가 내리던 9일 새벽 3시경, …
[2021-09-12]
“겨울 실내 테니스 시작해요”
메릴랜드 테니스협회(회장 이광현)는 9일(오늘)부터 겨울 시즌 실내 테니스를 시작한다. 겨울 시즌 실내 테니스는 9일부터 2022년 5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11시 …
[2021-09-09]
“25일부터 3차 부스터 접종 제공”
하워드카운티에서 이동식 코로나19 무료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3차 백신접종도 제공한다. 시민협회는 오는 11일(토)과 25일(토) 오전 1…
[2021-09-09]
중앙시니어센터, 가을학기 개강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가 지난 3일 가을학기 개강식을 갖고 15주간의 수업에 들어갔다. 센터빌에 위치한 중앙장로교회에서 진행될 이번 학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1년 반 …
[2021-09-09]
상록대학 가을학기 수업 시작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이광운) 산하의 상록대학이 지난 7일 가을학기 수업을 시작했다.락빌에 있는 세계로 교회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개강식에서 이광운 회장은 “21세기를 살면서 날…
[2021-09-09]
이지희 민화작가 한미여성재단에 300불 기부
민화작가인 이지희(엘리콧시티 거주)씨가 지난 5일 버지니아주 브리스토 매너 골프장에서 펼쳐진 한미여성재단의 골프대회에서 작품전을 열어 300달러를 기부했다. 이 작가는 이날 …
[2021-09-09]
워싱턴 콘서트 소사이어티, 무료 콘서트
워싱턴 지역의 ‘3 테너스’가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기 위한 무료 음악회를 연다. 오는 12일(일) 오후 5시 메릴랜드 저먼타운에 있는 구세군 강당에서 열릴 …
[2021-09-09]
추석맞이 무료 송금 서비스 시작
오는 21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워싱턴 지역의 한인은행들이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우리 아메리카 은행은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무료 송금 서…
[2021-09-09]
격리 면제서 8월에 1,200건 발급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시 자가 격리 면제서 발급 건수가 8월 한 달 동안 워싱턴에서 1,200건으로 파악됐다. 워싱턴 총영사관의 …
[2021-09-09]
도미니언 에너지, 전기료 과다 청구 논란
버지니아 전기공급사인 도미니언 에너지(Dominion Energy)가 소비자들에게 전기료를 과다 청구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지난 3일 버지니아 주 정부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1-09-09]
VA 블루리지 락 페스티벌에 수만명 몰린다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노스캐롤라이나와 접경한 버지니아 남부의 댄 리버(Dan River) 지역 소재 블루 리지 야외 원형극장(Amphitheater)에서 열리는 ‘블루리지 …
[2021-09-09]
VA 부지사 후보는 누구일까?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비해 부지사에 출마한 후보들은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여전히 낯설기만 하다.메릴랜드의 경우 주지사와 부지사…
[2021-09-09]
버지니아 총선 막올랐다
오는 11월 2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총선이 노동절 연휴를 지나면서 본격 점화됐다. 선거를 불과 2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8일 후보들은 알링턴에서 열린 버지니아 아시안상공회의소 초…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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