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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카운티 의장이 14층서 ‘레펠 하강’왜?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제프 맥케이 의장이 14층 건물 옥상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맥케이 의장은 지난 5일, 저소득층 주택 마련과 홈리스 지원을 위한 캠…
[2022-05-10]
해롤드 변, VA주 노동부 고용담당 부국장으로
버지니아 주 다양성·기회·포용국에서 일했던 해롤드 변 부국장(사진)이 지난 1일 노동부 고용담당 부국장(Deputy Director)으로 인사 이동됐다. 변 부국장은 “일자리 창…
[2022-05-10]“초보자·시니어 환영”… 한마음 탁구대회
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전종준)는 오는 21일(토) 오전 8시부터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 메시야장로교회(담임목사 한세영)에서 ‘2022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전종…
[2022-05-10]몽고메리카운티 공립교사 800명 학교 떠난다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의 공립교사 800명이 학교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마틴 몽고메리카운티 교육협회장은 6일 “카운티 내의 공립교사들이 끊임없는 정보수집, 끝나지 않…
[2022-05-10]워싱턴 DC, 미국 내 최고의 공원도시로 선정
워싱턴 DC가 미국 내에서 공원이 가장 잘 조성된 도시로 선정됐다. 비영리단체 ‘트러스트 포 퍼블릭랜드(Trust for PublicLand)’는 4일 미국 내 도시 중 공원에 …
[2022-05-10]
우크라이나 2차 성금 8만달러 본보, 미 적십자사에 전달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들을 위해 워싱턴 지역 한인들이 모은 2차 구호 성금 8만523달러가 미 적십자사에 전달됐다. 본보는 지난달 14일 1차분 21만4,065달러에 이어 9일 2…
[2022-05-10]VA 페어팩스 아시안 갱단 3명, 살인 등 혐의 유죄평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활동하던 아시안 갱단(Reccless Tigers) 3명이 유죄평결을 받았다. 지난 6일 알렉산드리아 지방법원에서 열린 배심원 재판에서 던로링의 피터…
[2022-05-10]
“세금 줄여 친기업 환경 조성”
“버지니아는 함께 할 때 커뮤니티는 더 나아집니다.”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9일 에이미 귀데라(Aimee Guidera) 주 교육부 장관과 …
[2022-05-10]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ㅊ엘리콧시티의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부설 벧엘시니어아카데미(교장 백영준)가 2일 메리옷츠빌 소재 팝타스코밸리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서 90여 명의 시…
[2022-05-09]
한·흑 화합의 꽃‘활짝’
볼티모어에 한인과 흑인 커뮤니티 간에 화합의 꽃이 다시 활짝 피었다.7일 볼티모어 소재 UMB 인게이지먼트 센터에서 ‘UMB Neighborhood Spring Festival’…
[2022-05-09]
“행복·즐거움 누리는 센터 될 것”
케이톤스빌 소재 임마누엘 어덜트 메디컬 데이케어 센터가 7일 개원 1주년 기념 및 어버이날 잔치를 열었다.제시카 설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원 30명으로 출발한 센터가 1년 만…
[2022-05-09]
“영구장학금 3만달러 기탁땐 매년 1,000달러 장학금…
“영구장학금으로 3만달러가 장학재단에 기탁되면 지속적으로 매년 1,000달러의 장학금 지급이 보장됩니다.” 샌디 장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장(사진)은 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영구…
[2022-05-09]
“빗속에서도 완판됐어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는 지난 7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의 굿스푼선교회 앞에서 자선바자(사진)를 개최했다.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간이 천막을 치고 어렵게 행사…
[2022-05-09]
“부모님 사랑에 감사드려요”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지난 7일 ‘어머니날 특별활동 및 멘토링 프로그램’ 행사를 가졌다. 이날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 소재한 재단 교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 …
[2022-05-09]
아버지와 아들, 함께 자격증 취득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는 지난 6일 버지니아 종합기술학교(구 한사랑종합학교)의 봄학기 수강생 18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페어팩스 시티 소재 브레이커스 식당에서 고은정 …
[2022-05-09]글렌 영킨 VA 주지사, 오늘 애난데일 방문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9일(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애난데일을 방문한다. 영킨 주지사는 이날 오전 11시경 에이미 귀데라(Aimee Guidera) 주 교육부 장관과 함께…
[2022-05-09]
코널리 의원에 맞설 VA 11지구 공화 후보 확정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공화당 전당대회가 지난 7일 페어팩스에 위치한 노스 아메리카 대학에서 열렸다. 모두 5명이 출마해 연방 판사 출신인 제임스 마일스(James Myles…
[2022-05-09]
어머니날 시구했어요
어머니 날(Mother’s Day)인 8일 캄덴 야드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캔사스시티 로얄스 경기에서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가 시구를 …
[2022-05-09]
“맑고 깨끗한 평화로운 세상 기원”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8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대한불교 조계종 법화사(주지 월스님)에 연등이 걸리고 탄생불이 모셔졌다.이날 봉축법회는 천수경 봉독, 관불의식…
[2022-05-09]VA 주 공무원 직장복귀 명령
집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버지니아 주 공무원들은 대부분 7월5일까지 직장으로 복귀해야 한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는 5일 새로운 재택근무 정책(New Tele-work Po…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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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한국의 창] 대통령의 무덤이 된 한국형 대통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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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로봇 뒤에 조종사 있다” 피지컬 AI는 먼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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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내 마음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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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에서] 세대의 다리 건너기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할슈타인 원칙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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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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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서 뉴욕시 오던 관광버스 전복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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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반미 대통령, 워싱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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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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