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한국 유학생‘21%’美잔류
미국대학에서 이공계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귀국하지 않고 미국 잔류를 선택하는 한국 유학생의 비율이 2001년 기준 2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오크 리지 과학교육기구(O…
[2004-01-20]한국내 지지정당 없다 ‘75%’
한국 정치판에 대한 혐오는 워싱턴 지역 한인에게도 마찬가지여서 한국 내 정당 중 선호 정당이 없는 사람이 4분의 3을 넘었다. 워싱턴 한국일보-이민 100주년 워싱턴 기념사업회…
[2004-01-20]情 나누고 애환도 달래고
한민족 최대 명절의 하나인 22일 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민생활의 노고를 위로하고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잔치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 종교계는 신자들을 위해 별도의 명절 …
[2004-01-20]교환학생 프로그램 참여
본국의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학생 17명이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진행되는 국제학생 교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20일부터 시작될 첫 강의에 맞춰 지난 17일 도착한 이들 학…
[2004-01-20]“아름다운 글밭 일구자”
국제 펜클럽한국본부 미주 워싱턴지역위원회(회장 임창현)는 18일 총회를 갖고 신임 부회장에 시인 오요한씨, 감사에 수필가 이혜란씨를 임명했다. 오씨의 신임 부회장 임명으로 펜…
[2004-01-20]“부부성장 클래스 개최”
워싱턴 가정상담소가 올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꼽고 있는 것은 가정문제 예방 및 계몽 활동을 위한 ‘부부 성장 클래스’ ‘부모 교실’ 등의 세미나 개최. 많은 한인들이 가정…
[2004-01-20]“한인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제리 코널리 신임의장 등 지난해 치러진 선거로 물갈이가 이뤄진 훼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가 한인을 포함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시킨다는 취지로 민의 수렴에 적…
[2004-01-20]한인미협 ‘미술가 단체’로 선정
워싱턴한인미술가협회(회장 나진숙)가 글렌뷰 맨션 아트 갤러리가 실시한 공모전에서 ‘미술가 단체’로 선정돼 내년 2월 회원 전원이 참가하는 전시회를 갖게 됐다. 메릴랜드 락빌시가…
[2004-01-20]전용구장 건립 추진
메릴랜드축구협회가 전용구장 건설을 추진한다. 이원석 회장은 18일 저녁 시내 유정관 식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을 중심으로 한인 축구인들의 전용구장 건설 사업을 시작…
[2004-01-20]단순 강도사건에도‘현상금’
메릴랜드 한인 안전대책위원회(위원장 양영철)는 한인 상인들의 강도피해를 막기 위해 과거 인명피해 사건만을 대상으로 하던 현상금을 단순 강도사건에도 내걸 계획이다. 박춘기 안…
[2004-01-20]타운 게시판
세탁협, 구정 설 대잔치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이충휘)는 24일(토) 오후 7시 30분 글렌버니 소재 La Fontain Bleu(7514 S. Ritchie Hwy…
[2004-01-20]4선위한 선거운동 시동
바바라 미컬스키 연방상원의원(67, 민주)이 16일 4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미컬스키 의원은 이날 캠브리지에서 선거유세의 막을 올린데 이어, 19일부터 볼티모어와 …
[2004-01-20]“FBI 타겟 수사에 희생”
이민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상열 변호사가 “형이 확정됐으니 내 입장을 좀 밝히고 싶다”면서 입을 열었다. 16일 알렉산드리아 연방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 후 기자들을 만…
[2004-01-19]시인단체 닻 올렸다
시를 사랑하고 문학을 사랑하는 워싱턴 지역 시인들이 모여 ‘미주 한국시문학회’(이하 시문학회)를 결성했다. 워싱턴 지역 시인 15명이 모여 창립한 시문학회 초대 회장에는 최연홍…
[2004-01-19]“공동구매 네트웍 구축”
북미주 한인 식품인들의 모임인 미주 한미 식품상총연합회(회장 구군서) 총회가 14일 제주도 롯데 호텔에서 이광규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베푼 만찬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광규 …
[2004-01-19]“미국가서 간호사되자”
-한국 취업난속 미국선 소득높아 인기 -사설 학원·취업알선 브로커 성업 -자녀 유학의 방편으로 택해 오기도 한국의 경기침체와 미국내 간호사 부족 현상이 맞물리면서 간호사…
[2004-01-19]한국계 첫 전사
“생일파티때 디지탈 카메라를 선물 받고 기뻐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어느날 새벽 자동응답기에 남긴 말이 동생의 마지막 메시지가 될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라크전에서 첫번째…
[2004-01-19]2백달러 미만 구입시 1급 경범죄 해당
박상근 변호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적발된 한인들의 경우 버지니아 주법 제29조의 세가지 항목에 저촉될 수 있다. 제29조 521항은 밀렵행위에 관한 것으로 야생조수를 잡거…
[2004-01-19]세계 한민족 공동체 첫 학술적 연구나서
600만으로 추정되는 전세계 해외동포들의 현황을 파악해 해외 한인 사회의 실체를 규명하려는 연구가 시작됐다. 연구성과는 해외 한인 경제 및 사회문화공동체 네트웍 형성에 학술적 근…
[2004-01-19]한인취업기회 확장 추진
북버지니아한인회(회장 강남중)는 16일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오는 24일 열리는 설날맞이 효도대잔치 등 2004년도 사업 및 예산을 확정했다. 이사회는 효도대잔치, 훼…
[200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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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정신과 혁신적 사고 배웠어요”
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워싱턴한인교회협, 성금모금 캠페인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일성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있기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
대선 재외 유권자 25만8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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