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모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
볼티모어에서 워싱턴 지역 최초로 모국 부동산 투자 설명회가 열린다.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 그룹인 뉴스타 동부지사(대표 오문석)는 5일(목) 저녁 6시 엘리컷시티의 Turf…
[2004-02-04]“한층 원숙해진 음악 선사”
쌍둥이 마리아(33·첼로)와 루시아(33·피아노),막내 안젤라(31·바이올린) 자매로 결성된 실내악 삼중주단 안 트리오가 14일(토) 오후 7시 30분 프레드릭의 와인버그 예술센…
[2004-02-04]미주동포 지원 대폭 줄 듯
-경제적으로 어려운 구 소련권등 -빈민국 거주 교포들에 주력키로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사진)의 대미 지원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반면 구 소련권 지역의 동포 …
[2004-02-03]“훼어팩스카운티 지원 요청”
강남중 북버지니아한인회장은 2일 제럴드 코널리 훼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저회 의장을 방문, 한인회 재원과 부설 기술학교의 수업공간 부족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북버지니아한인회…
[2004-02-03]ROTC동문회 신년파티 친목도모
ROTC 워싱턴동문회(회장 이해원)는 1일 저녁 한성옥에서 신년파티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해원 회장은 김완동 부회장, 전재형 총무 등 신임 회장단을 소개하고 ROTC 동문들…
[2004-02-03]“美, 북 선제 공격 않는다”
워싱턴 평통자문회의(회장 김응태)가 1일 신년하례회를 겸해 개최한 북미관계 세미나에서 조지워싱턴대 김영진 교수(정치학)는 “6자 회담이 결렬된다 해도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할 가…
[2004-02-03]한인등 1,000만달러 보상금
-한인변호사 데니얼 조 사생활침해 승소 이끌어- 한인이 포함된 은행 고객들이 자신의 신상정보가 텔리마켓팅 회사등 제 3자에게 유출돼 프라이버시가 침해됐다며 웰스파고 은행을…
[2004-02-03]‘혼혈인 이민법안’지원 캠페인
’한국계 혼혈인 이민법안’의 미의회 상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여성재단이 워싱턴한인연합회, 다문화가족협회와 공동으로 이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펼친다. 실비아…
[2004-02-03]“모래속 바늘 찾아낼 터”
* 국립문서보관소 자료 추적 * 美-이승만 연루 가능성 관심 “이제라도 역사의 진실을 찾아 후세들에 남겨야 합니다.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백범 암살의 배후를 밝혀…
[2004-02-03]시 조닝 33년만에 재조정
볼티모어시가 33년만에 시내 구획(zoning)을 재조정한다. 시기획국 관리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71년 마지막으로 재조정된 시내 구획 설정이 33년간의 사회, 경제 및…
[2004-02-03]800만년전 고래화석 발견
지난해 9월 동부 해안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사벨로 8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래의 화석이 발굴돼 최근 언론에 공개됐다. 메릴랜드의 칼버트 해양박물관은 지난달 29…
[2004-02-03]누룽지처럼 구수한 인간미 선사
지역 한인사회 유일의 아마추어 극단인 벧엘극단은 지난 30, 31일 이틀간 ‘가마소테(솥의) 누룽지’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공연했다. 한국에서 신진 극작가로 인기를…
[2004-02-03]무료 유방암·자궁암 검사
하버 병원과 유니언 메모리얼 병원은 볼티모어시 유방 및 자궁암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 암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시내 거주 50-64세 여성으로, 보험 유무를 가리지 않으나 …
[2004-02-03]타우슨 개스관 파손 주민 대피소동
타우슨 남쪽 로저스 포지 지역의 천연개스관이 2일 아침 파손돼 개스누출 사고가 발생,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볼티모어개스전기회사(BG&E)에 따르면 첨레…
[2004-02-03]27층 호화콘도 건설 콜럼비아, 찬반논란
콜럼비아 타운센터의 호수가에 25층 고급 콘도 빌딩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빌딩은 광고에 따르면 ‘호화로운 삶의 탑’으로 묘사할 만큼 화려하게 지으며, 가…
[2004-02-03]한인 27명 6일 첫 재판
산삼, 웅담 구입 및 밀거래 혐의로 기소된 한인 27명이 오는 6일 라킹햄 카운티 순회법원에서 첫 재판을 받는다. 버지니아주 라킹햄 카운티 법원 자료에 따르면 27명의 출두…
[2004-02-03]임시노동자 프로 미 등록자 강력 조치
이민국은 부시대통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임시노동자(guest worker) 프로그램에 등록하지 않는 불법 이민자들을 추방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에드와르도 아…
[2004-02-03]먹기대회 또 우승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거주하는 이선경씨(37, 미국명 소냐 토마스)가 지난 30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닭날개(치킨 윙) 먹기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씨는 30분동안 167개의…
[2004-02-03]한인사회 ‘싱크 탱크’될것
미주한인재단 워싱턴지부가 정식 출범했다. 미주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가 지난해 발전적으로 해체되면서 조직된 미주한인재단(KAF) 워싱턴 지부는 30일 우래옥에서 총회를 열고 …
[2004-02-02]전통명절...노인 시름 달랬다
메릴랜드 상록회(회장 변종서)와 워싱턴지구촌교회 노인회(소망회, 바울회, 바나바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설날맞이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31일 낮 워싱턴지구촌교회(김만풍 …
[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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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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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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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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