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광복절 기념식 및 체육대회
8.15 광복절 제59주년 기념식 및 경축 체육대회가 15일 낮 리치몬드의 미들로디안 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리치몬드한인회(회장 김은호)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
[2004-08-17]소년 소녀 가장에 장학금 전달
김광진씨도 1,000달러 정연운 메릴랜드 사계절 낚시협회장(사진)이 한국의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장학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정 회장은 14일 저녁 버지니아의 한 식…
[2004-08-17]“조국 잃은 잘못 반복하지 말자”
메릴랜드한인노인회(회장 황정순)는 14일 오전 시내 메릴랜드 애비뉴 노인 의료복지센터에서 광복 5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정의 총무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타주 방문중인 …
[2004-08-17]1등 행운 문주희씨 미미보석상 사은대잔치
서울플라자내에 위치한 미미보석이 개최한 동포 초청 사은대잔치에서 문주희씨가 1등의 행운을 차지, 부상으로 2,800달러 상당의 남양 진주와 0.4캐럿 다이아몬드 세트 반지를 부상…
[2004-08-17]‘시장과의 열린대화’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과 각료들이 커뮤니티를 돌며 직접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열린 대화’ 모임이 17일(화) 오후 7시 하포드 하이츠 초등학교(19…
[2004-08-17]한국 비자면제 대상국 돼야
한국은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에 이어 5번째로 미국 방문객이 많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비자면제 대상국이 아니어서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자 교역 파트너로서의 대접을 받지 …
[2004-08-16]“모국의 국론분열 우려”
제 5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낮 훼어팩스 시티의 웃슨고등학교에서 개최됐다. 워싱턴한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한병길 총영사가 대독한 경축사…
[2004-08-16]스포츠 통해 단합 과시
한인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1회 8.15 광복절 경축 워싱턴 한인 체육대회가 15일 한인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영근)가 훼어팩스 시…
[2004-08-16]허리케인 ‘찰리’ 피해 경미
지난 토요일 워싱턴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됐던 허리케인 ‘찰리’가 다행히 진로를 바꿔 일부 지역이 정전되고 도로가 조금 침수되는 등 경미한 피해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
[2004-08-16]한인 기업 육성하자
시민권 신청 캠페인 등 미주 한인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각종 계몽 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연맹(LOKA·회장 김밀러)이 이번에는 한인 기업 육성에 앞장선다. 시민연맹은…
[2004-08-16]미주 양정인들 워싱턴에 총집결
양정고등학교 미주 동문들이 워싱턴에 총집결했다. 전국에서 모인 140여명의 양정인들은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워싱턴에서 ‘제16회 북미주양정골프대회’ ‘양정인의 밤‘ 등 다채로…
[2004-08-16]한국, 멕시코에 4-2 석패
‘2004 칼 립켄 주니어 월드 시리즈’에 출전한 한국 어린이 야구 선수단은 14일 멕시코와의 첫 시합에서 4-2로 패했다. 한국팀은 에버딘 소재 칼 립켄 스테디엄에서 열린 이…
[2004-08-16]입양아 가족에 한국문화 전수
“한국문화가 재미있어요” 한인 입양아와 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한국문화성경학교(KHCVBS)가 12-14일 사흘간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에서 열렸다. …
[2004-08-16]“불체자에 헬스케어는 부당”
공개석상에서 “이민자들은 영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발언, 물의를 빚은 윌리엄 도날드 쉐퍼 주감사관이 이번에는 불법 체류자에 대한 헬스 케어 지원을 비판해 다시 구설수에 …
[2004-08-16]“선조들 독립정신 되새기자”
메릴랜드한인회(회장 김혜일)는 15일 시내 헤링런 축구전용구장에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갖고,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낮 김원경 축구협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2004-08-16]해외우수인력 채용 활발
한국 대기업들이 미국내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한인 1.5세와 2세 고급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국타이어가 해외 우수 인력 채용 프로그램을 시작…
[2004-08-16]“한인 만든 티셔츠 사지 말자”
인기 ‘비젼즈’브랜드 대상, 한·흑 긴장 우려 잘 나가는 한인 의류업체에 대한 흑인 상인들의 고의적 집단 불매운동이 전개돼 한흑간 긴장이 고조될 우려를 낳고 있다. 워싱턴…
[2004-08-12]TWC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본국 대학 졸업자 41명이 워싱턴센터(TWC) 인턴십 프로그램 참석차 워싱턴에 왔다. 미국내 최대 인턴십 기관인 워싱턴센터의 고문으로 있는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은 11일 저…
[2004-08-12]‘시민권 시험안내서’ 개정판 펴내
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김기영)가 ‘시민권 취득 시험안내서’ 개정판을 펴냈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시민권 예상문제집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한 43페이지 분량으로 시민권 예…
[2004-08-12]애난데일에 한인경찰 증원 요청
야간순찰 강화도 주문 한인들이 애난데일을 관할하고 있는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에 순찰강화와 한인경찰 증원을 요청했다. 김영근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은 11일 오후 메이슨 디스…
[200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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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감염병 방역과 식품 안전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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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계엄 이후
노세희 사회부장 탄핵 정국 속 전세계가 주목한 ‘K-민주주의’
계엄… 알고리즘과 닭 싸움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정숙희 논설위원2024 연말, 와인에 관한 단상
파리드 자카리아 생각보다 약한 러시아
- 박정환 보건학박사
[오늘과 내일] 스트레스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
지사별 뉴스
“우체국입니다…” USPS 사칭‘스미싱’사기 기승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미국인 과반,“불체자 추방에 군 동원 반대”
볼티모어Co. 이그제큐티브 최종 후보 5명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최저임금 VA 12.41달러·MD 15달러
아이들 학업 결실 전시도 함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
연금 100% 수령 ‘만기 은퇴연령’ 60년생부터 67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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