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위원회(위원장 황장엽)가 29일 워싱턴 대표부를 설치하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체제에 대항하는 체계적인 운동의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20여 탈북자 단…
[2005-05-01]북한자유화 주간을 맞아 워싱턴을 찾은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김정일 정권 교체 만이 탈북자 및 북한 핵 문제의 해법”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한국 피랍·…
[2005-05-01]‘2008 베이징 올림픽 반대’ ‘탈북자 강제 송환 중지하라’ 28일 낮 DC의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정부의 탈북자 강제 송환 조치에 반대하는 ‘북한자유의 날’ 시위가 열렸다…
[2005-04-29]2008년 중국 베이징 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결의안이 28일 연방하원에 상정됐다. 탐 탠크레도(콜로라도) 하원의원은 이날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과 인권 유린 등을 이유로 미…
[2005-04-29]버지니아의 실업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가 2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3월 실업률은 3.4%를 기록, 2월의 3.8%에서 다시 하락했다. 버지…
[2005-04-29]북한 인권 주간을 맞아 워싱턴 일원에서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피랍자들에 대한 관심도 다시 고조되고 있다. 지난 70년 원양어선을 타고 나갔다…
[2005-04-29]최근 기온차가 들쭉날쭉 하면서 감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4월 중순 워싱턴 일원의 낮 최고기온이 화씨 8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으나 지난 주말부터 또다시 60도대로…
[2005-04-29]“이제 성인이 되는 장애인들을 돌볼 시설이 시급합니다” 한미장애인협회(회장 송유홍)에 따르면 4년 뒤면 21세 이상의 성인이 되는 장애인이 20명에 달하나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2005-04-29]볼티모어 카운티 히어포드중학교 학생이 저격하고 싶은 급우들의 명단을 작성, 충격을 주고 있다. 카운티 경찰은 문제의 학생은 총으로 쏘고 싶은 학생들의 명단을 작성했으며, 자살할…
[2005-04-29]50대 초반의 김모씨는 이 봄이 마냥 즐겁다. 이민 경력 23년. 남편과 세탁소를 20년 운영했지만 마음 한구석은 늘 허전했다. “직장생활을 하고싶었어요. 근데 자영업을 하다…
[2005-04-28]미주한인재단은 26일 임원이사 합동회의를 열고 한인 이민자가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1월 13일을 연방정부 차원에서 ‘한인의 날’로 지정하도록, 연방의회에 결의안 상정을 추진하기로…
[2005-04-28]주미대사관은 2005년도 유공 재외동포 정기포상자 대상자 추천을 접수한다. 대사관에 따르면 한국정부는 올해부터 선정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며 대상 인원도 축소한다. 추천대상은 …
[2005-04-28]27일자 4면의 ‘MD한인미용인협회’ 관련기사중 사진은 김숙희 이사장(코코미용실 원장)이 아닌 김명숙씨(코코미용실 근무)로 바로 잡습니다.
[2005-04-28]볼티모어시는 지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으나 1인당 주급 또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주 및 연방 노동부의 자료에 따르면 2월 실업률은 볼티모어시가 7.8%로 가장 …
[2005-04-28]타우슨대 영어센터는 29일(금) 오후 12-2시 인터내셔널 훼스티발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통의상쇼, 민속무용 공연, 게임과 함께 멀티 미디아를 이용한 역사, 지리, 전통 등…
[2005-04-28]“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라”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불란서 작가 앙드레 지드의 저서인 좁은 문의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인 제롬은 알리사의 사촌동생인…
[2005-04-28]‘북한 자유 주간 행사’의 일환인 북한대학살 워싱턴전시회가 26일 오전 훼어팩스 한인교회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 행사는 프랭크 울프 연방하원의원(공화, 버지니아)과 국무부 …
[2005-04-27]몽고메리 경찰국이 한인 경찰 증원에 발 벗고 나섰다. 토마스 맨저 경찰국장은 25일 길크리스트 다문화센터에서 열린 한인 간담회에서 “한인 경찰 채용을 위해 경찰 2명을 풀 타…
[2005-04-27]광복 60주년을 맞아 국가 보훈처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 독립 유공자 후손 모국 방문 초청 사업과 관련 주미 한국대사관은 초청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국 방문단에 참여하기 원하는…
[2005-04-27]만성적인 교통혼잡으로 통근자의 불편을 받아온 볼티모어 시내의 교통 신호 시스템이 연말까지 대폭 개선된다. 볼티모어시는 2,100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시내 1,300여개의 신호…
[2005-04-27]서울 수송 초등학교 동창회 2024년12월 마지막 토요일 송년회 모임 714-975-4979
사업체 거래는 그동안 정성과 수고로 이루어낸 사업체를 매각하는또한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생업이 되어야하는 중요한 거래입니다.많은 경험과 전문 지식 그리고 신뢰감을 느낄수 있는 전문 부동산 에이젠트와 함께 하시는게 많…
쥐띠 모임 동아리607284용띠 모임 동아리 647688원숭이띠 모임 동아리 688092CELL & TEXT 714-975-4979
혹시나 해서 글 올려봅니다 ROCK 밴드 에서 MEMBER 찾고있습니다 POSITION :키보드 1st GUITARIST 여성 보컬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피아노 연주자 음향장비 전문가..기타등등..찾고있습니다 로스…
안녕하세요,19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한인이 받은 USPS 사칭 사기 문자. 발신 번호에 필리핀 국가번호(63)가 찍혀 있다. “우체국입니다. 귀하의 소포가 일시적으로 압류되었습…
볼티모어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인 존 올제스키가 메릴랜드 제2선거구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내년 1월 3일 사임함에 따라, 카운티의회는 이그제큐티…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천청구)는 지난 14일 오전 11시에 가울학기 종각식을 가졌다.박지윤 교감의 시회로 국민의례 후 서청진 이사장을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