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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비즈니스- 최현주 티칭프로, “단기간 실력 향상”
한인이 운영하는 골프연습장에서 한인 티칭프로가 골프를 지도한다. 볼티모어 동부에 위치한 베이뷰 골프센터(대표 이동규)에서 골프 강습을 시작하는 최현주(44, 사진)씨는 “초보자…
[2006-05-28]
메모리얼 데이 연휴‘경비 절약’ 장거리 피해
작년 이맘 때 보다 크게 오른 개솔린 값이 워싱턴 한인들의 메모리얼 데이 휴가 풍속도를 바꿔 놓고 있다. 개솔린 값 절약을 위해 자가운전보다는 단체 여행상품을 선택하고, 행선지도…
[2006-05-28]
북한민주화포럼, “북한주민 기아 해결 나서야”
지난 24일과 25일 워싱턴 DC 연방하원 빌딩에서 열린 북한 민주화 포럼 참석자들이 “지금은 인권 유린 속에 살아가는 북한 주민 구출에 최선을 다해야할 때”라며 미국 정부에 이…
[2006-05-28]
2006 미스 워싱턴진 김하늘 양 “자신감 얻었어요”
2006년 미스 워싱턴 진의 영예를 안은 김하늘(사진· 19) 양은 “1차 예선을 통과한 것만도 영광인데 진에 선정될 줄은 정말 몰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곁에서 후원…
[2006-05-28]
미스 워싱턴 대회 분위기 ‘후끈’ 달군 장기 자랑
★… 이번 미스 워싱턴 대회에서는 쌍둥이가 동반 참가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언니 이서현 양은 동생 이주현 양이 이 대회에 출전하자 자신도 참가하기로 결정. 이 양 자매는…
[2006-05-28]
주미 대사관, FTA원정시위 관련 DC 법규 설명
한국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와 미국 내 일부 한인단체들이 내달 4~9일 워싱턴에서 한미 FTA 반대 시위를 벌일 예정인 가운데, 주미대사관은 24일 오전 1…
[2006-05-25]
북한민주화 포럼서 美전문가 제기
얼마 전 미국으로 망명한 6명의 탈북자들은 대량 탈북 사태의 전조가 될지 모른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태인권협회(회장 유천종 목사)가 한국 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류기남)와 공동으…
[2006-05-25]
대폭 확대된 ‘정준영배 탁구대회’
워싱턴 한인탁구협회가 진행해온 워싱턴 한인탁구대회가 올해 제14회를 맞아 ‘정준영배 워싱턴 탁구대회’로 대폭 확대개편돼 실시된다. 이승수 탁구협회장은 올해부터 대회명칭을 ‘정준…
[2006-05-25]
경찰, 2주간 집중 단속“안전 벨트 맵시다”
메릴랜드주 122개 사법기관의 합동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이 22일부터 시작됐다. 이들은 ‘미착용시 벌금(Click It or Ticket)’ 캠페인을 통해 2주간 45만명으로 …
[2006-05-25]
B형 간염·수두 예방접종
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은 메릴랜드에서 예방접종 필수 요건이 올 가을학기부터 변경됨에 따라 5-9학년 학생들에게 새로운 예방 접종을 당부했다. 5-9학년 학생들은 B형 간염을 3차례…
[2006-05-25]
볼티모어 카운티, 5개 고용프로그램 연결
볼티모어 카운티는 새로운 취업 네트워크를 22일부터 가동했다. 이 프로그램은 카운티의 5개 고용 프로그램으로부터 구직자와 구인 업체를 단독 연결시켜준다. 고용주들은 네트워크 …
[2006-05-25]
워싱턴 한인사회 팽창 지역경제에 영향
‘코리아 타운’으로 불리는 애난데일은 물론 북버지니아의 센터빌과 섄틸리, 메릴랜드의 엘리콧 시티 등 워싱턴 근교에 한인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
[2006-05-24]
최고 미인은 과연 누가?
25일(목) 오후 7시30분 노바대학 애난데일 캠퍼스 컬쳐럴 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33회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10명의 미인들이 패션클럽(대표 황치찬)이 협찬한 …
[2006-05-24]
2006 미스워싱턴 후보 - 이서현 양
조용한 성격에 동양미가 풍겨지는 이서현(19) 양은 “쌍둥이 동생이 나간다고 해서 학창시절 좋은 추억도 만들 겸 참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양의 이란성 쌍둥이 동…
[2006-05-24]
NAKA 등 한인 단체, 한반도 문제 해결에 협조 요청
미주동포전국협회(NAKA), 좋은벗들, NCPK(National Committee for Peace in Korea) 등 워싱턴 지역의 한인 단체들이 연방 상·하원의 외교 관련 …
[2006-05-24]
“월드컵 응원 신나게 해야죠”
월드컵 개막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볼티모어 지역에서 처음으로 공동 응원을 실시하는 한인단체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메릴랜드한인회와 체육회, 축구협회 등 3개 단체를 중심으로 …
[2006-05-24]
제시카 안양, 특기생으로 육사 진학
벨에어 거주 한인 여고생이 테니스에서 두각을 나타내 지역사회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C. 밀턴 라이트고교 졸업반인 제시카 안(17, 한국명 안윤정, 사진)양은 7월 웨스트포인트…
[2006-05-24]
콜럼비아 (청장년)·불사조 (장년) 우승
메릴랜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콜럼비아와 불사조가 청장년부와 장년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1일 시내 헤링런 전용구장에서 체육회(회장 장종철)가 주최하고, 축구협회(회장…
[2006-05-24]
10대 한인 총격 용의자 2명 24일부터 심리 시작
지난 1월 마약 관련 총격사건 용의자로 체포돼 한인사회에 충격을 준 10대 한인 2명의 재판이 24일 시작된다. 지난해 12월 28일 콜럼비아 소재 베니건스 레스토랑(8200…
[2006-05-24]
MD한인시민협회 115명 인턴십 지원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가 4차에 걸친 고교 인턴십 설명회를 통해 115명의 지원서를 접수했다. 시민협회(회장 이종하)는 21일 올니의 워싱턴천주교회에서 열린 4차 설명회에서 15…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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