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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내 식음료 반입 철저 단속
메트로가 차량 내 식음료 반입에 대한 철저한 단속에 나선다. 메트로의 존 캐토 제너럴 매니저는 메트로 버스나 지하철 객차 안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음료수를 마시고 주위를 지저분하…
[2007-10-19]
DC 도심 도로 곳곳 폐쇄
IMF와 월드뱅크 연례 회의가 열리는 이번 주 DC 도심 주요 도로에 대한 교통 통제가 단행된다. DC 경찰은 예상되는 세계화 반대 시위와 관련, 19일 오후 8시부터 노스웨스…
[2007-10-19]
여전도회연합회 장학생 11명 선정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박복례)가 장학제도를 확대, 오는 21일(일)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여전도회는 이날 저녁7시 서번 소재 사랑의 교회(목사 김요한)에…
[2007-10-19]
공짜 미술관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볼티모어 시내 2곳의 주요 미술관이 무료로 전환한 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볼티모어 미술관(BMA)과 월터스 미술관은 작년 10월 일반 전시물 관람을 무료로 전환하는 획기적…
[2007-10-19]
PW카운티 “불안”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마침내 불법체류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시행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날짜를 넘기는 12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17일 새벽 불체자 강력단속 시행안을 …
[2007-10-18]
취업영주권 기각률 감소
취업이민 신청서(I-140)의 기각률이 지난 3년 동안 계속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나 신청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그러나 취업이민 신청서의 폭주로 프로세싱 기간이 늘어나면…
[2007-10-18]
워싱턴에 또 ‘계’ 파동
지난 3월에 이어 워싱턴 한인사회에서 또다시 ‘계(契) 파동’이 터져 계 가입에 보다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이번 계 파동으로 인한 총 피해 규모는 1…
[2007-10-18]
단풍 절정시기 늦어진다
버지니아주의 단풍은 다음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버지니아 산림국은 올해 버지니아주의 단풍은 27일 주말에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20일경 쉐난…
[2007-10-18]
“아메리칸대에 한국정원”
워싱턴DC에 위치한 아메리칸 대학(AU)에 한국 정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루이스 굿맨 AU 국제관계대학(SIS) 학장(사진)은 16일 주미대사관 코러스하우스에서 열린 초청 …
[2007-10-18]
취업박람회 내달 18일 연다
한인 시민단체들이 공동으로 미 정부기관 및 기업체에 관련된 주요 정보들과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는 취업박람회를 연다. 재미한국계미국시민연맹(LOKA-USA·회장 김밀러)와 버지니…
[2007-10-18]
비비안 김씨, 몽고메리 우수 여성 공로상 수상
비비안 김 미 전국 아시안 아메리칸전문직여성협회 회장이 몽고메리카운티 여성 경제 전문인 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 여성 공로상(2007 Woman of Achivement A…
[2007-10-18]
한미축제 첫 흑자 냈다
지난 9월28-30일 개최된 제5회 한미축제(KORUS Festival)가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번 축제를 주최한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김인억)는 …
[2007-10-18]
봉사센터 건강검진 실시
워싱턴한인봉사센터가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제 25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메릴랜드에서는 27일(토) 낮 10-2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소재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11월 3…
[2007-10-18]
푸른회, 한국 불우이웃에 미주한인 온정 전달
푸른회가 창립된 게 지난 4월. ‘작은 뿌리를 크고 푸른 나무로 가꾸자’는 뜻으로 40여명이 모여 작은 출발을 했다. 그런데 섬김은 빨랐다. 이경옥 회장이 회원들이 한 푼 두…
[2007-10-18]
워싱턴한인교회협, 18-21일 복음화성회
워싱턴 동포복음화대성회가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완 목사) 주최로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 성령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도 하는…
[2007-10-18]
하워드카운티 한인노인회 지역 봉사 앞장
한인노인들이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을 5년째 보이고 있다.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이병희)는 17일 엘리콧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추계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 공원은 …
[2007-10-18]
하워드카운티,“무보험자에 저가 의료서비스”
내년 7월부터 하워드카운티 내 무보험자들은 저렴한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 켄 얼만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피터 빌렌슨 보건국장은 16일 하워드카운…
[2007-10-18]
‘B&M 시가’ 낱개 판매 금지
볼티모어시 청년들 사이에 인기를 끄는 시가의 일종인 ‘블랙 앤 마일드(B&M)’의 낱개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이 이달 29일 열리는 주 의회 특별 회기에 상정된다. 15일 시내 …
[2007-10-18]
50+ 엑스포
하워드카운티 노인국과 노인 커미셔너는 19일(금) 오전 9시-오후 4시 콜럼비아 소재 와일드 레이크 고교에서 ‘50+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다…
[2007-10-18]
신입생 환영행사 음주 물의
타우슨 대학의 여학생 클럽들이 신입회원 환영 행사 도중 음주 및 부상 사고로 공식행사 금지라는 징계를 받았다. 이번에 처벌받은 클럽은 인가 받은 8개 클럽 중 알파 오미크론 파…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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