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애난데일 불법간판 심각”
한인업소들이 대거 몰려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불법간판이 대두됐다. 훼어팩스 카운티 조례 위반 단속국(Department of Code complia…
[2012-01-19]워싱턴 일대 위조지폐 활개
애난데일을 비롯한 워싱턴 메트로 지역에 위조지폐가 나돌고 있어 한인 업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들 위조지폐는 식당은 물론 주유소, 세탁소, 식품점 등 광범위하게 사용…
[2012-01-19]DC 경찰국에 ‘한인 핫라인’ 설치된다
워싱턴 DC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 사업자들과 주민들의 권익 옹호와 신속한 분쟁 해결을 위해 경찰국 내에 핫라인이 설치된다. 수도 워싱턴한인회(회장 박대원)는 17일 DC 경…
[2012-01-19]워싱턴 지역 신규 이민자에 인기
미국을 찾는 신규 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착지로 워싱턴 일원이 전국에서 4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연방 국토안보부(DHS)의 이민 통계에 따르면 2010 회계연도 기…
[2012-01-19]“동포 안보의식 강화”
조국 안보와 나라사랑 고취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한미애국총연합회(총재 권동환)’가 올해부터 동포 대상 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한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 …
[2012-01-19]“한인등 아태계 표심 잡아라”
버지니아주 정치인들이 17일 리치몬드에서 열린 제 8회 아태정책 포럼 리셉션에 대거 참석, 이민자들의 표심에 호소했다. 올해 연방 상원의원에 출마하는 민주당의 팀 케인 전 버…
[2012-01-19]재미과기협, 학부·대학원 장학생 모집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이호신)가 ‘2012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재미과기협 장학생은 학부생, 대학원생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 학부장학금에는 지난해 여름…
[2012-01-19]특집-역대 워싱턴 총영사들 어디서 뭘 하나
1970년. 미국의 이민 문호가 본격 개방되면서 워싱턴에도 한국 이민자들이 몰려들었다. 정부는 대미외교의 최전선으로 주미대사관이 소재한 워싱턴에 총영사 직을 신설하며 동포 업무를…
[2012-01-19]“반이민법, 신중히 투표하겠다”
버지니아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자로 지목되고 있는 빌 볼링 부지사가 주상원 투표에서 이민자들을 고려, 신중히 투표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상원의석이 공화 20, 민주 20으로…
[2012-01-19]한인 입양아·가족 대상 ASIA 컬처 스쿨 개강
한인 입양아들과 입양 가족 지원단체인 ASIA(All Services for International Adoptees & Adoptive Families, 회장 그레이스 송)가 …
[2012-01-19]숏트랙 주니어 미 대표팀 선발전
숏트랙 주니어 미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내셔널 대회가 오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버지니아 웃브릿지 소재 프린스 윌리엄 아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프린스 윌리엄 스피드 스…
[2012-01-19]회원증 부활, 회원 혜택 확대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는 회원증을 부활, 한인들의 참여를 늘릴 방침이다. 새해부터 임기를 시작한 한인회장단은 18일 낮 신임 인사차 본보 볼티모어총국을 방문, 사업 구상을…
[2012-01-19]레이븐스 응원 열기‘후끈’
오는 22일 오후 3시 메사츄세츠의 폭스보로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오츠의 AFC 챔피언전을 앞두고 볼티모어지역의 응원 열기가 뜨겁다. 볼티모어시는 물론…
[2012-01-19]“VA 반이민법 봇물 막아라”
버지니아 주의회에 반이민법안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이 17일 리치몬드에서 열린 아태계 로비데이 참가를 통해 반이민 정서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2012-01-18]재외국민선거 유권자 등록률 이제 겨우 2%
오는 4월 국회의원 투표를 위한 첫 재외국민선거 유권자 등록률이 2%를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전 세계의 재외선거 신청자는 4만7,373명으로 집계…
[2012-01-18]‘형부살해사건’ 용의자 3명 1급 살인혐의 기소
지난해 9월 거액의 생명 보험금을 노린 처제 일가족 3명에 의해 숨진 허광섭(75. 웃브릿지 거주)씨 살해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의 용의자들이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고등…
[2012-01-18]“모국어 미란다 법안 적극 환영”
한인등 아태계들은 17일 리치몬드에서 열린 ‘버지니아 로비데이’의 주지사 아태자문위 모임에서 마크 김 의원이 상정한 모국어 미란다 룰(Miranda Rule) 법안의 하원 상정을…
[2012-01-18]재미한국학교협 워싱턴 학술대회
올 여름 워싱턴에서 열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일정이 확정됐다. NAKS는 오는 7월26일부터 나흘 동안 워싱턴 DC의 하이얏트 리젠시호텔에서 제30차 학술대…
[2012-01-18]CAPAL, 서머 인턴십 모집
비영리단체인 CAPAL(Conf- erence on Asian Pacific American Leadership)이 연방 정부 산하 기관에서 오는 여름 방학 동안 근무할 대학생…
[2012-01-18]‘사정 딱한 한인 이웃’
이웃의 딱한 사정을 보다 못한 한인 여성이 동포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본보를 찾았다. ‘인피니티 부동산그룹’에 근무하고 있는 한유미 씨가 언론의 힘을 빌어서라도 살 길을 …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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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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