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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브리프
# MD 스몰비즈니스에 340만달러 그랜트 연방 상무부내 경제개발청은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메릴랜드내 중소기업을 위해 340만달러의 그랜트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윌버…
[2020-08-31]
지구촌마켓 MD 옥슨힐점 개점
지구촌 마켓((Global Food, 대표 김종택)이 지난 28일 메릴랜드 옥슨힐에 7호점의 문을 열었다. 김종택 대표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지구촌마켓 첫 매장이 지역경제 …
[2020-08-31]
버지니아 지역 41개 대학 코로나19 감염자 558명
버지니아 주 전역의 41개 대학에서 코로나19 감염자는 558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리치몬드 타임스 디스패치가 27일, VA에 위치한 41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2020-08-31]
‘VA도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승인됐다
버지니아도 연방정부의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이 승인됐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지난 26일 버지니아 주정부가 신청한 추가 실업수당을 승인했다. 이 수당은 최근 도널드 트럼…
[2020-08-31]
1963년 8월 28일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1963년 8월 28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가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을 했던 DC 링컨 기념관 앞에 수만명의 사람들이 다시 모였다. 피부색으로 차별받지 않는 정…
[2020-08-31]
볼티모어 70대 한인 남성 실종
볼티모어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볼티모어시 경찰에 따르면 볼튼 스트릿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73세의 이성재 씨(Sung Jae Yi·사진)는 지…
[2020-08-30]
캠든야드 구장, 투표센터로 고려
볼티모어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홈구장인 캠든야드를 오는 11월 3일 대선 투표센터로 검토 중이다.선관위는 “캠든야드는 주거지역은 아니지만, 경전차 등 대중교통을 …
[2020-08-30]
내달 18일-27일, 메릴랜드 레스토랑 위크 실시
메릴랜드 레스토랑 위크가 내달 18일(금)부터 27일(일)까지 열린다. 메릴랜드레스토랑협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침체된 요식업의 활성화를 위해 메릴랜드 레스토랑 위크를 내달 1…
[2020-08-30]
호건 주지사, “대면수업 방안 마련하라”
래리 호건 주지사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지방교육청이 온라인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는하이브리드 방식을 재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호건 주지사는 “메릴랜드의 확진율이 감소추세를…
[2020-08-30]
20년째 장애인에 짜장면 대접
20년 가까이 익명으로 장애인을 위해 짜장면을 기부한 ‘얼굴 없는 선행’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의 장애인…
[2020-08-30]
워싱턴신학교, 개강예배
워싱턴신학교(총장 문동수 목사)는 지난 23일 애난데일 그레이스 필드그룹에서 개강예배를 가졌다. 코로나19로 교수 20명은 현장에서, 학생들은 온라인을 통해 예배에 참석했다. 문…
[2020-08-30]
재미한국학교협 ‘표준교육과정’ 영문번역본 출간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오정선미, NAKS)는 지난 25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표준교육과정’ 영문번역본 ‘NAKS National Standard Guidelines for K…
[2020-08-30]
한국어 시 낭송·말하기 대회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회장 김선화)의 제18회 자작시 낭송과 제15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작시 낭송에는 59명, 말하기 대회에는 …
[2020-08-30]
블루크랩의 계절이다
코로나19여파로 휴양지 여행은 접어둔 채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요즘, 자녀들과 게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체사픽 베이의 명물인 블루크…
[2020-08-30]
한인피살 미제사건 유력 용의자 이남규씨 한국 도주?
기획: 한인피살 미제사건 ① 이혜진씨 센터빌 자택서 변사체로 발견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강력범죄 수사과가 윤영석, 박호영, 나연수 씨 등 3명의 한인 피살사건을 미제사건으로…
[2020-08-30]
지역뉴스 브리프
# VA 남성 2명, 닭싸움장 운영하다 입건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남성 두 명이 한국을 포함해 동남아시아에서 종종 행해지는 닭싸움장을 운영하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퍼퀴어 카운티 …
[2020-08-30]
코로나19 직원에 2주 유급병가 추진
버지니아 주의회가 다시 소집된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직원에게 2주간 유급병가를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이 26일 하원 노동/상무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법안이 제정될 경우 공공 및…
[2020-08-30]
야생 고사리·쑥·깻잎 등, 함부로 캤다간 큰 코 다친다
*2018년 한국인 2명이 캘리포니아에서 야생 두들레야(Dudleya)를 채취해 밀반출하려다 체포돼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2013년 60대 한인부부가 버지니아 셰넌도어 국립…
[2020-08-30]
메릴랜드 주민 2주 격리 해제
뉴욕 및 뉴저지, 코네티컷의 타주 여행객에 대한 2주 격리 지침에서 메릴랜드가 제외됐다. 뉴욕 주정부는 25일 메릴랜드를 포함 델라웨어, 알래스카, 애리조나, 몬태나 등 5개 주…
[2020-08-27]
MD 출신 이대건 최고기술책임자, 민주당 전당대회 기술 부…
메릴랜드 출신 한인 이대건 씨(사진)가 민주당 전당대회의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대건 씨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의 기술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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