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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애틀랜타 증오범죄 규탄 집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와 워싱턴민주평통(회장 이재수)이 공동으로 28일(일) 오후 2시 엘리콧시티 소재 롯데플라자 앞에서 애틀랜타 증오범죄 희생자 추도식 및 메릴랜드 평화집…
[2021-03-28]
“인종 차별이 바이러스다!”
하워드카운티 아시안-아메리칸 주민들이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함께 냈다.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 단체들은 24일 콜럼비아 레이크프론트에서 ‘아시…
[2021-03-28]
“한글학교교사 참가자 모집합니다”
워싱턴 한국교육원(원장 강경탁)이 재외동포재단이 실시하는 ‘한글학교교사 온라인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한글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의 지원…
[2021-03-28]
‘신라와 백제의 금관’ 만들기
워싱턴 통합한국학교 메릴랜드 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20일 ‘신라와 백제의 금관 만들기’ 한국문화수업을 실시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신라와 백제의 금관 배우기’는 자주반 …
[2021-03-28]
해롤드 변 2차 지지모임
워싱턴 통합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는 오는 5월1일 실시되는 버지니아주 40지구 하원의원 공화당 후보를 결정하는 예비선거에 출마하는 해롤드 변 공화당 후보를 지지하는 2차 모임을…
[2021-03-28]
워싱턴 총영사,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회장단과 오찬모임
권세중 워싱턴 총영사는 24일 총영사관에서 미주한인재단(회장 미셀 리)의 워싱턴 회장단과 고문단을 초청해 오찬 모임을 가졌다. 권세중 총영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난 1…
[2021-03-28]
애틀랜타 총기 살인사건은 “공동체 의식 부족 드러낸 것”
“서구문명이 개인의 권리와 존엄성을 강조한 것은 인류역사에 크게 공헌했다. 그러나 공동체의식, 집단의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최근 일어난 애틀랜타 총기 살인사건이 이러한 약점…
[2021-03-28]
“인종혐오 없는 곳에서 편히 잠들길…”
지난 16일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버지니아 거주 김순자 씨(69)의 장례가 25일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엄수됐다. 장례 미사는 이날 홀리 스피릿 성당에서, 하관 미…
[2021-03-28]
코로나19 백신 접종 2제
#VA 당국 “예약없이 백신 접종소 오지마세요”버지니아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을 하지 않고 접종장소에 가지 말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국의 한 관계자는…
[2021-03-28]
바이든, “백신 접종 2배 이상 늘리겠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백신 접종을 2배 이상 늘려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당초 취임 후 100일 내로 1억 명분의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발표했…
[2021-03-28]
페어팩스 주택, 다가구 변경 쉬워진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싱글 하우스를 아파트로 변경해 렌트 수익을 올리는 주택 소유주가 적지 않지만 유독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만 이러한 조닝 변경이 쉽지 않았다.페어팩스 카운티…
[2021-03-28]
VA 중학교에서 아시안 증오범죄
아시안 증오범죄가 이제 학교에서도 발생했다.버지니아 롱펠로우 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아시안 학생이 방과 후 학교 교정에서 4명의 다른 학생들로부터 인종차별 욕설과 침을 뱉는 …
[2021-03-28]
워싱턴서도 살상 테러 발생할 뻔…
애틀랜타와 콜로라도 주 총기 난사에 이어 워싱턴에서도 살상 테러가 일어날 뻔 했다.24일 미국 ABC방송과 폭스뉴스등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 프레드릭 카운티 경찰은 이달 초 실종된…
[2021-03-28]
버지니아 위생검열관의 김치혐오?
김치를 담근 지 1주일 뒤에는 먹으면 안 되는 걸까?버지니아주 위생검열관이 한 한인 식당 위생검열에서 “김치가 만들어진 지 1주일 이상이 됐으면 팔지 말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
[2021-03-28]
무지개 종합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가 내달 11일(일) 오후 1시 30분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프클럽에서 무지개 종합한국학교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메릴랜드골프협회…
[2021-03-25]
말기 폐암 단골 위해 6시간 운전 배달
말기 폐암 환자인 단골손님을 향한 볼티모어 한 식당 주인의 따뜻한 배려가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볼티모어 펠스포인트 소재 아시안 퓨전 식당 이키반(Ekiben)…
[2021-03-25]
‘믿음의 성실과 충성’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용효 신부)는 21일 본당에서 꾸리아(단장 황요셉) 주최로 레지오 아치에스(acies) 행사를 거행했다. 아치에스란 라틴어로 ‘사열’이란 뜻으로…
[2021-03-25]
MD, 대규모 백신 접종소 6곳 추가
메릴랜드에 4월까지 대규모 백신 접종소 6곳이 추가돼 총 12곳의 대규모 접종소가 운영된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정부들과 협력해 대량 예방접종을 위해…
[2021-03-25]
‘내 자녀의 애착유형’ 시리즈 2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내 자녀의 애착유형은’을 주제로 한 학부모 세미나를 연다.오는 26일(금) 오전 10시-12시 온라인 줌으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이원진 박…
[2021-03-25]
“아시안은 증오범죄의 희생양, 목소리 높여야”
메릴랜드 출신의 한인 2세 이은아(케이트 리)씨가 일간지인 ‘뉴욕 데일리뉴스’ 와 ‘뉴스데이’에 애틀랜타 총격사건의 증오범죄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아시안은 희생양’이라고 말했…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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