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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노숙자에 돈 주려던 여성 살인 사건…범인은 남편과 의붓딸
지난해 늦은 밤 볼티모어에서 한 여성이 노숙자에게 돈을 주려다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남편과 의붓딸이 체포됐다. 시경은 지역 언론을 통해 피해자 잭클린…
[2019-03-06]
엘리콧시티에 ‘코리아타운’ 생기나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엘리콧시티에‘코리아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알려졌다. MD주정부는 지난 2016년 12월 40번 도로의 한인 밀집지역인 5마일 구간을 ‘코리안웨이’로 명명…
[2019-03-06]
장애인 미주체전 처음 열린다
미주 첫 장애인체전이 2020년 미주리주의 오버랜드에서 열린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안경호)의 남정길 워싱턴(동중부)지회장을 비롯 9개 지회장들과 캔사스 스페셜 올림픽 관계…
[2019-03-05]
차세대도 뜨거운 애국 함성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한인 차세대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조의 애국 함성을 재현했다.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산하 벧엘한국학교(교장 …
[2019-03-05]
캐그로, 17일 회장 선거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캐그로, 회장 도민고 김)가 제1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캐그로는 3일 엘리콧 시티 소재 대장금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선관위원…
[2019-03-05]
“긍정적 사고·잘 먹는 게 장수비결”
하워드카운티 콜럼비아의 한인할머니가 108번째 생일잔치를 가졌다. 1911년 3월 5일 출생한 유정유 할머니는 메릴랜드 일원 한인 중 최고령자로 추정된다.할머니가 거주하는 골든타…
[2019-03-05]
온 세대 함께 외친 “대한독립 만세”
100년 전 일제에 항거한 애국 선조들의 뜨거운 함성이 메릴랜드에서 울려 퍼졌다.워싱턴독립유공자후손모임(대표 김은)을 비롯 메릴랜드의 한인회들 등 40여 한인 단체가 공동으로 1…
[2019-03-04]
“한인학부모 학교 참여 늘려야”
하워드카운티교육청이 한인학부모의 학교행사 참여를 이끌기 위해 소통을 강화한다. 교육청은 지난달 27일 엘리콧시티 소재 청사에서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
[2019-03-03]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 선사”
존스합킨스대학원 한인학생회(회장 김태수, JHU KGSA)가 오는 15일(금) 오후 7시 30분 볼티모어 소재 피바디음대 굿윈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음악회에는 작곡가 베…
[2019-03-03]
봄이 오는 길목‘자연의 봄 소나타’
MD 주지사 부인인 서양화가 유미 호건 여사의 개인전이 메릴랜드 볼티모어에서 열린다.메릴랜드 대학 볼티모어(UMB) 캠퍼스내 웨이즈 갤러리에서 오는 18일(월) 개막될 작품전은…
[2019-03-03]
“MD 최저임금 15달러 되나”
메릴랜드의 최저임금을 15달러까지 올리기 위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주하원은 지난 27일 메릴랜드 내 시간당 최저임금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향후 5년인 2025년까지…
[2019-03-03]
대학 입시 정보 한자리에
하워드카운티에서 고교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칼리지 페어가 펼쳐진다. 대학 입시 정보를 한곳에 모아놓은 칼리지 페어는 내달 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콜럼…
[2019-02-28]
“무료 검진에 치과 치료까지”
메릴랜드대 치대는 오늘(28일)과 3월 1일(금) 오전 6시 30분 볼티모어 소재 미션 오브 머시 클리닉에서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저소득층 및 보험이 없는 주민(18세 이…
[2019-02-28]
볼티모어, 총성·유혈로 얼룩져
총기 관련 범죄 급증으로 골치를 앓고 있는 볼티모어가 총성과 유혈로 얼룩지고 있다.최근 수년간 최악의 살인율을 기록하고 있는 볼티모어에서 지난주 잇따른 총격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
[2019-02-28]
“청소년, 약물 등에 쉽게 노출”
마이 라이프 재단(회장 이정숙, MLF)이 24일 티모니움 소재 한마음교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알코올과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MLF는 이날 청소년과 부모에게 알코올 및 흡…
[2019-02-27]
“숲·나무 가치 예술로 표현”
메릴랜드천연자원부가 주최한 식목일 포스터 공모전에서 가렛카운티 액시던트초등학교의 리디아 세크리스트 양이 1등을 수상했다. 1등 수상자 학교에는 부상으로 나무 15그루가 수여된다.…
[2019-02-27]
“한인경찰 늘려 한인사회 소통 확대”
하워드카운티경찰이 아시안 인구 증가에 따라 한인 및 아시안 경찰을 적극 채용, 한인 사회와 사업체 치안 강화에 공동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26…
[2019-02-27]
“경찰과 커피 한잔 어때요?” 내달 9일 H마트 카페
지역 경찰이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하워드카운티 경찰과 함께하는 커피 한잔(Coffee with a Cop) 행사가 내달 9일(토) 오전 9시-11시 엘리콧 시티의…
[2019-02-26]
“인간은 바른‘킹십’의 삶 살아야”
말씀으로 사는 교회 권기창 목사가 일곱 번째 저서 ‘킹십’을 출간했다.지난 24일 콜럼비아 소재 교회 본당에서 열린 출판감사예배 및 북 콘서트에는 지역 목회자와 신자들이 참석해 …
[2019-02-26]
장영란 하워드시민협회장, 도날드 쉐퍼상 수상
피터 프랭촛 메릴랜드주감사관(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장영란 하워드시민협회장의 쉐퍼상 수상을 축하했다.장영란 하워드시민협회장이 하워드카운티의 윌리엄 도날드 쉐퍼상을 수상…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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