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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기업후원 장학생 VA 한인학생 1명…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기업 후원 장학생에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프리덤 고교의 크리스토퍼 리 군이 장학생으로 뽑혔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지난 24일 발표한 202…
[2024-04-29]
“나는 너를 들이쉬며 형성된다”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조이 박)가 개최한 강혜정 박사 초청 세미나의 첫 강좌가 지난 23일 열렸다. ‘불안에서 안전으로의 변모(Anxiety to Security Transf…
[2024-04-29]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 장학금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회장 수잔 김 다우드 갤리, 사진)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마감은 6월30일. 재단은 지난해에는 72명에 12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장학금은…
[2024-04-29]
“빈민 사랑, 20년을 한결같이”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마태 25:35)워싱턴 지역의 가난한 이웃을 위해 활…
[2024-04-29]
페어팩스 경찰, 타주 원정 절도단 7명 무더기 체포
뉴욕 등 다른 주에서 버지니아로 원정 와서 설치던 절도범 7명이 경찰에 체포됐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들 절도범들은 지난 21일 저녁9시경 애난데일 인근의 콜럼비아 파…
[2024-04-29]
한화 디펜스 USA, VA 탄약창 현대화 사업 참여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 등 2개의 전쟁에서 보유중인 무기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인 한화 디펜스 USA가 세계적인 군수업체인 BAE 시스템과 손잡고 버지…
[2024-04-29]
MD, 출근 시간 가장 긴 주 ‘전국 2위’
미 전국에서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이 가장 긴 주는 뉴욕이었고 메릴랜드와 워싱턴DC는 2위와 4위, 버지니아는 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에너지부(DOE)가 2022년 발표된 연…
[2024-04-29]
댄 헬머, VA 연방하원 10지구 선거 선두
댄 헬머 버지니아 주하원의원(민, 센터빌, 사진)이 버지니아 연방하원 10지구 선거에서 재정적으로 선두에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은 파킨슨 병 진단을 받은 3선의 …
[2024-04-29]
‘들치기’ 절도 극성…폭행도 빈번
애난데일 지역에 최근 들어 들치기와 절도범들이 극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행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촉구된다. 애난데일을 관할하고 있는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의 주간 리…
[2024-04-29]
굿스푼 창립 20주년
도시빈민을 섬겨온 굿스푼 선교회는 지난 27일 창립 2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올네이션스교회 본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친교실에서 만찬을 나누며 20주년 축하케이크에 불을 밝혔다…
[2024-04-29]
“기업 성공의 비밀은 사람 키워내는 것”
한국의 기업가 정신을 알리는 조지워싱턴대의 ‘글로벌 코리안 창업가정신 포럼(Global Korean Entrepreneurship Forum)’이 25일 개막됐다. 이 포럼은 진…
[2024-04-28]
“정리정돈만 해도 삶이 편안해져요”
“공간활용과 정리정돈만 해도 삶이 편안해진다. 복잡함보다는 단순함이 키 포인트이다.”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 초청 ‘정리정돈, 왜 중요할까’ 세미나에서 최선영 공간정리…
[2024-04-28]
美 교사들“종이접기에 빠졌어요”
워싱턴지역 공사립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배우는 KfE(Korean for Educators)회원들이 K-종이접기를 배웠다.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과 허선(Bob …
[2024-04-28]
“배우자 사망하면 소셜연금 60세부터 수령 가능”
배우자가 사망하면 소셜연금을 유족연금(Survivor Benefits)으로 60세부터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셜연금은 빨리 받아도 62세부터 받을 수 있지만 배우자가 사망한…
[2024-04-28]
국악창작밴드‘비오비’초청 공연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이 한국의 전통예술 민요를 새롭게 각색해 선보이고 있는 국악창작밴드 ‘비오비(bob)’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내달 5일(일) 오후 6시 타이슨스에 소…
[2024-04-28]
스토니 리치몬드 시장, 주지사 대신 부지사 출마
2025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도전했던 레바 스토니 리치몬드 시장이 지난 23일 주지사 대신 부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그는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 경선을 피하는 것이…
[2024-04-28]
버지니아, MD보다 ‘도박 중독’ 심하다
버지니아가 메릴랜드보다 도박장인 카지노 수는 적지만 주민들의 도박 중독률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개인금융정보 사이트인 월렛허브가 23일 발표한 ‘2024년 주별 도박중독률’을…
[2024-04-28]
연방대법원 앞서 트럼프 면책특권 기각 요청 시위
워싱턴 DC 연방대법원 앞에 캥거루 탈을 쓰고 법관 가운을 입은 시위대가 등장했다.25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면책특권에 대한 심리가 열리는 연방대법원 앞에서 “누구도 법 …
[2024-04-28]
“현수, 더이상 외롭지 않길”…유미 여사 등 동상 곁에 꽃…
입양된 지 넉 달 만에 미국인 양부의 폭력으로 숨진 발달장애아 현수를 추모하는 봄꽃 심기 행사가 25일 엘리콧시티 소재 린우드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 메릴랜드주지…
[2024-04-28]
한인 유족 “정의 실현” 눈물
2022년 6월 7일 버지니아 옥턴고 앞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해 한인 여고생을 포함해 2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었다. 가해차량 운전자인 우스만 사히드(Usman Shahid)는…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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