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교육
>교육 펌프업/ 뉴저지 릿지우드 고교 11학년 서동진 군
뉴저지 릿지우드 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서동진(16·미국명 데이빗)군은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기대주다. 전공에 대한 결정은 아직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
[2010-09-20]KOCHAM Internship 보고서
잊기 힘든 소중한 경험 김 혁(고려대 영어영문학 4학년/코참 인턴) 세계의 비즈니스 중심지인 맨하탄에 위치한 KOTRA(한국무역진흥공사) 뉴욕본부에서 진행된 두 달간의 여…
[2010-09-20]추석에 ‘학교 안가기 운동’ 펼친다
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설에 이어 한가위 추석인 이달 22일에도 ‘학교 안가기 운동’을 전개한다. 17일 플러싱 세인트 비아니 성당에서 2010~11학…
[2010-09-18]온라인 석사과정 신설
한인 김용(미국명 짐) 총장이 있는 다트머스 칼리지가 아이비리그 최초로 내년부터 의료분야 정책에 기여할 차세대 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맞춘 온라인 석사과정을 선보인다. 대학은…
[2010-09-18]“교육환경 개선위해 꼭 투표해야”
포트리교육위원회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포트리 주민투표를 열흘 앞으고 17일 한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고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포트리공립도서…
[2010-09-18]가장 안전한 대학 ‘탑 10’
뉴욕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베리 뉴욕기술대학(NYIT)이 위스콘신 소재 카디널 스트리치 대학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안전한 대학에 선정됐다. 온라인 뉴스매거진 ‘데일리…
[2010-09-17]미국대학 상위권 싹쓸이
하버드대학을 포함, 7개 미국대학이 세계 대학 순위 10위권에 포함됐다.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는 영국 런던의 ‘타임스 고등교육’이 16일 발표한 올해 순위에서 하버드…
[2010-09-17]브롱스 베터 러닝 차터스쿨, 내주부터 태권도수업
올 가을 태권도를 정식 체육수업으로 개설한 시내 정규학교 중 한 곳인 브롱스 베터 러닝 차터스쿨에서 15일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 앞으로 전개될 수업과정과 교육취지를 홍보했다. …
[2010-09-17]‘신입생 신고식’ 다시 고개
가을학기를 시작한 뉴욕 일원 공·사립학교에서 한인 학생이 주도하는 호된 신입생 신고식이 최근 성행하고 있어 한인 가정의 자녀 단속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주로 개학 후 …
[2010-09-16]SUNY 프리도니아-한국외대 ‘1+3‘국제특별전형 협약체결
프리도니아 뉴욕주립대학(SUNY)이 한국외국어대학(HUFS)과 ‘1+3’ 방식의 국제특별전형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서를 공식 체결하고 한국에 뉴욕주립대학 입학생 교육과정을 첫…
[2010-09-16]‘박사학위’ 여성이 더 많아
미국내 여성 박사학위 취득율이 올해 처음으로 남성을 앞질렀다. 미 대학원 위원회(CGS)가 14일 발표한 2008~09학년도 기준, 미국내 대학원 등록생 및 학위취득자 분석 …
[2010-09-15]프랜시스루이스 고교 한국어반 초급반 폐지
한인이 다수 재학하는 퀸즈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가 가을학기 개학과 동시에 한국어 초급반을 갑자기 폐지해 향후 학교 한국어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학교는 20여 년간 한…
[2010-09-15]뉴욕시 공립교 졸업생 SAT 성적 크게 향상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 졸업생의 SAT 성적이 올해 눈에 띈 향상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인종별로는 한인 등 아시안 학생의 성적 향상이 두드러졌다. 뉴욕시 교육청이 칼리…
[2010-09-15]SAT II 한국어 시험 응시생 뉴저지 30%나 줄어
올해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동북부 지역 아시안 고교 졸업생의 전반적인 SAT 성적 향상에도 불구하고 SAT II 한국어 시험을 치른 응시생의 SAT 평균 성적이 전년대비 두 자…
[2010-09-15]내셔널 메릿 장학생 준결승, NY.NJ 한인학생 122명 …
뉴욕·뉴저지를 포함, 미동북부 7개주에서 180여명의 한인 고교 12학년생들이 2011년도 내셔널 메릿 장학생 준결승 진출 후보로 확정됐다. 내셔널 메릿 재단이 15일 발…
[2010-09-15]‘조기유학 후유증’ 성인된 후 앓는다
뉴욕주립대학에 다니고 있는 케이트 김(22·가명)씨는 학교에서 소위 ‘왕따’다. 중학교 2학년 때 혼자 유학을 온 그는 한인학생이 거의 없는 학교를 다니면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
[2010-09-14]지난해 보다 1% 낮아
올해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 받은 평균 초봉이 지난해 대졸자보다 1%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산학협회(NACE)가 13일 발표한 2010년도 대졸자의 평균 초봉은 …
[2010-09-14]NYU, ‘얼리 디시전 II’ 전형 추가
뉴욕대학이 올해부터 기존의 조기전형과 일반전형의 복합 형태인 ‘얼리 디시전 II’ 방식을 조기전형을 새롭게 추가한다. 지원 후 합격하면 등록이 의무화되는 얼리 디시전(Ear…
[2010-09-14]연방 학비융자 체납 대학졸업자 늘었다
불경기의 장기화로 연방 학비융자 대출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미 대학 졸업자가 증가하고 있다. 연방교육부가 13일 발표한 학비융자 부채율은 2008년 기준, 7%를 기록해…
[2010-09-14]아시안 학생 SAT성적 향상
올해 뉴욕·뉴저지를 포함한 미동북부 일대 아시안 고교 졸업생의 SAT 성적은 전년대비 크게 향상했으나 지역 전체로는 성적 하락 현상이 두드러졌다. SAT 시험을 주관하는 …
[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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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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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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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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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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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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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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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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