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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노출사진 등 유출 파문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사교클럽에서 노출 사진이 유출되는 스캔들이 터졌다. 펜실베니아주립대학 경찰은 17일 “대학 내 카파 델타 로(Kappa Delta Rho) 클럽 회원들이 …
[2015-03-19]
봄방학...애들 맡길 곳 어디 없나요?
초등학교 3학년생인 딸의 봄 방학을 앞둔 한인 전 모씨(40)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봄 방학 기간에 아들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2015-03-18]
테라사 조양 1등 영예
지난해 유엔총회를 통과한 ‘북한인권 국제형사재판소 제소’ 결의안을 주제로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주최한 에세이 대회 수상자가 발표됐다. 협회는 17일 …
[2015-03-18]
“교내 휴대폰 반입 허용 성급했다”
# 플러싱 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어머니 김모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휴대폰을 늘 들고 사는 아들 때문이다. 집에서도 휴대폰을 놓지 않는데 수업시간에도 몰래 휴대폰을 만지지…
[2015-03-18]
특목고 아시안 학생 싹쓸이… ‘인종 다양성’논란
오로지 성적순으로 선발하는 뉴욕시 특수목적고의 올해 신입생 대다수를 아시안 학생들이 싹쓸이하자 ‘인종 다양성 논란’이 또다시 일고 있다.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2015-03-18]
프리 킨더가튼 입학신청 24일까지 접수
2015학년도 가을학기 프리 킨더가튼(Pre-K) 무상 교육프로그램 접수가 시작됐다. 시교육청은 2011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 킨더가튼 입학 신청서를 16일부터 내달 24일까…
[2015-03-17]
펌프업/ 헤릭스 고교 11학년 최하은 양
최하은(영어명 샤론·7)양은 재능기부의 역할모델로 차세대 기대주다. 롱아일랜드 헤릭스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으로 이미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두 차례나 받았다. …
[2015-03-16]
교육컬럼/ 남자 아이들은 왜 책을 읽지 않는가?
데이빗 김 남자 아이들은 책 읽기를 싫어하는가? 그렇다. 계속해서 발표되는 연구 자료들에 따르면 남자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에 비해 훨씬 적게 책을 읽는다고 한다. …
[2015-03-16]
골드만삭스 통 큰 기부...LGCC에 200만달러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에 유명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200만달러를 기부했다. 게일 오 멜로우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 총장은 최근 로이드 C. 블래크페인 골드만 삭스 최…
[2015-03-13]
컬럼비아대학원, 저널리즘 대학원 규모 축소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 대학원이 저널리즘 학생과 교직원 규모를 축소한다. 스티브 콜 저널리즘 대학원장은 12일 교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내년 학기까지 교수직 6명을 없앨 예…
[2015-03-13]
한국어 정규과목 추진
뉴저지 릿지필드학군내 초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이번 방안이 성사되면 릿지필드는 초, 중, 고교 학생 모…
[2015-03-13]
25학군 설날 휴교 결의안 채택 기대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중인 퀸즈 25학군의 설날 휴교일 제정 결의안이 내달 1일 25학군 교육위원회의 투표에 부쳐진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에 …
[2015-03-13]
뉴욕시 공립교 학습환경 설문조사 이번주 시작
제9차 뉴욕시 공립학교 연례 학습 환경 설문조사(Annual NYC School Survey)가 이번 주 본격 시작됐다. 시교육청은 학부모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
[2015-03-13]
뉴욕, 빈부격차 따른 교육지원금 차이 크다
전국에서 뉴욕주가 빈부격차에 따른 교육지원금 차이가 큰 주 8위를 기록했다. 연방 교육부 산하 전국교육통계센터(NCES)가 최근 발표한 빈부격차에 따른 학군별 교육지원금 …
[2015-03-13]
아시안합격생 70% 육박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뉴욕시 특목고 합격생 가운데 절반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2015년도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
[2015-03-12]
뉴욕시 공립교 특수교육 프로 설명회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특수교육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장애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가 오는 28일 개최된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는 이날 오후 7시30분…
[2015-03-12]
시교육청, 우수학교 55개 선정
뉴욕시교육청이 왕따 피해 예방 프로그램 우수시행 공립학교 55개교를 선정했다. 뉴욕시교육청은 11일 “왕따 피해 예방 프로그램인 ‘만인존중(Respect For All)’ …
[2015-03-12]
연방학자금 빚 뉴욕 282만명 3위
전국에서 뉴욕주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연방학자금 부채액이 3위를 기록했다. 연방교육부가 10일 발표한 2015년 연방학자금(FFEL) 부채액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에서는 282…
[2015-03-12]
“대출 쉽고 상환 편하도록”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학자금 대출을 학생 입장에서 대출받기는 쉽고 상환은 편리하도록 개편하겠다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학…
[2015-03-11]
성적부진 94개 학교 개선 프로그램 시행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한 플러싱 고등학교를 비롯 학업성적이 부진한 뉴욕시내 94개 고교를 폐교하는 대신 개선하는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과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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