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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홀대학 졸업생 학비융자 빚 가장 많아
졸업시 평균 3만7,724달러 부채 뉴저지 시튼홀 대학의 졸업생들이 졸업 후 학비 융자 빚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에스 뉴스 엔 월드 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
[2007-11-06]
“많이 보고 많이 느끼세요” 메트뮤지엄 교육관
‘많은 것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하라’는 교육법이 있다. 어려서부터 보는 것이 많으면 사고력이 커지고 더불어 지식과 지혜가 쌓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어린 자녀의 손을 잡…
[2007-11-06]
펌프업/ 동양계 불모지 고교 펜싱계 유망주 김휘백 군
동양 선수가 드문 고교 펜싱계에 보기 힘든 유망주가 나타났다. 올해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제리코 고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김휘백(12학년) 군이 화제의 주인공.김 군은 펜싱…
[2007-11-06]
음악치료란? (2)
김승아 LCAT&MT-BC몰로이 칼리지(Molloy College) 음악치료학 강사 현재 음악치료사는 특수학교, 병원, 노인환자전문 요양원(Nursing Home), 개…
[2007-11-06]
대학 간 딸의 기숙사 방문(2)
최윤희 뉴욕시 교육청 학부모 조정관 나팅힐 게잇이라는 역에서 내리면 골동품(antique)과 다른 물건들을 파는 나팅힐 벼룩시장(flea market)이 있다. 내가 평소 …
[2007-11-06]
뉴저지 우리한국학교,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 시상식
뉴저지 클립턴 소재 우리 한국학교(교장 김진권)가 주최한 제 9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의 올해 입상자 43명에 대한 시상식이 3일 열렸다. 김진권 회장은 “번역 경시대회…
[2007-11-05]
펠 그랜트 125달러 추가 인상
연방 상·하 양원이 무상 학자금인 연방 펠 그랜트(Pell Grant)의 2008년도 지급액을 125달러 추가 인상하는데 1일 합의했다. 이날 연방의회가 합의한 교육·보건…
[2007-11-03]
자녀 TV시청 부모 감시 심해졌다
자녀들의 TV 시청에 대한 부모들의 감시가 최근 크게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은 ‘2004 어린이의 날’ 설문 조사에서 10대 자녀들의 TV 시청 횟수 및 시…
[2007-11-02]
영재프로그램 입학기준 공청회 일정 확정
뉴욕시 교육청이 시내 공립학교 영재(G&T) 프로그램의 입학기준 강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시내 5개 보로별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 일정이 확정됐다. 공청회는 오…
[2007-11-01]
한인 교육위원 배출 기회 아직 남아
26학군 교육위원 3명 여전히 공석 후보 등록마감 11월 26일 뉴욕 퀸즈 26학군의 교육위원 3명이 여전히 공석으로 남아있어 뉴욕시 한인 교육위원 추가 배출에 대한 한인…
[2007-11-01]
교육정보 e-메일로 문의하세요
TIU, 한국어 e-메일 서비스 구축 뉴욕시 교육청 통·번역 부서(TIU)가 시내 한인 학부모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한국어로 각종 서비스를 문의할 수 있는 e-메일(DOEs…
[2007-11-01]
공립학교 영재프로 입학 문턱 높아진다
클라인 시교육감, 선발기준 변경 추진안 발표 뉴욕시내 공립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재(G&T·Gifted and Talented) 프로그램 입학의 문턱이 빠르면 2009년도 입학…
[2007-10-31]
교육칼럼/ 뉴욕 공립학교의 학부모 상담기간
이황용(퀸즈 25학군 교육위원)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이 다가 오고 있다. 뉴욕의 공립학교는 1학기, 2학기 각각 한 번씩 학부모와 교사가 만나 한 자녀를 놓고…
[2007-10-30]
교육칼럼/ 대학간 딸의 기숙사 방문 (1)
최윤희(뉴욕시 교육청 학부모 조정관) “사라야! 한국음식 좀 싸줄까?” No! “그럼 햇반이라도 가져갈래? 아니면 고추장이라도...” No, thank you! “아…
[2007-10-30]
핼로윈 안전수칙
이달 마지막 날(31일)은 핼로윈(Halloween). 프랑스와 아일랜드에 살던 고대 켈트족에서 유래된 핼로윈이 미국에서는 사탕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2007-10-30]
학자금 적립 소홀한 부모 많아
미 학부모 54% 5,000달러 미만 저축 칼리지 세이빙스 파운데이션 조사 대학 등록금이 물가 인상률을 2배 이상 앞지르고 있지만 대다수 미국내 학부모들은 자녀의 대학 학…
[2007-10-30]
학교 발전 상황 평가보고 한국어 세미나
뉴욕시 교육청이 최근 새로 도입한 ‘학교 발전 상황 보고서’ 평가 방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 한국어 세미나를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첫 날인 29일…
[2007-10-30]
고교 진학 무료 설명회, 11월 중순까지 5개 보로별
뉴욕시 교육청이 이달 30일부터 11월 중순까지 7·8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내 5개 보로별 고교 진학 무료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 교육청은 2년 뒤 고교에 입…
[2007-10-30]
스타이브센트 한인학부모회, 학부모 세미나
스타이브센트 한인학부모회(회장 이종훈)는 ‘알찬 고교생활 및 진학 대학 선택 요령’을 주제로 지난 27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정기 학부모 세미나를 열었다. 100여명이 참…
[2007-10-30]
뉴저지 한국학교, 공개수업 .바자회
뉴저지 한국학교(교장 전현자)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수업 및 바자회 행사가 27일 열렸다. 학부모들은 이날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자녀들의 교육 환경과 수업 태도 등을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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