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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맥도널드 아시안 장학생’에 러더포드고교 김성우 …
뉴저지 러더포드 고등학교 12학년 김성우(18·미국명 데이빗)군이 ‘2008 맥도널드 아시안 장학생’에 유일한 한인학생으로 선발됐다. ‘로널드 맥도널드 하우스 채리티 뉴욕…
[2008-05-15]
의대 입학시험 응시자 지문채취 등 신원확인 강화
6월부터 미국내 의과대학 입학시험(MCAT) 응시자들의 신원 확인 절차가 한층 강화된다. 지원자들의 면접시험을 앞둔 미 의과대학 협회(AAMC) 산하 회원대학들이 다음 달…
[2008-05-15]
‘맥도널드 아시안 장학생’ 김성우 군
자신의 이름에는 ‘성스러운 집’이란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국어로 또박또박 설명하는 ‘2008 맥도널드 아시안 장학생’ 김성우(18·미국명 데이빗·뉴저지 러더포드 고교 12학년)군…
[2008-05-15]
‘함께 만드는 한국의 여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코리안 아메리칸 차세대 지도자 국제 네트웍(NAFLIN·대표 강은희)’이 뉴욕·뉴저지에 거주하는 5~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8 함께 만드는 한국의 여름’ 프로그램 참가…
[2008-05-15]
뉴욕시 한국어반 타민족 학생들 ‘제1회 어린이날 축제’
뉴욕시내 공립학교에서 한국어 과목을 수강하는 타인종 학생들이 13일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그간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퀸…
[2008-05-14]
‘올해 최우수 교장’ 선정
플러싱 PS 32 초등학교의 베시 말레사디 교장과 브롱스 JHS 142 중학교의 카시미로 치벨리 교장이 뉴욕한인학부모협회(NYKAPA·회장 최윤희)가 선정한 ‘올해 최우수 교장상…
[2008-05-14]
뉴저지 한인교사 뭉친다
한국어정규과목 채택추진운동 계기로 교사회 재결성 움직임 뉴저지 지역 공·사립학교에 근무하는 한인 교사들이 지역내 불기 시작한 ‘미 정규학교의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 추진 운동…
[2008-05-13]
팰팍, 한국어 교사 공개 모집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학군이 주내 최초로 2009년 가을학기 한국어 프로그램의 첫 시범 운영을 앞두고 한국어 교육을 담당할 자격 교사를 공개 모집한다. 팰팍은 그간 초등학교…
[2008-05-13]
유치원 영재 프로 합격자, 내년 1학년 ‘영재’입학 보장
퀸즈 25·26학군을 포함, 올 가을 유치원 영재 프로그램 입학시험을 치렀다가 정작 진학할 학교가 없어 난감해 했던 학생들에게 뉴욕시 교육청이 내년도 1학년 영재 프로그램 입학 …
[2008-05-13]
뉴욕시 교사 전용 웹사이트 개설
뉴욕시 교육청이 공립학교 교사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와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별도의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전국 스승의 주간’을 맞아 시 교육청이 지난 8일 공식적으로…
[2008-05-13]
뉴져지 한국학교 개교 25주년 운동회
뉴져지한국학교(교장 김재남)가 개교 25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테너플라이 중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개교기념 운동회를 열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은 닭싸움, 사탕 바구…
[2008-05-13]
펌프업/ 뉴저지 웨스트윈저 플래인스보로노스고교11학년 김정…
“패션 업계를 주름잡는 분주한 바이어가 되고 싶어요.” 뉴저지 웨스트윈저 플래인스보로 노스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김정아(17·미국명 줄리아)양의 미래 희망은 패션 …
[2008-05-13]
우리학원 최고/ 영 댄스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댄스 스포츠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영 댄스의 대표 유영하 · 한수미씨는 “댄스 스포츠는 유산소 운동이고 체형을 교정해 주며 고도의 두뇌 활동으로 치매 예방에…
[2008-05-13]
“불체자 공립대 입학 불허 규정 없어”
미 국토안보부(DHS)가 불법체류 신분 학생의 공립대학 입학을 금지한다는 연방정부의 규정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노스캐롤라이나의 지역신문 …
[2008-05-12]
뉴욕한국학교 어린이 뮤지컬 ‘흥부와 놀부’ 성황
뉴욕한국학교(교장 허병렬)가 주최한 어린이 뮤지컬 ‘흥부와 놀부를 만나다’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 극본과 연출로 큰 호응을 받았다. 뉴욕한국학교 개교 35주년을 기념…
[2008-05-12]
‘2008 뉴욕 어린이 민속 큰 잔치’
뉴욕원광한국학교(교장 정연석)가 11일 퀸즈 커닝 햄 팍에서 ‘2008 뉴욕 어린이 민속 큰 잔치’를 열고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고취했다. 이날 잔치는 투호, 딱지치기, 굴…
[2008-05-12]
명문대 추가합격자 대폭 늘려.
하버드 175.예일 45명 추가 등..신입생 이동 ‘도미노’예고 아이비리그 대학을 중심으로 미 명문대학들마다 올해 대기자 명단에 올랐던 학생들의 추가 합격을 예년보다 크게 …
[2008-05-10]
대학진학률 최고, 고교 중퇴율 최저
한인 등 아시안 학생들의 고교 졸업률과 대학 진학률이 모든 인종 가운데 가장 높고, 고교 중퇴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9일 발표한 미국내 학생 인구…
[2008-05-10]
뉴욕시 감사보고서, 학교 수 비해 학생 수 급증
뉴욕시 공립학교가 인구증가로 넘쳐나는 학생들을 수용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다. 9일 감사보고서를 발표한 윌리엄 톰슨 뉴욕시 감사원장은 브루클린 덤보와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2008-05-10]
미 대학 ‘한국행’ 러시
‘가자! 한국으로’ 한국에 분교를 설립하며 한국행을 서두르는 미국의 대학들이 뉴욕·뉴저지를 중심으로 하나둘씩 늘고 있다. 지난해 10월 뉴저지 스티븐스 공과대학(SIT…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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