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한인사회 한인이민 100주년 심포지움
미국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심포지움이 27일(토) 오후 6시 뉴욕한국인교회(박성모 목사)에서 열린다. 심포지움 주제는 ‘100주년 재미 한인 사회와 교회의 회고와 전…
[2002-10-24]가을 산행
미네와스카 주립공원. 베어마운틴 등 한인 자주 찾아 초보자는 단체들 합류. 일일 산행 즐길 수 있어 깊어 가는 가을,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산행 길에 오른다. 남녀…
[2002-10-24]한인타운 상징물 기대 크다
뉴욕한인타운의 중심부인 32가 한인타운에 한국 전통 상징물이 세워진다고 한다. 32가와 브로드웨이 입구에 ‘코리아 웨이(korea way: 한국타운)’ 사인을 부착한 코리아타운…
[2002-10-24]기부 문화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가을 새 시즌을 맞아 ‘플라워 드럼송’, ‘라보엠’ 등 새로운 작품을 올리는가 하면 오랫동안 뉴요커는 물론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오던 인기뮤지컬을 막 내릴 차비…
[2002-10-24]저격범 메시지 한인들도 경악
연쇄 저격범(Serial Sniper)에 대한 공포와 관심이 뉴욕 한인사회까지 확산되고 있다. 워싱턴DC 주변에서 지난 20일간 계속되는 저격 살인사건으로 22일 오후 6시…
[2002-10-23]파타키, 이스트 강 브릿지 유료화 반대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가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이스트 강 브릿지 통행료 부과 계획을 반대하고 나서 뉴욕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파타키 주지사는 22일 데일리…
[2002-10-23]서머타임 27일 해제...새벽 2시를 1시로
오는 27일(일) 오전 2시를 기해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해제된다. 이에 따라 시계바늘을 오전 2시에서 오전 1시로 한시간 뒤로 돌려놓아야 한다. 서머타임 해제로 …
[2002-10-23]"미 대통령 직무 자문위원에"
뉴 밀레니엄 포스 재단의 안재철(사진) 회장이 조지 W. 부시 대통령 직무 자문위원회(Presidential Business Commission) 위원으로 임명됐다. 안 회…
[2002-10-23]뉴욕주 청소년 운전면허 취득 강화
뉴욕주 청소년들의 운전면허증 취득 절차가 앞으로 더욱 까다로워지게 됐다.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가 21일 서명한 법에 따르면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기 …
[2002-10-23]의장 임기 연장 검토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가 의장 임기를 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난달 10일 제15대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에 선출된 이건우 식품협회장은…
[2002-10-23]’음력설 주차 제한 폐지안’ 의회 통과
음력설에 뉴욕시 요일별 주차 제한을 폐지하는 법안이 시의회를 통과, 마이클 블름버그 뉴욕시장의 서명, 또는 거부를 남겨두고 있다. 기포드 밀러 시의장은 22일 "요일별 주차…
[2002-10-23]영어 못하는 이민자 정부지원 차별 못해
영어 수준이 딸리는 사람들이 미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지방정부와 민간단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로부터 차별 당하지 않도록 규정하는 연방정부의 최종 가이드라인이 마련됐다. ’연…
[2002-10-23]"미 청소년들에 ‘한국 알리기’"
좋은 이웃되기 운동재단 뉴욕지부(코디네이터 강현석)가 22일 뉴욕 업스테이트 피스킬의 캠프 데이빗을 방문, 유스 찰렌지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교육받고 있는 사관생도 110명에게 …
[2002-10-23]불법 건물개조 강력 단속
퀸즈보로청이 불법 개조한 건물 단속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헬렌 마샬 퀸즈보로장은 이날 빌딩국 관계자들과 만나 해당 지역 조닝과 빌딩 규격에서 벗어나는 건물 개조는 모두…
[2002-10-23]HIV 보균자 건강센터 개원...무료 법적 서비스 제공
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 보균자 및 에이즈를 앓고 있는 이민자에게 무료로 법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센터가 퀸즈 우드사이드에 들어선다. 오는 29일 개원하는 이 센터는 GM…
[2002-10-23]"가정폭력 피해여성들 법적문제 해결사"
"가정폭력 피해 한인여성들은 최악의 상태까지 참았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여성들을 도와주는 비영리단체 샌크츄어리 포 패밀리(Sanctuary…
[2002-10-23]"아시안 문화 알리기 앞장선다"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캠퍼스에 아시안 커뮤니티의 문화를 알리는 4,000만 달러 규모의 문화센터가 설립, 22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 파타키 뉴욕주지사, 토…
[2002-10-23]한인학부모회 사무실 마련
뉴욕한인학부모회(공동회장 케이 유·최윤희)가 한인학생, 학부모들을 위한 사무실을 마련,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섰다. 협회는 뉴욕복음선교교회(214-22 42 애비뉴) 내부에…
[2002-10-23]무료 건강진단 세미나
뉴저지세탁협회(회장 이광희)는 27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뉴저지 린덴에 위치한 클린에어 서플라이(1301E. 린덴 애비뉴)에서 무료 건강진단 행사를 실시한다. 진…
[2002-10-23]대학 등록금 인상폭 10년래 최고
경기 침체와 주정부 재정 악화 등으로 미국 대학의 수업료 인상폭이 10년래 최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인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의 연례보고서에 따…
[200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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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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