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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데이케어 여름 피크닉, 회원 등 100여명 친목 다져
퀸즈 플러싱 148가에 있는 장수 데이케어는 지난 4일 퀸즈 라커웨이 비치에서 여름 피크닉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및 스태프 100여명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친목을 다졌다.
[2023-08-08]
성균관대뉴욕동문회 바비큐 행사
성균관대학교뉴욕동문회(회장 여치구)는 5일 뉴저지 노우드에 있는 이병국 뉴밀레니엄뱅크 홀딩컴퍼니 회장 자택에서 바비큐 행사를 열었다. 이날 동문 50여명은 바비큐와 함께 수영, …
[2023-08-08]
트럼프, 성추행 피해자 상대 명예훼손 소송도 패소
27년 전 성폭행 의혹과 관련한 민사 소송에서 패소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피해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맞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지…
[2023-08-08]
이기철 동포청장, 뉴욕 한인 단체장 간담회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8일 뉴욕일원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이 청장은 이날 뉴욕을 방문해 맨하탄에서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 단체장들과의 …
[2023-08-08]
민권센터, `보건의 날’ 행사서 가두 홍보
민권센터 보건팀은 지난 5일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열린 찰스 B 왕 커뮤니티센터 주최 ‘보건의 날’ 행사에서 가두 홍보를 펼쳤다. 이날 보건팀은 지역 주민 200명에게 건강보험,…
[2023-08-08]
SUV 몰던 20대 남성, 강변 펜스 충돌 후 아스토리아 …
지난주말 2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퀸즈 아스토리아 이스트 리버 강변으로 돌진해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마틴스 곤잘레스(24)이 …
[2023-08-08]
고대 뉴욕교우회 낚시대회
고려대 뉴욕교우회(회장 하복문)가 5일 롱아일랜드 캡트리 주립공원에서 광어 낚시 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3-08-08]
추방소송 계류 한인 ‘12년래 최저’
이민재판에 넘겨져 추방 위기에 몰린 한인 이민자수가 급감하면서 지난 1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
[2023-08-08]
제78주년 광복절 행사 등 사업계획 논의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지난 5일 퀸즈 플러싱 병천식당에서 제38대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특히 오는 1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2023-08-08]
LIRR ‘피크시간 20회 티켓’ 판매 중단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가 팬데믹 이후 통근객 유치를 위해 신설했던 ‘피크시간 20회 티켓’ 판매를 중단한다. 뉴스데이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지난해 3월 통…
[2023-08-08]
‘제18회 코리안 나잇 행사’
한인 케이블 방송사 TKC는 오는 14일 아리랑재단과 공동으로 퀸즈 플러싱의 시티필드 구장에서 제18회 코리안 나잇 행사’를 개최한다.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
[2023-08-08]
미국 시누이 폭로 ‘일파만파’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김지나씨(수필가)가 노인 폄훼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다”는 발언에 대해 ‘새빨간 거짓…
[2023-08-08]
키스, 미주체전 종합우승 쾌거 뉴욕선수단 초청 만찬
글로벌 뷰티 전문기업 ‘키스그룹’(회장 장용진)이 4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사옥 강당에서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올린 뉴욕대표선수단 초청 만찬…
[2023-08-08]
미 젊은층 성관계 덜 한다
미국에서 젊은층의 성관계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크놀러지와 과도한 학업 일정, 전반적으로 성장이 느린 삶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UCLA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2023-08-08]
뉴저지부지사 후임 누구?
세일라 올리버 뉴저지부지사가 사망하면서 후임자가 누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올리버 부지사는 입원 치료 중 지난 1일 향년 71세의 나이에 숨을 거뒀다.뉴저지…
[2023-08-08]
팰팍 경찰서장 결국 재임명
뉴저지주법원으로부터 임명 무효 판결을 받았던 팰리세이즈팍 경찰서장이 결국 재임명됐다.팰팍 타운의회는 지난 1일 특별 회의를 열고 앤소니 에스피노 경찰서장 재임명안을 표결에 부쳐 …
[2023-08-08]
FDA, 산후 우울증 치료 알약 첫 승인
산후 우울증을 2주 만에 치료할 수 있는 알약이 처음으로 연방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제약회사 세이지(Sage)와 바이오젠(Biog…
[2023-08-08]
독립유공자 해외국적 후손 20명에 국적 부여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 정부가 미국 거주 2명을 포함 독립유공자 해외 국적 후손 20명에 국적을 부여했다. 법무부는 11일 오전(한국 시간)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국립대한민…
[2023-08-08]
[사 고]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
뉴욕을 비롯 미동부지역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1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가 오는 9월2일 오전 8시30분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뉴욕대한체…
[2023-08-08]
뉴저지 아시안 교사 태부족
뉴저지 한인 밀집 학군에서 아시안 교사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뉴저지주교육국이 최근 발표한 2022~2023학년도 학생 및 교사 인종별 현황에 따르면 주 전체 학생 가운데…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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