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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고의 정원서 ‘한국 전통문화 축제’
웨스트베리 하우스에서 함께 한 김민선 관장과 캐롤 라지 이사장▶ 김민선 관장, “공공정원에 아시안들도 주인의식 가져야”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손꼽히는 올드 웨스트베리 가…
[2023-09-25]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 콩쿠르 참가자 모집
벨라음악재단이 2023 국제 시각장애인 음악 콩쿠르 참가자를 모집한다.총 1만달러의 상금과 다양한 부상이 걸린 이번 대회는 클래식 음악 ‘디비전 I’(10~18세)과 ‘디비전 I…
[2023-09-25]
박창원 뉴욕한국교육원장, 뉴욕한인회 방문
박창원(왼쪽에서 세 번째) 뉴욕한국교육원장은 22일 부임 인사차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뉴욕한인회 임원진과 면담했다. 박 원장은 이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확립과 한국어 교육에 최선…
[2023-09-25]
40여년 뉴욕생활 캔버스에 담아
정재건 작가의 개인전이 내달 3일부터 17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세월일기’(Diary of Times)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정 작가는 …
[2023-09-25]
CDC “신생아 위해 임신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신 여성에게 화이자가 개발한 RSV 백신 ‘아브리스보’(Abrysvo)를 접종…
[2023-09-25]
뉴욕시 난민보호소 최대 체류기간 30일로 단축
밀려드는 난민 수용이 한계에 달한 가운데 뉴욕시가 22일 자녀가 없는 독신 성인 난민들을 대상으로 난민보호소 최대 체류 기간을 30일로 단축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에릭 아담스 뉴…
[2023-09-25]
“뉴저지 유일 한인 주의원으로 대변자 역할 다할것”
오는 11월 7일 뉴저지주상하원의원 본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이 21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후원 행사를 열었다.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들로 이뤄진 주의…
[2023-09-25]
한인 불체자 절반 줄었다
미국 내 불법체류하고 있는 한인 서류미비자의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021년 기준 13만2,000명 정도로 추산됐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2023-09-25]
타임스스퀘어역서 순찰 로봇 시범 운영
뉴욕시경(NYPD)이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역에 순찰 로봇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경찰은 22일 ‘K5’ 로봇이 매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대 동안 타임스스퀘어역에서 두 달…
[2023-09-25]
‘키스그룹’ ‘제2회 공경의 날’ 성황
글로벌 뷰티 전문기업 ‘키스그룹’(KISS Group 회장 장용진)이 22일 퀸즈 소재 ‘테라스 온 더 팍’에서 개최한 ‘제2회 공경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키스그룹이 …
[2023-09-25]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세 어린이환자 3개월 전보다 5배↑
미국에서 60세 이상과 5세 이하 어린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3∼9일 일주일간…
[2023-09-25]
앤디 김(뉴저지 연방하원의원), 연방상원의원 도전 전격 선…
앤디 김(사진) 연방하원의원(뉴저지 3선거구)이 연방상원의원 도전을 전격 선언했다.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 탄생 여부가 향후 뉴저지 정치권 최대 이슈로 떠오르게 됐다.23일 김…
[2023-09-25]
메넨데스 의원, 뇌물수수 혐의 기소
연방검찰 뉴욕남부 지검 관계자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 뉴저지 자택에서 압수한 현금과 금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방상원 외교위원장을 맡고 있는 …
[2023-09-23]
뉴욕시 난민 보호 조례 폐지 착수
뉴욕시가 난민 위기 해결을 위해 40년 넘게 시행돼온 ‘피난처 권리’(Right to Shelter) 조례 변경을 추진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뉴욕시는 미국내 주요 대도시 가…
[2023-09-23]
미 국경행 화물열차 지붕에 이민자‘바글바글’
미국 입국을 꿈꾸는 중남미 이민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멕시코 북부 국경지대로 향하는 화물열차 지붕에 올라타 위태로운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멕시코 철도회사 페로멕스에 따르면 최근 …
[2023-09-23]
NYPD ‘대테러 부대’ 75% 축소 추진 대테러 대응·공…
뉴욕시가 뉴욕시경(NYPD) ‘대테러 부대’(CRC)를 최대 75%까지 축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대테러 대응 및 공공안전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CRC 부대장은 22일 …
[2023-09-23]
파밍데일 고교 버스 전복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지난 21일 업스테이트 뉴욕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롱아일랜드 파밍데일고교 버스 전복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났다. 뉴욕주경찰은 22일 이번 사고로 파밍데일 고교의 마칭 밴드…
[2023-09-23]
조문경 변호사,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 700달러 …
조문경 이민 전문 변호사가 21일 사랑의터키 및 쌀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 700달러를 전달했다. 조 변호사는 불우이웃에게 쌀과 터키를 제공하는…
[2023-09-23]
“뉴저지 유일 한인 주의원으로 대변자 역할 이어가겠다”
“뉴저지주의회의 유일한 한인 의원으로서 주민 대변자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오는 11월 7일 뉴저지주상하원의원 본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엘렌 박 주하원의원이 21일 포트리 더블…
[2023-09-23]
“대입전형 동문자녀 특례입학 폐지할 경우 하버드 아시안 신…
미 대입 전형에서 백인 특혜 논란이 거센 레거시 어드미션(동문자녀 특례입학)을 폐지할 경우 하버드대 신입생 중 아시안 입학생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2일 하버드…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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