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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고]제시 유 힐링 콘서트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제시 유(한국명 유진웅) 교수의 가을맞이 힐링 콘서트가 뉴욕미션 오케스트라(NYM Orchestra)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오는 20일 오후 5시3…
[2024-10-15]
또 재외공관 성범죄 한인사회 발칵 여자 탈의실 ‘몰카’ 적…
한국 외교부가 해외 공관 직원들의 잇단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대응 수위를 높이는 지침을 시행 중인 가운데 미국 내 재외공관에서 또 다시 직원이 연루된 몰카 성범죄가 발생, 한인사…
[2024-10-15]
팰팍주민연합회 거리청소 실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주민연합회(회장 김판권)이 지난 9일 팰팍 주택가에서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주민연합회는 지난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거리 청소를 이어가고 있다.
[2024-10-15]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
[2024-10-15]
김민선 낫소인권국장 천안시에 감사장·공로장 전달
천안을 방문한 론 김의원과 김민선 낫소 카운티 인권국장은 지난 28일 국제무용축제로 문화교류 증진을 통해 세계평화와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천안시에 톰 수오지 연방하원의원의 감사장…
[2024-10-15]
“차세대 인재 양성 위한 관심 당부”
시민참여센터(KACE)가 오는 25일 맨하탄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기금모금 만찬 행사를 연다. 행사 홍보차 11일 본보를 방문한 김동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창립 28주년을 맞…
[2024-10-15]
앤디 김 후보, 팰팍서 선거 캠페인
11월5일 뉴저지 본선거에서 한인 최초의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앞줄 오른쪽 7번째) 연방하원의원이 1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선거 캠페인을 펼쳤다. 엘렌 박 뉴저지…
[2024-10-15]
동국대 윤재웅 총장·이사장 돈관 스님 환영 만찬
뉴욕을 방문한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과 이사장 돈관 스님을 환영하는 만찬이 9일 동국대 뉴욕동문회(회장 신창균) 주최로 열렸다. 이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시루 연회장에서 …
[2024-10-15]
뉴욕서 한국불교 진수 알렸다
뉴욕에서 한국불교의 진수를 알리는 행사가 맨하탄 고담홀에서 열렸다.대한불교조계종과 뉴욕총영사관이 11일 2024년 한·미 전통불교문화교류 행사 일환으로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난 만…
[2024-10-15]
“식용견 기르던 한국, 이젠 반려견 열풍”
갈수록 출산율이 낮아지고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에서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구가 늘어나는 현상에 외신도 주목하고 나섰다.뉴욕타임스는 12일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국…
[2024-10-15]
홍성은(레이니어기업그룹) 회장, 서울히어로스와 손배 승소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이 한국의 프로야구단 키움 히어로즈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히어로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민사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9민사부는 지난달…
[2024-10-15]
해리스 50% - 트럼프 48%
미 대선이 20여일 남은 가운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초박빙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ABC 방송과 …
[2024-10-15]
“같은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커뮤니티 단합해야”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이 절실했지만 오히려 경찰의 무분별한 총격에 의해 사망한 빅토리아 이씨를 추모하는 집회가 그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펼쳐졌다.12일 포트리 …
[2024-10-15]
“광복절 발언 사과하라(조정식 더불어민주당의원)” vs “…
▶ “미국에 감사 표한 게 극단적 편향이냐” 반박, 여당 의원들도 김 총영사에 ‘용어 선택’ 유의 지적김의환 뉴욕총영사가 12일 맨하탄 유엔한국대표부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회…
[2024-10-15]
오바마, 트럼프 이민 정책에“비열하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10일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찬조 연설을 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10일 최대 경합주인 …
[2024-10-12]
폐금광 승강기 고장 1명 사망
관광지로 운영 중인 콜로라도주의 한 금광에서 승강기 오작동으로 1명이 사망하고 약 6시간 동안 지하에 갇혀 있던 12명이 구조됐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0일 전했다.콜로라도 당…
[2024-10-12]
미국인 68%“한미동맹 국익에 도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면 한미관계에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가운데 그의 지지자를 포함한 일반 미국인은 한국과의 동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
[2024-10-12]
미국인 4명 중 3명“트럼프 패배하면 대선 불복할 듯”
대선이 임박한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패배할 경우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고 보는 미국인이 4명 중 1명에 불과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 …
[2024-10-12]
공유 전기스쿠터 시범 운영 중단하라
무분별 방치…노인과·장애인에 위험주민안전 보장 조항 신설등 재검토 요구아드리안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퀸즈 플러싱과 스프링필드 일대에서 시범 시행 중인 공유 전기스쿠터 프로그램 중단…
[2024-10-12]
플로리다 강타한 허리케인‘밀턴’… 최소 16명 사망
남동부 플로리다주를 관통한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최소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CNN이 11일 보도했다. 밀턴은 9일 밤 플로리다 서부 새로소타 카운티의 시에스타 키 해안에…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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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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