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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아 타운, 케빈 도 신임경관 임명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정부는 21일 한인 케빈 도(23)씨를 신임 경찰로 임명했다. 고교생 때부터 경찰을 꿈 꿨던 도 경관은 존제이칼리지를 졸업했으며 올 상반기 폴리스아카데미를 졸…
[2020-07-23]
팬데믹 틈탄 각종 사기 당신을 노린다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사회적 약자인 노년층이나 이민자 등을 노리는 각종 사기가 판치고 있다. 최근에는 세금 보고 및 환급 시즌을 틈탄 연방국세청(IRS) 사칭 사기, …
[2020-07-23]
미 코로나 입원환자 5만8,000여명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입원 환자도 정점인 4월 수준으로 되돌갔다고 CNN이 22일 보도했다. 시사지 애틀랜틱이 운영하…
[2020-07-23]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
뉴욕 출신의 정광일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이 한국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정 사무총장은 모두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
[2020-07-23]
뉴욕한인회, 6.25참전유공자회에 마스크·감사패 전달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22일 퀸즈 플러싱 레너드 스퀘어에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회장 박근실)에 서울시로부터 제공 받은 필터교체형 마스크 500장과 감사패…
[2020-07-23]
앤디 김<민주>-데이빗 리처<공화>후보간 초박빙
연방하원 뉴저지 3선거구의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과 데이빗 리처 공화당 후보간 경쟁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22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의원과 리처 후보간 …
[2020-07-23]
팰팍 박재관 후보 민주당 후보확정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박재관·신디 페레라 후보가 최종 승자가 됐다.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우편·잠정투표 비공식 …
[2020-07-23]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연방정부, 6억명분 확보
미 정부가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6억명 접종분을 확보했다.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22일 연방보건복지부,…
[2020-07-23]
펫샵서 애완견 판매 못한다-뉴욕주상원 법안통과
뉴욕주내 펫샵에서 애완견 등을 판매하지 못할 전망이다. 뉴욕주상원은 21일 펫샵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토끼 등 애완동물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찬성 47, 반대 13으로 통과…
[2020-07-23]
인종차별 부동산중개인 면허 박탈-뉴욕주상원 법안통과
앞으로 한인 등 소수인종 주택 바이어를 차별하는 부동산 중개인은 라이선스가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상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중개인 인종차별 금지법안을 통과시켰다…
[2020-07-23]
“연방경찰 뉴욕시 파견 필요없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연방정부가 연방 사법경찰을 뉴욕시에 파견하려는 계획과 관련, “불필요하다”는 의사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분명히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쿠오모…
[2020-07-23]
뉴저지 요가·무술학원 실내수업 조건부 허용
뉴저지주의 요가·필라테스·무술학원에서 실내 수업 재개가 조건부로 허용됐다.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최근 발표한 스포츠 훈련 및 연습 허용 행정명령과 관련해 요가·필라테스·무술학원의…
[2020-07-23]
“트럼프, 내년까지 합법이민 규모 절반 줄인다”
미국의 합법이민 규모가 4년 연속 지속적으로 감소해 내년까지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비해 합법이민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이로 인해 미국 경제는 성장침체와 노동력 부족에 시…
[2020-07-23]
“뉴욕시 등교수업 여부 9월 초까지 결정 안할것”
뉴욕시 공립학교들의 등교수업 여부는 가을학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9월 초나 돼서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빌 드블라지오(사진) 뉴욕시장은 22일 MSNBC방송에 출연해 “9월 공립…
[2020-07-23]
‘엑셀시어 스칼라십’ 중단 위기
뉴욕주 중산층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립대 무상교육 장학제도인 ‘엑셀시어 스칼라십’(Excelsior Scholarship) 운영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
[2020-07-23]
“자녀 덕택에 진정한 사랑 알게돼”
“내 삶의 시작점은 어디일까?”남부 아칸소주에 입양된 한인 헹 알라나 마리(한국명 안봉희·58)씨는 이 질문을 던지며 살다가 2015년 자신을 낳아준 부모가 그 답을 가르쳐줄 것…
[2020-07-22]
아내 조의금으로 추모 장학금 설립
한국 헌법재판소에 미주 한인 2세들을 위한 국적법 헌법소원을 주도한 이민법 변호사인 전종준 변호사가 최근 희귀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리는 추모 장학금을 만들어 훈훈한 화제가…
[2020-07-22]
뉴저지 이민자단체들 불체자에도 정부지원 촉구
뉴저지 이민자옹호단체들은 지난 16~17일 트렌튼 주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법 체류자에게도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다. 현재 뉴저지주의회에…
[2020-07-22]
코로나 유행후 아시안 차별사건 2000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아시안을 향한 인종차별 사건이 2,0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아시아…
[2020-07-22]
이런일도-담배꽁초에 남은 DNA…35년 만에 붙잡힌 살인범
살인범이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가 결정적 증거가 되면서 미국의 장기 미제사건 하나가 35년 만에 해결됐다.오클라호마주 검찰은 1985년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인인 얼 윌슨(55)을…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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