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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주하원의원, 너싱홈 코로나 사망자 가족 지원법안 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29일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 맨하탄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주내 너싱홈에서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의 가족들에게 보상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2021-09-30]
신입생 강제로 마약 투여 대학 사교클럽 경찰 수사
시카고 인근 명문사립대인 노스웨스턴대학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에게 마약을 강제 투약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노스웨스턴대학 측은 27일 교내 남학생 사교클럽(프래터니티…
[2021-09-30]
뉴욕시경 소속 경관·사무직원 10명 중 6명 백신 접종
뉴욕시경(NYPD)은 28일 현재 소속 경관 및 일반 사무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64%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NYPD는 지난 13일부로 최소 코로나19 백신 1차 …
[2021-09-30]
뉴욕시, 친환경 에너지 소비 확대 ‘일렉트리파이NYC’ 캠…
뉴욕시가 친환경 에너지 소비 확대를 위한 ‘일렉트리파이NYC’(ElectrifyNYC)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시는 지난 20일 1~4가구 주택소유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설…
[2021-09-30]
“재외선거 팩스투표 도입” 한국 국회서 법안 발의
내년 한국 대통령 선거의 재외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국민이 팩스를 이용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의 …
[2021-09-30]
바셋 시보건국장 뉴욕주 보건국장에 임명
뉴욕주 보건국장이 교체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9일 새로운 보건국장으로 매리 바셋 전 뉴욕시보건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바셋 신임국장의 임기는 오는 12월1일부터 시작한…
[2021-09-30]
시모나 권 박사, 뉴욕시보건위 위원에 임명
시모나 권(사진) 박사가 뉴욕시보건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뉴욕시보건국은 27일 시보건위원회에 시모나 권 박사와 시드니 핸커슨 박사 등 2명이 새로운 위원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
[2021-09-30]
팰팍 타운의회 고성·퇴장‘얼룩’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가 시의원과 한인 주민간 고성이 오가고 주민이 경찰에 의해 퇴장 조치되는 등 파행을 빚었다.지난 28일 팰팍 타운홀에서 열린 타운의회 월례회의에서 신디…
[2021-09-30]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 월례회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뉴욕협의회(회장 이영태)는 지난 25일 퀸즈 플러싱 BBQ 순두부 식당에서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통일활동 교재를 배포하고 2021년 한국방…
[2021-09-30]
8,470달러 톨비 안내려다 10만달러 벌금 폭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한 직원이 톨비 징수를 피하기 위해 9년여간 꼼수를 부리다 적발 돼 10만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MTA 감사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2021-09-30]
대중교통서 마스크 미착용 집중단속
뉴욕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탑승객에 대한 마스크 미착용 집중단속이 시작됐지만 범칙금 티켓 발부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
[2021-09-30]
플러싱서 가정폭력 방지 침묵 행진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가 가정폭력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 가정폭력 방지 침묵 행진을 전개한다.뉴욕가정상담소 관계자들은 29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2021-09-30]
CDC, 임신부에 백신접종 권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9일 임신을 계획중이거나 임신 중, 혹은 최근 출산한 여성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고 긴급히 권고했다. CDC에 …
[2021-09-30]
■ 사고/ 추수감사절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배광수)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7회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의 행사를 개최합니다.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타국에서 쓸쓸히 추석과 추수감사절을 보내…
[2021-09-30]
“부스터샷 후 팔통증·피로 등 경미한 이상 반응”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자가 신고한 이상 반응 대부분이 경미한 사안인 것으로 파악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8일 보고서를 통…
[2021-09-30]
‘푸드스탬프’ 내달부터 25% 인상
일명 ‘푸드스탬프’라고 불리는 연방보조영양지원프로그램(SNAP)의 식품 구입 지원금이 내달부터 대폭 오른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8일 10월부터 뉴욕주 저소득층 가정의 SNA…
[2021-09-30]
“교육환경 개선위해 학부모 목소리 대변”
오는 11월2일 실시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민은영·신창균·정수진 후보 후원행사가 열렸다.지난 28일 팰팍 시루 연회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100여 명의 후…
[2021-09-30]
홀인원/ 수지 서씨 생애 첫 기록
수지 서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20년의 서씨는 지난 28일 더글라스톤 골프코스 9번홀(파3·120야드)에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
[2021-09-30]
OATH·피터 구 시의원, 플러싱서 ‘거리 상담’ 행사
뉴욕시 행정심판청문사무국(OATH)과 피터 구(가운데) 뉴욕시의원은 29일 지역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거리 상담’(Street Source) 행사를 퀸즈공립도서…
[2021-09-30]
4년간 뉴욕시 경찰에 4,000통 손편지 써 전달
퀸즈의 40대 여성이 수년째 뉴욕 경찰관들에게 수천통의 편지를 직접 써서 전달한 사연이 알려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퀸즈 주민인 코레타 제임스(49)…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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