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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학비 가장 비싼대학 스티븐스 공대
뉴저지에서 연간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은 5만4,014달러의 스티븐스 공대로 꼽혔다. 또 뉴저지 대학 17곳의 연간 수업료가 3만 달러가 넘는 등 학생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
[2021-10-20]
해외 백신접종 한국국적자 격리면제서 없이 입국해도 한국접종…
미국 등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한국 국적자들은 격리 면제서 없이 한국에 입국하더라도 사적모임 인원제외 등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
[2021-10-20]
뉴욕시, “인종차별, 공중보건 위기” 선포
뉴욕시가 인종차별을 ‘공중보건의 위기’(Public health crisis)로 규정했다. 뉴욕시보건국 이사회는 18일 인종차별을 심각한 공중보건의 위기로 선포하고, 이를 해결하…
[2021-10-20]
에릭 아담스 후보, 플러싱서 투표참여 캠페인
에릭 아담스(오른쪽) 뉴욕시장 민주당 후보는 지난 16일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을 방문해 본선거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
[2021-10-20]
‘코리안 페스티발’ 다채롭게 펼쳐진다
코리안 컬쳐의 멋과 맛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1 코리안 페스티발’이 오는 24일(오전 11시~오후 5시) 맨하탄 유니온 스퀘어(17 St.&Between Br…
[2021-10-20]
뉴욕한국학교, 최일단 화백 초청 문화강좌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는 지난 16일 우청 최일단 화백 초청 문화강좌를 개최했다. ‘눈 가진 기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강좌에서 최 화백은 사유의 경계를 넓혀주는 것은 눈…
[2021-10-19]
퀸즈한인회, 허리케인 피해 한성준씨에 500달러 전달
퀸즈한인회는 15일 허리케인 아이다로 큰 피해를 입은 퀸즈 칼리지포인트 거주 한인 한성준씨에게 5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존 안(오른쪽) 퀸즈한인회장이 한씨에게 지원금을 전…
[2021-10-19]
‘제2의 방탄소년단을 찾습니다’
빅히트 뮤직이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뒤를 잇는 차세대 K-팝 보이그룹 선발에 나선다.빅히트 뮤직은 18일부터 12월20일까지 ‘2021 빅히트 뮤직 글로벌 오디션’을 개…
[2021-10-19]
장수성인데이케어, 회원 50여명 앨리폰드팍서 야유회
장수성인데이케어는 17일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를 갖고 회원들과 친목을 다졌다. 이날 회원 50여명 및 직원들은 함께 바비큐 및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1-10-19]
KCC한인동포회관 제5회 헬스리빙 엑스포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이 지난 16일 제5회 헬스리빙 엑스포를 열었다. 이날 테너플라이의 KCC 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건강보험 미가입자 등 참가자 180여 명에게 독감예방접…
[2021-10-19]
21희망재단, 생계위협 한인 3명에 각각 500달러씩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13일 플러싱 재단 사무실에서 생계를 위협받는 한인 3명에게 각각 500달러씩, 총 1,500달러를 전달했다. 수혜자들은 뇌진…
[2021-10-19]
NAKS 본부 사무소 개소식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지난 15일 워싱턴DC 인근 애난데일에 위치한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NAKS 본부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김선미 총회장이 참석자들에게 …
[2021-10-19]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야유회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회장 유진희)는 16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를 열고 친목을 다졌다. 유진희 회장은 회원들에게 광복회원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021-10-19]
플러싱 주택가서 충돌사고
지난 16일 오후 1시께 퀸즈 플러싱 유니온스트릿과 바운스트릿 사이 루즈벨트 애비뉴에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차량이 주차된 도요타 승용차를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
[2021-10-19]
첵캐싱 통해 진료비 탈세 한인 실형
한인 카이로프렉터가 병원을 운영하며 체크로 받은 수십만 달러의 진료비를 첵캐싱을 통해 숨기는 등의 수법으로 탈세를 저질렀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노스리…
[2021-10-19]
서폭, 이민자 범죄예방·사건 전담부서 신설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검찰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및 사건해결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티모시 시니 서폭카운티 검찰총장은 최근 “커뮤니티 내 이민자들은 갱단, 인신매…
[2021-10-19]
증오범죄에 아시안 정신상담 장벽 낮아져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정신과 치료에 대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심리적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설적이게도 급증한 아시아계 증오범죄가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 차별·…
[2021-10-19]
소수계·여성 기업, 뉴욕시 조달사업 비중 미미
소수계 및 여성 기업(M/WBEs)들이 뉴욕시 정부 조달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감사원이 18일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산하 …
[2021-10-19]
조문경 변호사,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500달러 기탁
조문경 이민전문변호사가 지난 14일 사랑의 터키 및 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 500달러를 기탁했다. 조 변호사는 불우이웃에게 쌀과 터키를 제…
[2021-10-19]
민권센터, 불체자 구제 촉구 밤샘농성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워싱턴 DC 자택 앞에서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촉구하는 밤샘 농성을 펼친…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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