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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스쿨버스 스탑사인 단속
서폭카운티가 지난해 스쿨버스의 스탑사인 단속으로 1,200만달러의 벌금을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서폭카운티는 지난해 5월부터 연말까지 카운티 내 71개 학군의 5,000여대 스쿨…
[2022-04-02]
BCC, KCC한인동포회관에 파트너십 어워드 전달
뉴저지 버겐커뮤니티칼리지(BCC)가 29일 KCC한인동포회관에 파트너십 어워드를 수여했다. BCC는 KCC와 지난 2019년부터 미국 역사문화 강좌, ESL 프로그램 등을 통해 …
[2022-04-01]
버려진 물건들 작품으로 거듭나… 작가 조혜경 첫 개인전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20년 이상 창작 활동을 해온 조혜경 작가의 첫 개인전이 이달 15일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KCC한인동포회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조 작가는 1982…
[2022-04-01]
뉴욕가정상담소 제33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
뉴욕가정상담소(KAFSC)가 오는 22일 33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를 개최한다. 팬데믹 후 2년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연례 만찬은 올해로 33회를 맞아 맨하탄 42가에 있는 …
[2022-04-01]
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위한 …
성 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퀸즈성당·주임신부 김문수 앤드류)는 지난 25일 뉴욕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회장 백돈현)를 위한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 후 김문수 앤드류(맨앞…
[2022-04-01]
태권도 애호가들 축제 열린다
▶대회 수익금 우크라이나 어린이 돕기 전액 전달 계획뉴욕 일원 태권도 애호가들의 축제인 ‘제8회 피스앤하모니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가 내달 7일 뉴욕 업스테이트 더치스카운티 포킵…
[2022-04-01]
애플 CEO 스토킹한 한인여성 3년 간 접근금지 명령 판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의 부인인 것처럼 행세하며 수년간 스토킹했던 40대 한인여성이 법원으로부터 3년간 접근명령 판결을 받았다. 캘리포니아 산타 클…
[2022-04-01]
한국 ‘전자여권허가’ 96개국 입국자 확대
한국 법무부가 무사증 입국 외국인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자여행허가’(K-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제도를 4월1일부터 96개 국가로 확대…
[2022-04-01]
뉴욕시, 239개 노숙자 텐트촌 철거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사회복지국(DSS), 위생국(DSNY), 뉴욕시경(NYPD) 등으로 구성된 ‘노숙자 텐트촌 철거 TF’가 지난 2주 동안 시전역에 산재해 있던 239개 텐…
[2022-04-01]
재외국민 24시간 영사민원 서비스 ‘챗봇’시행
재외국민이 필요한 각종 영사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인터넷으로 상담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가 시행에 들어갔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챗봇은 해외에서 필요한 재외국민등록, 해외…
[2022-04-01]
엘렌 박 주하원의원, 버겐CC 방문 사이버 테러 대책 논의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은 지난 30일 버겐커뮤니티칼리지를 방문해 사이버 테러 대책을 논의했다. 주하원 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박 의원은 버겐커뮤니티칼리지의 사이버 테러관련 프로…
[2022-04-01]
“지방세 공제한도 폐지 안하면 협조 안해”
뉴저지를 대표하는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의원 3명이 뉴욕^뉴저지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지방세(SALT) 공제한도 수정이 없을 경우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의제에 협조하지 않…
[2022-04-01]
활짝 핀 ‘봄’
길었던 겨울을 뚫고 뉴욕에도 봄이 찾아왔다. 4월은 봄의 절정으로 치닫으며 각양각색의 꽃들이 싱그러운 향기와 함께 피어나는 시기다. 30일 퀸즈 헌터스포인트 사우스팍의 벚꽃들이 …
[2022-04-01]
“한인사회 든든한 대변자 되겠다”
“뉴욕 한인사회를 대변하는 대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은 31일 퀸즈 베이사이드 사무실에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뉴욕시의 사상 첫 한인 시의원으…
[2022-04-01]
위험 무릅쓰고 한인여성 구한 ‘용감한 부자’ 감동
▶ 쾌유 비는 모금운동 등 지역사회 온정 이어져퀸즈 엘름허스트에서 피자가게를 운영하는 부자가 노상 강도 피해를 입은 60대 한인여성을 구하려다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사실이 알…
[2022-04-01]
학교에 세정제 든 우유 배달
뉴저지 캠든에서 세정제가 든 우유를 마신 프리 K 학생 수십명이 병원에 실려 가는 사건이 발생,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캠든 학군에 따르면 30일 오전 캠든 시 소재 유아원들에 세…
[2022-04-01]
뉴욕시 자동차 절도 급증
올 들어 뉴욕시에서 자동차 절도사건이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경(NYPD)은 올 1~3월 뉴욕시에서 발생한 자동차 절도사건은 3,151건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22-04-01]
재미북한전문가 박한식 이름 붙인 조지아대 석좌교수직 신설
조지아대학교에 재미 북한전문가인 박한식(82)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이름을 딴 석좌교수 자리가 생긴다.박 교수는 31일 석좌교수직 신설에 필요한 모금이 상당히 진척됐다며 이르면 내…
[2022-04-01]
“팰팍 타운 시민에 되돌려 주겠다”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를 시민들에게 되돌려드리겠습니다.”스테파니 장 팰팍 시의원이 31일 팰팍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했다.우윤구 전 팰…
[2022-04-01]
미국여권, 제3의 성 ‘젠더 X’ 도입
미국정부가 여권에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을 표기하는 것을 공식 도입했다.연방국무부는 트랜스젠더의 날인 지난 31일 토니 블링컨 연방국무장관 명의 성명을 발표하고 오는…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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