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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한인밀집지역 대기오염 ‘F’
▶맨하탄·퀸즈·브롱스 외 버겐·허드슨카운티도 최하위 등급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밀집지역의 대기 상태가 여전히 ‘F 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2022-04-22]
링컨센터서 최초로 인디음악 공연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뉴욕 대표 문화예술 공연장인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7월27일오후 7시30분, 인디음악 공연 ‘K인디뮤직 나잇’(K-Indie Music Ni…
[2022-04-21]
더나눔하우스 김용환 전도사 장례 치러
한인노숙인 셸터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가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김용환 전도사의 장례를 무사히 치렀다. 지난 16일 플러싱 샌포드 중앙장의사에서 고인의 천국 환송예배가 박성…
[2022-04-21]
제이 문 작가 ‘욕망의 날개’주제 초대전
맨하탄 업타운에 있는 한인화랑, 제니퍼 방 갤러리(790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65)에서는 제이 문 작가 초대전이 오는 27일까지 열리고 있다…
[2022-04-21]
“한인들과 더 가까운 곳으로”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최근 재단 사무실을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 중심가로 이전했다.21희망재단은 취약 계층 한인들을 돕고,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이 보다 가깝게 방문할 수…
[2022-04-21]
뉴욕한인상록회, 시민권 인터뷰 준비반 강의
뉴욕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이 지난 14일 시민권 시험 인터뷰 준비반 강의를 개설했다. 제임스 구 강사가 진행한 이날 첫 수업에는 30명이 수강했다. 상록회는 매주 화요일 오전…
[2022-04-21]
미 장례문화 대격변…“화장이 전체 과반 차지”
미국에서 장례문화에 큰 변화가 일어나면서 화장이 20년 전보다 배 이상 늘어 전통적 매장을 누르고 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장례 방식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아메리카화장…
[2022-04-2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모집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은 ‘2022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여름과정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공…
[2022-04-21]
한인 대학생들‘축구’통해 증오범죄 근절
미 동부 8개 대학의 한인 대학생들이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을 위해 마련한 축구대회에서 뉴욕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대는 지난 16일 뉴저지 월드윅 소재 수퍼돔에서 열린 ‘202…
[2022-04-21]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폐지 판결에 항소 검토”
연방정부가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무효화한 법원 결정에 항소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연방법무부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9일 항공기와 기차, 버스 등 대중교통…
[2022-04-21]
애틀랜타 총격범, “뇌 발달 미숙” 사형 부당 주장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미국 애틀랜타 총격범이 재판에서 뇌 발달 미숙을 이유로 사형 선고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총격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사진·로이터)은 19일 …
[2022-04-21]
“생전 좋아하던 휴식처서 편히 잠들길…”
▶ 유가족, 기거하던 맨하탄 아파트 인근에도 추모공간 조성계획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집안까지 뒤쫓아 온 노숙자에게 40차례 이상 칼에 찔려 피살된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를 추모하는 …
[2022-04-21]
뉴욕주 세수 1,211억달러…예상보다 크게증가
2021~2022 회계연도 뉴욕주 세수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감사원이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가 징수한 세금 총액은 1,211억달러로 당초 주 예…
[2022-04-21]
“AP과목에 아시안역사 더 반영하라”
미 대학 입학에서 중요한 평가척도인 AP(대학학점선이수제) 시험의 미국 역사과목에 아시안아메리칸 역사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이 반영돼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뉴저지 공립학교에…
[2022-04-21]
11세 아들 차에 둔채 내렸다가 차량 도난
뉴저지 테너플라이에서 11세 소년이 차량 뒷자리에 타고 있는 상황에 괴한이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다행히 소년의 아버지가 급히 추격에 나선 끝에 아이를 구출할 수…
[2022-04-21]
콘도·코압 도어맨 파업 피했다
뉴욕시 건물 서비스 노동자가 임금 교섭을 타결하며 파업사태를 면했다. 뉴욕시 콘도·코압 빌딩 도어맨, 화물운송담당, 건물 관리직 노동자 등이 속한 서비스노조(SEIU) 뉴욕지부(…
[2022-04-21]
원인불명 아동간염 확산 미·유럽 5개국으로 번져
지난 1월부터 영국에서 발견되기 시작한 원인 불명의 어린이 간염 환자가 덴마크 등 유럽 4개국과 미국에서도 확인됐다고 AP 통신이 19일 보도했다.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는…
[2022-04-21]
뉴욕주 다시 코로나 ‘핫스팟’ 되나
뉴욕주가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핫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위험이 높은 카운티 가운데 대다수가 뉴욕주에 몰려있는 등 확진자가 빠르…
[2022-04-21]
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 시대 ‘활짝’
뉴저지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판매에 들어가면서 마리화나 합법화 시대가 본격 열리게 됐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주내 13개 타운 마리화나 판매소들은 21일부터 21세 이상 성인을…
[2022-04-21]
뉴욕플러스교회 내달 1일 이전 감사예배
뉴욕플러스교회(담임목사 김춘근)가 내달 1일 오후 5시 예배당 이전 감사예배를 드린다.지난 1일 퀸즈 리틀넥에서 더글라스톤으로 예배당을 옮긴 교회는 내달 1일 감사예배를 드리며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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