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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싱글맘 대학생 288명에 장학금
배우자 없이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싱글맘 대학생에게 20년간 장학금을 지원한 한인 동포가 있다.주인공은 ‘리아 암스트롱 장학재단’(LASCO)을 운영하는 리아 암스트롱(한국명 …
[2022-08-22]
기브챈스, 챈스메이커 제2기 발족식
뉴저지 비영리 단체 기브챈스(이사장, 이형민)가 지난 18일 전국 봉사자 리더십 그룹 챈스메이커 제2기 발족식을 개최했다. 미 전 전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챈스 메이커 2기들…
[2022-08-22]
민권센터, 주민 250여명에 긴급 식량 배급
민권센터와 플러싱식량지원협의회는 18일 긴급 식량 배급을 실시했다. 이날 민권센터는 250여명의 주민들에게 긴급 식량을 나눠주고 건상보험 상담과 함께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도 …
[2022-08-22]
웬디스 햄버거 먹은 22명 이콜라이균 감염
햄버거 체인점 웬디스에서 음식을 섭취한 약 20명이 이콜라이균(E.coli)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미국에서 37명이…
[2022-08-22]
사 고 - 제32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미 동부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2회 봉황대기 축구대회’가 오는 9월4일 오전 7시~오후 6시까지 맨하탄 랜달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됩니다.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축…
[2022-08-22]
만취운전 20대 행인 3명 치여
퀸즈 잭슨하이츠 노던블러바드 선상에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행인 3명을 치어 중태에 빠트린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0일 오전 4시19분께 술에 …
[2022-08-22]
뉴욕한인의사협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김상현)가 17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하버링스 골프클럽에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 100여명이 참석해 협회 장학금 기금모금…
[2022-08-22]
응급 환자 크레딧카드 훔쳐 술·식료품 구입 FDNY 소속 …
뉴욕시소방국(FDNY) 소속 앰블런스 구조요원이 응급 환자의 크레딧카드를 훔쳐 술과 식료품을 구입했다가 적발돼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퀸즈검찰에 따르면 로버트 마샬(29)은 지난…
[2022-08-22]
엘렌 박 의원·린다 이 시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면담
[엘렌 박 의원실 제공]한국을 방문 중인 엘렌 박(왼쪽) 뉴저지주하원의원과 린다 이(오른쪽) 뉴욕시의원은 지난 19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수원 경기도청에서 …
[2022-08-22]
“뮤지컬을 반값에”
맨하탄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반값에 관람할 수 있는 ‘브로드웨이 위크(Broadway Week)’가 올해도 찾아왔다.내달 6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상연되는 뮤지컬과…
[2022-08-22]
오미크론 감염자 절반 “걸린 줄도 몰랐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과 하위변종이 전 세계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는 가운데, 오미크론 감염자의 절반 이상은 본인의 감염 사실을 알지도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22-08-22]
내일은 뉴욕주 예비선거날…투표 독려 캠페인
뉴욕한인회 등 주요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21일 퀸즈 플러싱의 상가 일대에서 23일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6월 예비선거에 이어 두…
[2022-08-22]
모든 코로나 변이체 중화하는‘마스터키’ 찾았다
오미크론처럼 돌연변이가 많이 생긴 코로나 변이체에 항체 치료제를 쓰면 효능이 떨어지는 이유는 치료제를 개발할 때 표적으로 삼았던 스파이크 단백질의 특정 부위에 돌연변이가 생겨 구…
[2022-08-20]
북한 인터넷 이용률, 인구 대비 0.07%… 전세계 꼴찌
북한이 전세계 230여개 국가와 지역 가운데 인터넷 사용자 비율이 최하인 0.1% 미만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8일 보도했다.인터넷 통계 사이트…
[2022-08-20]
뉴욕시 600만끼 무료 급식 제공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져뉴욕시가 올해 여름 학생들에게 무려 600만끼의 급식을 제공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데이빗 뱅크스 시교육감은 18일 ‘2022년 무료 여름 급식 프로…
[2022-08-20]
아스토리아 카페 야외테이블에 권총 강도
백주 대낮 퀸즈 아스토리아 한 카페의 야외 테이블에서 권총 강도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께 퀸즈 아스토리아 31번가에 위…
[2022-08-20]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무상 공급 중단 검토
연방정부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무상 공급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18일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
[2022-08-20]
뉴욕주, 가을학기부터 무상학비지원 확대
올 가을학기부터 파트타임 학생들도 뉴욕주 무상학비지원프로그램(TAP)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8일 사상 처음으로 TAP 지원 규모를 1억5,000…
[2022-08-20]
뉴욕시 원숭이두창 백신 인종별 격차 심각
뉴욕시에서 흑인층의 원숭이두창 백신 접근성이 백인층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종 간 백신 빈부격차가 확인된 셈이다.18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 보건국…
[2022-08-20]
노령층·임산부 등 고위험군 4차 접종 권고
세계보건기구(WHO) 자문단은 18일 고령자와 임산부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백신 4차 접종(2차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고 권고했다.AFP 통신 등에 따르면 WHO 백신자문위…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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