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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 장학금 수여식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는 지난 20일 퀸즈 플러싱 소재 장수데이케어에서 ‘2024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고교 졸업생 5명과 대학 진학생 1명 등 모두 6명에…
[2024-06-24]
호건, “트럼프 지지 표명 관심 없다”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국 사위’ 래리 호건(사진·로이터)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 표명에 자신은 “원치 않았고 관심도 없다”라고 말했다.호건…
[2024-06-24]“집 사기 어렵고 가족 부양 힘들다”
미국의 20대들 역시 멀어지는 ‘내 집 마련’의 꿈과 가정을 꾸리는 데 따른 현실적 부담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미국 CBS 방송이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에 의뢰해 지난 …
[2024-06-24]
내일은 뉴욕주 예비선거일…투표합시다
25일 치러지는 뉴욕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이 23일 퀸즈 플러싱 소재 레너드 플라자에서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7선에 도전하는 론…
[2024-06-24]아칸소 소도시 식료품점서 총격…2명 사망·8명 부상
21일 아칸소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명의 사상자를 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아칸소주 경찰은 이날 아칸소 남부 도시 포다이스의 식료품 가게 ‘매드 버처’에서 벌어…
[2024-06-22]바이든‘남부 국경 빗장’에 불법 입국 시도 25%↓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주민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른바 ‘국경 빗장’ 조치 이후 불법 입국 시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방관…
[2024-06-22]
“미 대학 졸업 외국인에 영주권 자동 부여해야”
이민문제에 대해 엄격한 입장을 보여온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은 영주권을 자동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2024-06-22]
아시안 청소년 SNS 사용률＇최고＇
8~12세도 SNS 사용 57% 달해빈곤율 높을수록 사용률 높아아시안 10대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사용률이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보건국이 20일 발표한 ‘…
[2024-06-22]
뉴욕시 저소득 주민 일자리 제공
뉴욕시가 저소득층 지역 주민 일자리 제공에 적극 나섰다.에릭 아담스 시장은 20일, 저소득층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채용’(community …
[2024-06-22]러시아 백신프로‘카스퍼스키’미 판매 금지
정부는 20일 러시아 업체가 만든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카스퍼스키’를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이유로 금지했다.연방상무부 산하 산업안보국(BIS)은 이날 러시아 기업인 카스퍼…
[2024-06-22]NYPD‘샷스포터’무용지물
뉴욕시경(NYPD)이 총성 감지를 위해 운용 중인 ‘샷스포터’(ShotSpotter)가 무용지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뉴욕시감사원(감사원장 브래드 랜더)은 20일 ‘총성 감지 시스…
[2024-06-22]
미 북동부 폭염에 1억명 주의보 발령
미 북동부에 나흘 넘게 폭염이 계속되면서 1억명 주민에게 기상 주의보가 발령됐다.2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미국 전역에서 기온이 화씨 89도를 웃돌았다.전미 통합 …
[2024-06-22]‘유죄’ 트럼프, 경합주 6곳서 바이든에 오차범위 우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난달 유죄 평결 이후 대선 여론조사 결과들이 엇갈리게 나오는 가운데, 대선 승패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경합주(swing state) 조사에서…
[2024-06-22]
한국 사위’ 호건, 트럼프 지지 표명에“관심 없다”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국 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 표명에 자신은 “원치 않았고 관심도 없다”라고 말했다.호건 전 주지사는 …
[2024-06-22]잠비아서 미 관광객 코끼리 공격받아 사망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한 미국인 관광객이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21일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잠비아에서 코끼리의 공격으로 미국 관광객이 사망한 것은 올 들어 2번째다.관…
[2024-06-22]
이민자 급증 우려 확산에 미국·유럽서 중도파도‘우클릭’
미국과 유럽에서 이민자 급증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 성향 정치 지도자들마저 이를 의식한 이민정책을 펴고 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0일 진단했다.폴리티코는 …
[2024-06-22]사진작가 김영임 사진전 28~29일 본스타트레이닝센터 뉴…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4주년 사진전’이 오는 28~29일 양일간 맨하탄 본스타트레이닝센터 뉴욕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는 100여점이 전시된다. 오프닝 리셉…
[2024-06-21]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 낫소카운티장 주최 만찬 참석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이 지난 3~12일까지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팍 이스트메도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남자 크리켓 월드컵 경기(ICC Cricket T20 Men’s W…
[2024-06-21]
뉴욕·뉴저지 일원‘싱글맘 돕기 캠페인’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정은혜)이 뉴욕·뉴저지 일원의 싱글맘 돕기 캠페인을 시작했다.통계에 따르면 미전역의 싱글맘 가정은 약 1,500만 가정이며 2021년 조사에 …
[2024-06-21]
민권센터·APA VOICE, 뉴욕주 선거구 재조정 컨퍼런스…
민권센터와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APA VOICE)은 18일 뉴욕 로스쿨이 주최한‘뉴욕주 선거구 재조정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민권센터에 따르면 10년에 한 번씩 인구조사 후 이뤄…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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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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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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